34살, 연봉 협상 자리에서 이직 준비를 권유받았다
규동님 콘텐츠 25년 12월10일 수요일 "규동님 잠시 1on1 가능하신가요?"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오후, 컴퓨터 화면 상단에 회사 대표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조금 갑작스럽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크게 이상하진 않았다. 이곳으로 이직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팀원들에게서 1년을 채우면 연봉 협상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도 들은 터라,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거라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