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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와 취업이야기를 공유해봐요

내가 떨어진 기업에 재지원을 했을때 합격할 수 있을까? 아니 재지원시에 불이익이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시죠. 먼저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상의 기업에서는 재지원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재지원을 해도 된다는 말이죠. 이런 재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고 커뮤니티에 떠도는 카더라 얘기가 많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재지원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기아나 SK같은 대기업 및 하이브 같은 엔터 기업도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은 없다고 말하죠. 기아 재지원 불이익 여부 https://www.instagram.com/p/CqccF-QvZ1C/ SK 재지원 불이익여부 https://www.skcareers.com/bbs/faq.aspx#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재지원 불이익 여부 https://www.linkedin.com/pulse/%EC%B1%84%EC%9A%A9-%EC%86%8C%EC%8B%9D-faq-big-hit-entertainment/?originalSubdomain=kr 다만 스타트업은 재지원에 대한 불이익 보다는 재지원을 6개월 정도 금지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지원 후 6개월 이후에 다시 지원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죠. 이는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은 거의 매달 수시로 채용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계속해서 이력서를 넣는 묻지마 지원도 꽤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묻지마 지원은 채용팀에게는 또다른 일거리이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이죠. 뉴로핏 https://career.neurophet.com/faq 에이블리 https://ably.team/faq 그러면 재지원을 하게 되면 붙을 확률이 더 올라가냐? 이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동일한 이력서와 면접 답변으로는 붙을 확률이 없겠죠. 다만 기업에서 기대하는 것은 해당 지원자의 개선된 역량입니다. 불합격후 일정 시간동안 얼마나 더 많은 역량을 쌓았는지를 기대하는 것이죠. 조금 시간이 된 기사이긴 하나 아래 링크에서 기사를 보시면 재지원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보다 긍정적 인식이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지원 자체가 지원자의 도전 정신, 근속의지,...

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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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이게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인턴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외국계기업은 크게 Permanent job(혹은 Permanent position) 이라고 기재된 정규직이 있고, 단순 Contract라고 적혀 있는 계약직이 있으며, Intern 이라고 기재한 인턴십, 이렇게 3가지로 고용형태를 구분하죠. (Associate 이라고 적힌 것은 고용형태는 아니지만 신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Internship 이라고 명확하게 적혀있는곳은 인턴인 것이 구분되지만 애매하게 Trainee 라고 적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Trainee 라고 적힌 곳은 90%는 인턴십입니다. 다만 보통 Trainee 라고 적힌 곳은 어느 정도 추후 신입 정규직 채용과도 연관성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전환형은 아닐지언정 추후 채용시에 가점을 부여 한다거나 우선 고려하는 곳이 많은거죠. 특히나 이 Trainee 라고 붙어 있는 곳은 단순 Intern 보다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 안에서 교육받으면서 실무를 학습하는 고용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많은 경우 외국계에서 인턴은 업무 보조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된 트레이닝 프로그램 없이 반복업무를 하다 끝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국계 회사의 외국 지사나 본사에서는 인턴은 대학생들이 방학때 기업을 체험하기 위한 기업탐방 느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채용전환형 인턴십과 같이 졸업 후 혹은 졸업예정자들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인턴십과는 그 무게감이 다르죠. 이렇게 업무 보조 성격의 인턴 채용이 많은 외국계 회사에서 Trainne 프로그램은 체계화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고 그 안에서 실무 경력도 쌓을 수 있을 뿐더러 여러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일부 기업에서는 채용연계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덤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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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성공 경험을 자소서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적어 놓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 때 보통은 나만의 차별점을 통해 성공을 했다라는 스토리를 적고 그 차별점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적는데 이렇게만 적으면 10점 만점에 9점의 자소서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이 됩니다. 혹은 짧은 분량의 성공경험을 적어야 할 때 적당한 방법이죠. 성공경험을 좀 길게 적어야 한다던가 완벽한 스토리라인을 만들려면 성공 경험 이전에 실패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마냥 성공 경험을 적는 것 보다, 그 성공을 위해 어떤 실패를 겪고 배워서 다시 도전한 후 성공을 했냐는 스토리라인이 매우 중요하죠.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도전 - 실패 - 실패 이유 분석 - 역량 강화 - 다시 도전 - 성공) 이런 성공 스토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터디에서 진행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Z세대를 겨냥해 스니커즈 제품의 가격 비교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단기 목표는 'MAU 1만'이고 장기 목표는 '광고 매출 발생' 이라고 세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시다. 수 많은 웹사이트에서 스니커즈의 가격을 크롤링해와서 정보들을 열겨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방문자를 이끌었지만, 기존의 네이버 가격비교나 구글 가격 비교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이 웹사이트에 많이 방문하지 않았고 결국은 단기 목표마저 달성할 수 없었으며 실패라고 결론지을 수 있었죠. 가격 비교의 정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최저가 정보를 찾기 쉽고 그로 인해 여러 방문자들을 모을거라 생각했지만 서비스 종료후 진행해 본 만족도 서베이에서는 가격 비교 정보가 많은 것 보다 해당...

챌린저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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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준비하시는 분들 많죠. 대부분 경험과 역량 바탕으로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실제로 1분 자기소개에서 면접자를 처음 보게 되고, 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인상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첫인상이죠. 면접관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사람과 사람사이의 면대면 만남에서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단 면접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과의 첫만남이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의 첫만남도 인상이 매우 중요하며, 때에 따라 이 인상을 자기 소개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물론 면접 전에 참가자들의 이력서를 읽고 어떤 면을 평가해야 할지 충분히 준비하고 오는 면접관들도 있겠지만, 어떤 면접관들은 실무를 하다 급하게 면접에 들어와 1분 자기 소개를 할 때 이력서를 훑어보고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면접관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분 자기소개를 시키고 내용에 집중하기 보다 그 사람의 인상을 한 눈에 파악하려는 사람도 많죠. 또한 이미 잘 준비된 면접관들도 1분 자기소개의 내용을 크리티컬하게 본다기 보다 그 사람의 첫인상을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면접관들도 많습니다. 어짜피 1분안에 해당 면접자의 역량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므로, 첫인상이 어떤 지를 파악하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그리는 거죠. 그리고 정확한 역량 파악은 심도 깊은 경험 질문을 통해 파악합니다. 이런 저런 면접관들이 있는 상황에서 취준생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1분 자기소개에서의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것은 준비한 1분 자기소개 내용만큼 중요하다 것이죠. 한번씩 1분 자기소개 할 때 외운 내용을 되새기거나, 대본대로 정확히 말하기 위해서...

대미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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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나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취준생들은 역량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한 인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대외활동/공모전 등의 경험을 구조화 하는 작업이다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에서 한 경험을 구조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성공 경험만 달랑 한 개 기억해 내거나, 반복적으로 해왔던 업무를 자소서나 면접에서 쓰게 된다. 취준생의 경우 업무관련 경험이 적으므로 하나의 경험에서 여러가지를 구조적으로 뽑아내야 한다. 구조적으로 경험을 정리한다는 말은 하나의 경험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아래의 분류에 맞춰 정리한다는 면이다. - 직무역량 : 직무적으로 업무를 진행한 경험으로, 마케터라면 어떠한 마케팅을 했는지, 어떤 마케팅 툴을 다룰 수 있는지, 어떤 SNS채널을 다뤄봤는지 등등 직무적 역량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케터로서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이미지 편집 툴인 포토샵을 활용할 수 있는 것,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 등등) - 커뮤니케이션 역량 : 부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를 원할하게 한 경험, 대외 고객사 혹은 협력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경험, 팀내에서 사수 혹은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업무를 한 경험 (예를 부서간에 단순히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면대면으로 미팅하여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 팀내에서도 주도적으로 티타임을 하여 서로간의 고충을 이해해서 팀웍을 다진 경험 등) - 문제 해결 역량 : 업무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한 경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발생한 문제를 무마했다던가, 새로운 툴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던가 등 문제를 해결한 경험 (예를 들어 갑작스럽게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빠르게 검색해서...

Resume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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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업은 대기업 취업에 대해서 여러가지 단점을 가집니다. 연봉도 낮고, 직업안정성도 낮으며, 입사에 대한 자부심도 낮을 수 있죠. 많은 단점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굉장히 특별한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업 초기의 사업체를 몸으로 경험하며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스타트업은 본인들의 브랜드와 상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사람을 처음 채용해야하는 채용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단계, 만들어진 상품을 직접 팔며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브랜딩/마케팅의 단계까지 모든 사업의 단계를 초기부터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 장점은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죠. 교육이 필요한 신입에게는 교육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단점과 함께 업무 시스템의 미비로 여러 업무 처리 단계에서 말도 안되는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생이 결국 큰 경험으로 이어져, 사업을 초기부터 꾸려나갈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특히 요즘 시대에 더 그렇죠. 왜냐면 요즘은 40대 부터 자신의 사업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관리직들은 빠르게 소프트웨어(SaaS)로 대체될 것이며, 반복적인 일들도 로봇시스템이나 AI로 대체될 것입니다. 관리직과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아도 컴퓨터만 있으면 한 눈에 현재의 재무 상태, 물품 출입고 상태, 판매 상태, 계류 상태 등 여러 상태를 확인하고 수정하고 개선할 수 있죠. 또한 반복적인 업무들은 AI가 그 일을 대체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을 했던...

Vol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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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준비나 공무원 시험 준비 같은 뚜렷한 이유가 있으면 괜찮은데 뚜렷하게 이유없이 공백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냥 무기력하거나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금색 지나 공백기가 생겨버리는 거죠. 사실 공백기 기간에 무엇을 준비하든 아르바이트만 하더라도 공백기는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알바 경력을 기재하거나, 면접 시 설명드리면서 알바하면서 취업준비했다고 설명하면 되겠죠. 하지만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특별한 일없이 공백기가 생길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이력서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시에는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마땅한 이유가 없다면, 어학시험 준비라고 명분을 만드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물론 시험 성적이 없을 수 있지만 이럴 땐 다음달 시험을 칠 예정이다라고 마무리 하는 것이면 되죠. 그래도 어학성적이 좀 나온다 싶은 분들은 공백기가 생겼을 시 시험을 한 번 쳐보면 됩니다.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면접장에서는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라고 해도 되죠. 공백기가 길어졌을땐 토익 및 스피킹을 같이 준비하고 있어 길어졌다고 답변하며, 독학과 스터디 위주로 공부했다고 하고 시험은 모의시험 위주로 치다가 다음달에 정식 시험을 칠 예정이라고 답변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이것이 그나마 가장 공백기에 대한 대답이 될 겁니다. 진솔한 면접을 위해 공백기에는 여러 방황을 했다, 아니면 이것 저것 고민하느라 시간이 갔다라고 말하면, 솔직한 답변이 될 순 있지만 면접관들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결국 이것때문에 탈락할 가능성도 생기는 거죠. 면접관들은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진솔한 답변보다는 납득이 되는 답변이 중요합니다. 공백기도 요즘은 어느정도 잘...

Dimpl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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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뭐 당연히 웃는 얼굴이니깐 좋은 인상에 나쁜 말을 못한다는 얘기겠죠. 면접도 면대면 상황이기 때문에 웃는 건 무조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때는 무서운 무표정을 하는 사람도 미소를 띄고 있으면 전혀 그런 인상을 알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면접자의 입장에서 미소를 장착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 기본을 연습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면접에 참여하면서 내용적인 측면을 계속 연습하다 보니 인상에 대해서는 굳이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비단 면대면 상황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미소를 장착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긴장을 풀기 위해서도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확실히 미소를 연습하고 면접장 대기 시간에 계속 미소를 띄는 연습을 하면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분도 계시고 폰에 적어온 면접 예상 질문을 적어 온 분도 계시지만 저는 가장 도움되는 게 미소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소를 연습하면 본인도 긴장이 풀리면서 면접장에서 훨씬 자연스러운 답변이 나오니깐요 그렇다고 큰 웃음을 연습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 내어 웃는 것은 면접장에서 금물일 뿐더라, 전혀 쓸데 없는 행동이죠. 그냥 이가 보이지 않는 선에서 입꼬리만 올리는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대다 면접에서는 다른 사람이 답변하는 동안에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대다 면접에서 보면 다른 사람이 답변하는 동안에 멍하니 있거나 표정관리가 안되는 분들도 많은데 미소를...

Int2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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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 올려주신 영어 이력서 작성법 영상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ertificates 칸에 adsp 자격증을 기재하고 싶은데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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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력을 5년 이상 한 회사에서 보유하고 이직을 하면 여러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는 연봉 및 처우를 말할 수 있구요. 혹은 지난 회사에서의 회사 상황이 안 좋아졌다던가 등 솔직히 이직 이유를 말하더라도 웬만큼 인정이 되죠.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들은 다른 회사에 옮기더라도 다시 오래 일할 것이기 때문에 이직 이유에 면접관이 집착한다기 보다 해당 지원자가 가진 역량에 훨씬 더 집착합니다. 다만 경력이 짧은 지원자의 경우 이 전회사에서 2년 이하의 경력을 가졌는데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는 분들은 이직 이유에 대해 굉장히 심도 깊게 물어보고 여기에 큰 평가를 합니다. 역량이 좋아봤자 우리 회사 왔다가 곧바로 이직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력이 짧은 지원자는 이직 이유를 매우 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절대로 솔직히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보통 2년이하에서 이직하려는 이유는 아래 3가지 입니다. 1. 연봉과 처우 2. 팀내 불화 3. 실제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음 근데 웃기게도 위의 3가지 이유는 어느 형태의 회사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죠. 연봉과 처우는 처음엔 좋으나 이후 상승률이 둔화되고 처우가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직원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팀내 불화는 성향에 따른 문제라 모든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실제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에도 회사의 업무야, 회사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게 되고 극한 경우에는 부서가 이동할 수도 있는 거기때문에 입맛에 따라 업무를 선택할 수...

Dane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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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케터는 브랜딩을 하고 싶을 겁니다. 마케터의 최종 목표는 결국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콘텐츠 마케터도 처음에는 콘텐츠 만드는 재미에 빠지다가, 결국 콘텐츠도 상품을 싣는 도구 인데, 싶어 상품 기획에 관심이 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상품의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어떤 상품을 팔 것인지를 정하는 브랜딩에 더 관심이 가게 되겠죠. 왜냐면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도 결국 상품이 가진 특장점과 상품의 메시지에 제한되는 것이죠. 아무리 콘텐츠를 잘 만들어도 이미 정해진 상품의 특장점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상품 그 자체를 바꿔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케터의 욕망이 담기게 되는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좋은 채널에, 특정 타깃을 분석하여 클릭율을 끌어올린다 한들 결국 정해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하다 보면, 자신이 마케팅에 대해 바꿀 수 있는 권한이 매우 미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정해진 상품과 메시지가 있고 이것을 최대한 좋은 채널들에, 원하는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터의 본질이기 때문에 수치가 안나올때면 "이런 상품을 누가 사"하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케터들은 본인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는 브랜드 마케터의 길로 들어서게 아닌가 싶네요. 브랜드 마케터를 뽑는 공고들을 보면 퍼포먼스 마케터나 특히 콘텐츠 마케터의 경력을 매우 쳐줍니다. 왜냐면 브랜드 마케터들은 콘텐츠 마케터나 퍼포먼스 마케터와 끊임 없이 소통해서 메시지를 딜리버리 해 줄 그들을 잘 운용하는 것도 브랜드 마케터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Brand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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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타트업에서는 사수가 채용공고를 작성합니다. HR이 작성하는 케이스 보다는 HR이 채용공고 내용을 채용을 할 팀의 팀장에게 물어보고 그 팀장이 채용공고를 적던지 아니면 팀 안에서 채용되는 직원과 함께 일할 사수가 적던지 하죠. 그리고 이 내용을 HR이 전달하면 문제가 없는지만 체크하고 채용플랫폼에 올리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공고 내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기업 공채처럼 잔뜩 뽑아서 배치해서 교육하고 그 다음 실무부서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스타트업은 어떤 특정 업무를 할 사람을 수시로 채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있죠. 다시 말하면 어떤 일을 시킬지를 명확하게 아는 스타트업이 채용공고 내용을 아주 자세하게 적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스타트업들, 쉽게 말해 뽑아 놓고 여러 일을 시키고 싶다던가, 일단 정부에서 채용 지원금을 주니깐 뽑아 놓고 필요한 일들을 시키자는 식의 스타트업들도 실제적 일부 존재합니다. 이런 스타트업에 들어가면 정말 첫 날부터 멍하니 있다가 멍하니 퇴근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내용이 없다모니 이메일 히스토리를 주면 이걸 보고 공부해라고 하던가, 회사 홈페이지를 주면서 혼자 공부시키라고 할 수도 있죠. 이런 기업들에서는 정작 여러 업무 보조 역할만 하다 이력서에는 별 것 쓸 수 없는 일들만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직에 치명적입니다. 특히 채용공고에 ~~ 업무 전반이라 적는다던가 혹은 두세줄 적어 놓는 기업들은 막상 들어가서도 업무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직무스킬을 익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하나는 무언가 여러...

브러쉬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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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수많은 기획자와 PM을 모집합니다. 물론 신입레벨에서는 PM 인턴으로 들어가서 전환이 되거나 마케팅이나 기획자로 시작해 PM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죠. PM은 다들 아시겠지만 Product Manager 라는 직책으로 프로덕트를 총괄하는 매니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PM이라고 하면 Project Manager 라고 해서 개발 프로젝트든, 컨설팅 프로젝트든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담당자였고 내부에서 프로젝트가 시작할 때 PM을 정해서 PM이라고 부르지만 외부적으로는 Project Manager는 직무명은 아니었죠. 프로젝트마다 PM이 달라지고, 프로젝트라는 것은 사실 너무 광범위해서 직무가 될 수 없었죠. 그러다 기획자라는 직무의 업무 범위가 넓어지고 스타트업에서 많이 차용하면서 PM, PO의 직무가 정착해왔습니다. 이러한 PM은 회사의 서비스나 상품인 프로덕트를 총괄하는 자리로 겉으로만 봤을때는 매우 화려한 직무입니다. 또한 무언가 리딩하는 위치로 보이다보니 많은 주니어들이 선망하는 직무가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2~3년 사이에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연봉이 올라가면서 PM의 연봉도 같이 올라가서, 문과로서 테크 컴퍼니나 IT기업에 고연봉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무로 여겨지기도 했죠. (현실적으로 PM은 주니어레벨에서는 개발자 연봉까지 안되고 성공가도를 달려야 추후 시니어 레벨에서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망의 직무인 PM에 많은 신입들이 들어가서 퇴사하는 이유가 뭘까요? 일이 힘들어서? 스타트업 생태계가 힘들어져서? 아닙니다. 신입들이 PM으로 들어가서 퇴사하는 이유는 본인이 생각한 직무와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신입레벨에서 프로덕트를 총괄하지는 못하겠죠. 아직 역량이 쌓이지 않았으니, 실제로 PM업무를 보조하는데 그칠 것입니다. 다만 신입레벨에서는 PM업무를 보조하는데 그치더라도, 시니어가 되었을때 주도적으로 프로덕트를 총괄할...

바비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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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션이나 링크드인 프로필로 이력서를 많이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워드파일이나 PDF파일로 된 이력서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정한 양식이 있는 곳들은 그 문서로 보내야 겠죠. 하지만 요즘처럼 자유이력서 제출이 많은 곳은 문서화된 자유 양식 이력서와 함께 노션이나 링크드인 프로필 링크를 함께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낼때 이력서 안에 링크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이메일 내용에 보기 편하실 수 있도록 이력서를 노션 링크로 보냅니다라고 한 문장 더 적어주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왜냐면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받는 외국계나 스타트업들은 이력서를 검토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 분더러, 이력서를 보낸 두세달 뒤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바로 차순위 후보였을때 대기명단에 있다가 퇴사하거나 TO가 생기면 바로 연락을 주는 경우인데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가 매우 드물었지만 요즘은 종종 나타납니다. 수시채용을 많이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짜피 수시채용이면 이전에 받아 뒀던 이력서중에 우선 순위에 있는 이력서에 먼저 전화를 거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경우, 링크로 된 이력서는 찾기도 편할 뿐더러 우리가 계속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두세달 사이에서도 우리는 더 많은 스펙을 쌓을 수 있으며, 이 내용을 노션이나 링크드인에 기재하여 업데이트하면 더 나은 인재가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링크드인이나 노션으로 이력서를 정리해 두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회사에 근무하실때 도 틈틈히 진행하신 업무나 프로젝트를 노션에 업데이트 해 두면 추후 이직시 매우 용이합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이력서 링크를 인사담당자에게 보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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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본인의 강점을 늘어놓게 됩니다. 그러면 면접관은 당연히 지원자의 단점도 궁금하게 되죠. 그래서 면접관은 직접적으로 단점이 있는지를 물어보거나 간접적으로 에둘러 단점에 관해 물어보게 되죠. 이 때 절대로 대답해서는 안되는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레스 관리에 취약하다는 것" 본인이 실제로 이러한 성격일지라도 스트레스 관리에 본인이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하게되면 (간접적으로라도 이러한 모습이 비춰지게 되면) 면접관 분위기는 바로 싸늘해질 것입니다. 왜냐면 요즘 여러 기업들의 최대 화두가 스트레스 관리 역량 부족으로 인한 퇴사입니다. 예전에는 채용이 가장 큰 인사팀의 이슈였다면 요즘은 퇴사가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에 취약하다는 것은 역량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퇴사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채용을 꺼리게 되는 거죠. 반대로 말하면 스트레스 관리에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스트레스 관리에 뛰어나다는 말을 할 때는 꼭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지를 서술하고 취미활동이나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설명하면 좋습니다) 단점을 말할 때는 솔직히 말하는 게 좋습니다. 뭐 직무역량이 부족하다. 학력에 컴플렉스가 있다. 취업준비기간이 길다. 공무원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인턴 경험이 없다 등등 다 솔직히 설명하셔도 됩니다. 다만 스트레스 관리 취약은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특히나 요즘은 퇴사율이 매우 높고 이직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를 뽑아놔도 몇 개월 근무 안하고 떠나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퇴사에 매우 민감해져 있습니다. 이런...

버블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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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모의 면접을 하기 위해서 면접 스터디를 한다던가 혹은 영상을 찍어 보곤 하는데, 이런 경우는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면접스터디를 하는 경우 전문가와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정확한 피드백을 받기 힘들고 내가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면접관에게 비춰질지를 스스로 보기 힘드므로 그렇게 효과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또는 실제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영상을 찍는 경우도 있는데, 이 행위 자체가 번거로워서 자주 하지 않게 되고 하더라도 면접을 하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지 못하고 끝난 뒤 확인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색하거나 틀린 모습을 바로 보고 고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간편한 방법이 거울을 보고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방법입니다. 물론 처음에 자신의 얼굴을 거울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매우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봄으로써 면접관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죠. 평소의 행동 습관이나, 표정 그리고 눈빛 등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본인을 보기 때문에 말할 때의 습관도 볼 수 있어 이 모든 것들을 바로보고 본인이 부족한 점을 알아챌 수 있죠. 그러므로 거울을 보고 면접 연습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벽에 있는 거울이면 되며 웬만하면 의자를 준비해서 앉아서 면접 보는 것처럼 하고 거울에다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거울로 해보면 다른 사람들이 지적해 주지 않았던 본인의 표정이나 눈빛 그리고 말할 때의 습관을 한 번에 알 수...

Do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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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용공고를 보면 아래 3가지 자소서 문항은 거의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취업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 아래 3가지 문항은 사전에 표준 답변 같은 것 만들어 두시고, 기업마다 조금씩 변형해서 지원하시면 훨씬 빠르게 지원 가능하실 것 같아요! 1. OOO회사에 지원한 동기 - 나의 강점과 해당 산업 및 직무와의 연관성을 곁들여 내가 잘할 수 있는 산업과 직무라서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작성. 여기에 해당 기업의 장래와 경영방침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하며 이 기업에 꼭 가고 싶다는 얘기까지 추가하면 기업 차별성도 들어가는 것이라 완벽 2. 지원 직무에 대한 본인의 강점 - 채용공고에 기재된 업무내용과 자격요건을 바탕으로 강점을 서술해야 함. 단순히 내 강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공고에 기재된 업무내용에 대해 내가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살면서 습득한 스킬과 직무 관련 경험을 곁들여 설명하는 것이 필요. 대부분의 자격요건에는 언어능력도 있으므로, 이 언어능력에 대해 강점이 있다면 단순이 언어를 잘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 언어능력을 어떻게 실무에 활용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 3. OOO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 신입레벨의 경우에는 빠르게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배우고 싶다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함. 이러한 얘기 없이 단순히 내 능력을 발휘에 업무 실적을 드높이고 싶다는 얘기는 아직 실무 경력이 부족한 신입이 얘기하기에는 너무 꿈같은 얘기. 그러므로 겸허하게 먼저 업무 수행을 빠르게 배우고 나서 해당 업무에 필요한 일들에 대해 역량을 쌓으며 회사에 꼭 필요한...

최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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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들은 물론 큰 기업들도 있지만, 규모가 생각보다 작은 기업들도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저명한 기업인데 아직 한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않아 영업소 단위 규모에 머물러 있는 기업도 많죠. 하지만 한국 지사의 규모가 작다고 해서 연봉이나 처우가 낮은건 아닙니다. 작은 규모의 기업을 기피하는 이유가 대부분 연봉과 처우인데, 외국계는 한국지사가 작아도 한국 중소기업보다는 연봉과 처우가 좋은 곳이 대부분이죠. 왜냐면 외국계기업은 한국에 들어와 있는 다른 외국계와 인력 경쟁을 하기 때문에 타 외국계들과 연봉레벨을 어느 정도 맞춰야 하고 타 외국계들은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맞춰야 하죠. 물론 한국 대기업보다는 초봉이나 처우는 분명 낮습니다. (다만 능력제라, 시니어급에서 능력되면 엄청나게 받을 수도 있죠) 여튼 이런 저런 이유로 외국계는 작은 기업들도 많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인력을 채용할 때 생각보다 지원자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이력서를 받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영어로 인한 진입장벽도 있고 채용브랜딩도 안되어 있어 잘 몰라서 지원 안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또한 면접을 보러 갔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를 본 지원자가 열정적으로 면접에 임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훨씬 적은 진성 지원자들 가운데서 합격자를 뽑아야 하는 현실에 놓인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에서 신입레벨의 지원자들에게 많이 보는 것은 이 회사에서 정말 일하고 싶어하는 의지입니다. 이런 의지는 이력서 한 장만으로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열정이 있더라도 면접 기회를 받지 못할 수도 있죠. 이런 분들에게 저는 과감하게 링크드인에서 해당 회사의 HR현직자와 가고...

필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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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이력서나 커버레터 보내실때 고민 많으실 겁니다. 자유이력서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 커버레터를 포함해야 하는지, 그리고 커버레터 포함시에는 이력서와 커버레터 각각 보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자면, 커버레터를 보내지 말라는 문구가 있지 않은 이상 보내는 것이 맞으며, 이 경우 이력서 뒷 장에 커버레터를 포함하여 파일 한 개로 만들어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최현아 님이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외국계기업에 보낸다고 하면, 파일명을 Choi Hyuna_Digital Marketing_110823.pdf 로 파일명을 만들어 pdf로 보내는 것이죠. 파일명에 (이름_지원 직무_지원 날짜)와 같은 형식으로 보내면, 나중에 인사담당자가 최현아님의 이력서를 찾을 때 파일명 검색으로 한 번에 찾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작명 센스가 필요한 거죠. 또한 커버레터는 1장 정도로 간결하게 직무 관련 경험과 입사 후 목표 등을 담아서 이력서 뒷 페이지에 넣어 저장해서 보내면 됩니다. 가끔 커버레터를 2장, 3장 쓰시는 분도 계신데 이력서야 뭐 경험 많으면 이렇게 길어져도 되지만 커버레터는 최대한 간결하게 적는 것이 좋으므로 1장으로 압축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짓글 형식으로 죽 적어나가도 되고 핵심포인트를 불렛포인트 처리해서 적는 것도 좋습니다. 뭐 자유이니깐요. 큰 상관 없습니다. 다만 커버레터까지 있으면 뭔가 더 성의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만 간혹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각각 별도 파일로 보내달라는 기업은 한 장에 담아서 보내면 안되며, 커버레터 또한 보내지 말라는 문구가 있는 기업 공고에는 커버레터를 보내지 않는 것이 좋겠죠. 이상입니다!

필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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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많이 묻습니다. 이 때 마다 물론 여러 상황을 설명하며 커뮤니케이션으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이야기한 것도 좋으나, 가장 기본적으로 본인이 어떤 커뮤니케이션 태도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술측면에서 '저는 항상 웃으면 이야기를 시작하기'스킬을 대답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직장뿐만 아니라 어느 사회생활에서도 웃으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사한테 혼나는 상황에선 마냥 웃으면 안되겠죠) 타 팀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도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하면 이미 50%를 해결된 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크게 문제삼지 않아도 될 이야기도 얼굴을 찡그리거나 목소리 톤이 올라간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점점 문제가 크게 해석되며 최악의 결과로 치닫을 때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미소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하면 웃는 얼굴에 침 못뱉듯이 결국은 서로가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게 되므로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함박웃음을 계속 짓거나 소리 내어 웃으라는 것이 아니라 엷은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하라는 것이죠. 회사내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보다 인간 사이의 오해로 인해 비롯되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부드러운 말투와 상대방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시작점이 되면 해결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면접관에게 이야기하며 항상 미소를 띄며 대화를 시작하려는 커뮤니케이션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해 보세요. 아마 면접관도 그러한 경험을 해봤을 확률이 높으므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미소를 띄며 대화를 시작하기,...

Fev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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