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으로 취업하고 싶다면 상품을 파는 영업이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 영업으로 가야한다


여전히 영업직무는 문과생들에게는 가장 많이 뽑는 직무이다 그리고 문과생들이 꺼려하는 직무이기도 하다

예전에 공채 경쟁률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마케팅직무는 1명을 뽑는다고 하면 1000명이 몰렸지만 영업은 10명을 뽑아도 500명이 몰렸다

그만큼 많은 문과들은 마케팅이나 기획직무를 희망하고 영업직무는 꺼려하는 직무이다. 하지만 영업직무는 사업의 꽃이며 임원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업업무를 하지 않는 직책은 없으므로 문과생에게 있어 영업은 숙명과도 같다.

크게 영업은 B2C와 B2B로 나뉘거나 상품영업과 서비스영업으로 나뉜다. B2C와 B2B영업의 차이점은 일반 고객을 상대하느냐, 법인고객을 상대하느냐이다. 물론 대부분의 B2C영업은 일반 소비자를 직접 상대한다기 보다 일반 소비자를 받는 유통채널을 담당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울 잠실 권역 B2C영업은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잠실지역의 모든 유통채널(마트, 편의점, 대리점 등)을 담당한다고 봐도 된다.

이에 반해 B2B는 기업 고객을 상대하는데,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업인 삼성이나 LG등에 판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영업은 상품영업과 서비스 영업으로 나뉘는데, 상품 영업은 우리가 만질 수 있는 물건을 파는 영업이라 보면 되며 서비스는 무형의 가치를 제공하는 영업이죠. 말이 어려웠는데 쉽게 말해 상품은 삼성 노트북을 예로 들 수 있고 서비스는 넷플릭스 구독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렇게 영업을 나눴을 때 현재 취준생들은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영업직무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느냐로 결정되기 때문에 연봉으로 가치를 매겨 유망한 영업직무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B2C에서 B2B로 갈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에서 서비스로 갈 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상위에는 B2B 서비스 영업직무가 될 수 있겠죠.

10년전에는 사실 이런 구분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상품을 팔더라도 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B2C분야에서도 여러 유통채널들을 관리하며 큰 연봉을 받을 수 있었죠. 하지만 코로나가 가속화되면서 영업이 이커머스와 디지털로 전환되는 속도가 훨씬 가속화되면서 많은 영업의 부분이 사람이 직접하는 것보다 이제는 디지털이 많은 부분 도와주는 영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영업사원을 직접 만나 물건의 설명을 듣고 견적을 받고 구매를 한다고 하면 이제는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 정보를 얻고 앱에서 견적을 받으며 클릭 한번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시대가 된거죠.

물론 이러한 흐름을 기업은 캐치하여 계속해서 고객들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였습니다.

4~5년전에 유망 카드회사에서도 수많은 카드영업사원들을 잘라내며 이러한 흐름을 증명하였죠. 그러면 영업직무는 이러한 디지털 시대에서 아예 종말에 처하게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영업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 영업이 매우 많아진 것이죠. 디지털로 가속화되면서 여러 디지털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SAP에서 제공하는 SaaS서비스도 그렇고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그러하며, 여러 교육업체의 교육콘텐츠 구독 서비스도 영업이 필요한 실정이 되었죠. 단순 규격화된 상품은 디지털이 이제 사람 대신 영업하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가 늘어난 만큼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는 영업하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게 된거죠.

그렇기 때문에 2~3년전에 B2C영업 및 상품 영업에서는 많은 사원들을 잘라내고 채용을 줄인 반면 IT서비스에서는 정말 많은 영업사원들을 채용했죠. 그러면 이 흐름에서 바뀐 영업의 트랜드는 무엇이냐? 바로 인맥과 커뮤니케이션 중심 영업에서 지식 정보 중심의 영업으로 변환되게 됩니다.

예전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사람들을 관리하고 인맥으로 판매를 부스팅하는 영업 실력이 중요했다고 하면, 현재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서 면밀히 알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재구성해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안하는 영업으로 트랜드가 바뀐거죠.

그러면 이러한 시대에 취준생이 갖춰야할 역량은 바로 해당 산업의 지식과 서비스의 지식이겠죠. 이러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고객의 니즈를 읽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러므로 산업 정보 – 서비스 지식 – 고객 니즈 파악 – 맞춤 서비스 제안 역량 – 협상 능력으로 이어지는 영업 역량이 필요한 것입니다. 취준생과 주니어들은 여기에 맞춰 역량을 개발하고 이력서에 해당 역량을 담으면 되는거죠.

예전보다 훨씬 고차원화되었으므로 당연히 해당 역량을 갖는 것도 어렵긴 합니다. 다만 갖추게만 된다면 대체되지 않는 역량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거죠.

여기에 더해, 서비스 중심 영업이 상품 영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판매하는 물건을 영업사원이 재구성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영업이 제품을 재구성해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상품을 제안할 수 없다면 단순이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만 하는 메신저의 역할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메신저의 역량은 충분히 대체될 수 있는 역량이고 나쁘게 말해서는 열정이라는 에너지가 식게되면 기업에서는 내쳐지는 인재가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앞으로의 유망 영업직군은 상품이 아닌 서비스이며 B2C보다 B2B가 나은 흐름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들은 내가 팔고 있는 서비스를 내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재구성해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인가 아니가를 꼭 체크해서 이러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물론 인턴과정이나 신입레벨에서는 영업 자체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까다롭게 지원하면 지원할 곳이 아예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기준을 낮춰서 빠르게 입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6개월~1년 정도 영업을 경험해 본 후에는 이 역량을 가지고 상품보다는 서비스를, B2C 보다는 B2B로 커리어를 전환하며 본인의 커리어패스를 그려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영업은 2~3년 기간을 두고 이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실적이 괜찮다는 전제하 입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괜찮은 실적을 쌓으면 이직을 계속 시도하면서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기업으로 커리어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면 대체될 수 없는 영업사원이 될 것입니다.


여전히 영업직무는 문과생들에게는 가장 많이 뽑는 직무이다 그리고 문과생들이 꺼려하는 직무이기도 하다

예전에 공채 경쟁률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마케팅직무는 1명을 뽑는다고 하면 1000명이 몰렸지만 영업은 10명을 뽑아도 500명이 몰렸다

그만큼 많은 문과들은 마케팅이나 기획직무를 희망하고 영업직무는 꺼려하는 직무이다. 하지만 영업직무는 사업의 꽃이며 임원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업업무를 하지 않는 직책은 없으므로 문과생에게 있어 영업은 숙명과도 같다.

크게 영업은 B2C와 B2B로 나뉘거나 상품영업과 서비스영업으로 나뉜다. B2C와 B2B영업의 차이점은 일반 고객을 상대하느냐, 법인고객을 상대하느냐이다. 물론 대부분의 B2C영업은 일반 소비자를 직접 상대한다기 보다 일반 소비자를 받는 유통채널을 담당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서울 잠실 권역 B2C영업은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잠실지역의 모든 유통채널(마트, 편의점, 대리점 등)을 담당한다고 봐도 된다.

이에 반해 B2B는 기업 고객을 상대하는데,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업인 삼성이나 LG등에 판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영업은 상품영업과 서비스 영업으로 나뉘는데, 상품 영업은 우리가 만질 수 있는 물건을 파는 영업이라 보면 되며 서비스는 무형의 가치를 제공하는 영업이죠. 말이 어려웠는데 쉽게 말해 상품은 삼성 노트북을 예로 들 수 있고 서비스는 넷플릭스 구독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렇게 영업을 나눴을 때 현재 취준생들은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영업직무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느냐로 결정되기 때문에 연봉으로 가치를 매겨 유망한 영업직무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B2C에서 B2B로 갈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에서 서비스로 갈 수록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상위에는 B2B 서비스 영업직무가 될 수 있겠죠.

10년전에는 사실 이런 구분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상품을 팔더라도 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B2C분야에서도 여러 유통채널들을 관리하며 큰 연봉을 받을 수 있었죠. 하지만 코로나가 가속화되면서 영업이 이커머스와 디지털로 전환되는 속도가 훨씬 가속화되면서 많은 영업의 부분이 사람이 직접하는 것보다 이제는 디지털이 많은 부분 도와주는 영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영업사원을 직접 만나 물건의 설명을 듣고 견적을 받고 구매를 한다고 하면 이제는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 정보를 얻고 앱에서 견적을 받으며 클릭 한번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시대가 된거죠.

물론 이러한 흐름을 기업은 캐치하여 계속해서 고객들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였습니다.

4~5년전에 유망 카드회사에서도 수많은 카드영업사원들을 잘라내며 이러한 흐름을 증명하였죠. 그러면 영업직무는 이러한 디지털 시대에서 아예 종말에 처하게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영업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서비스 영업이 매우 많아진 것이죠. 디지털로 가속화되면서 여러 디지털 서비스가 생겨났습니다. SAP에서 제공하는 SaaS서비스도 그렇고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그러하며, 여러 교육업체의 교육콘텐츠 구독 서비스도 영업이 필요한 실정이 되었죠. 단순 규격화된 상품은 디지털이 이제 사람 대신 영업하지만 여러 디지털 서비스가 늘어난 만큼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는 영업하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게 된거죠.

그렇기 때문에 2~3년전에 B2C영업 및 상품 영업에서는 많은 사원들을 잘라내고 채용을 줄인 반면 IT서비스에서는 정말 많은 영업사원들을 채용했죠. 그러면 이 흐름에서 바뀐 영업의 트랜드는 무엇이냐? 바로 인맥과 커뮤니케이션 중심 영업에서 지식 정보 중심의 영업으로 변환되게 됩니다.

예전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사람들을 관리하고 인맥으로 판매를 부스팅하는 영업 실력이 중요했다고 하면, 현재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서 면밀히 알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재구성해서 최적의 서비스를 제안하는 영업으로 트랜드가 바뀐거죠.

그러면 이러한 시대에 취준생이 갖춰야할 역량은 바로 해당 산업의 지식과 서비스의 지식이겠죠. 이러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고객의 니즈를 읽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느냐 입니다.

그러므로 산업 정보 – 서비스 지식 – 고객 니즈 파악 – 맞춤 서비스 제안 역량 – 협상 능력으로 이어지는 영업 역량이 필요한 것입니다. 취준생과 주니어들은 여기에 맞춰 역량을 개발하고 이력서에 해당 역량을 담으면 되는거죠.

예전보다 훨씬 고차원화되었으므로 당연히 해당 역량을 갖는 것도 어렵긴 합니다. 다만 갖추게만 된다면 대체되지 않는 역량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거죠.

여기에 더해, 서비스 중심 영업이 상품 영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판매하는 물건을 영업사원이 재구성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영업이 제품을 재구성해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상품을 제안할 수 없다면 단순이 만들어진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만 하는 메신저의 역할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메신저의 역량은 충분히 대체될 수 있는 역량이고 나쁘게 말해서는 열정이라는 에너지가 식게되면 기업에서는 내쳐지는 인재가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앞으로의 유망 영업직군은 상품이 아닌 서비스이며 B2C보다 B2B가 나은 흐름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들은 내가 팔고 있는 서비스를 내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재구성해 제안할 수 있는 서비스인가 아니가를 꼭 체크해서 이러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물론 인턴과정이나 신입레벨에서는 영업 자체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귀중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까다롭게 지원하면 지원할 곳이 아예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기준을 낮춰서 빠르게 입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6개월~1년 정도 영업을 경험해 본 후에는 이 역량을 가지고 상품보다는 서비스를, B2C 보다는 B2B로 커리어를 전환하며 본인의 커리어패스를 그려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영업은 2~3년 기간을 두고 이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실적이 괜찮다는 전제하 입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괜찮은 실적을 쌓으면 이직을 계속 시도하면서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기업으로 커리어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면 대체될 수 없는 영업사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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