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토크

AI 채용은 공정하지 않다

김현규 Sean님 콘텐츠 요즘 채용 이야기를 하다 보면 AI를 활용한 채용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AI를 쓰면 사람보다 공정해지지 않나요?” 그럴듯합니다. AI는 감정도 없고, 사적인 관계도 없고, 피곤하거나 기분이 나쁠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조직이 채용 과정에 AI를 도입하면 편견이 줄고, 판단이 정제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 과정을 조금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이 질문 자체가 이미

AI 채용은 공정하지 않다2026-02-07T23:33:39+09:00

9년차 주니어 마케터가 집중하는 3가지 마케팅 지표

해담님 콘텐츠 외부 평가 대신 나다움을 선택하기까지, 고민 많은 9년 차 마케터의 솔직한 회고. 여전히 일은 어렵고 매 순간 헷갈립니다.정답은 없으니 그저 기록할 뿐입니다. 고구마는 비교와 불안 속에서 자라,나다움과 온기로 천천히 익어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전합니다."그러니, 고구마 사세요" '다 중요한 것 같은데, 도대체 뭐부터 봐야 하지' 주니어 시절, 숫자를 볼 때 가장

9년차 주니어 마케터가 집중하는 3가지 마케팅 지표2026-02-06T13:44:45+09:00

대행사vs인하우스. 실무 스킬, 장단점, 차이점 비교

해담님 콘텐츠 외부 평가 대신 나다움을 선택하기까지고민 많은 9년 차 마케터의 솔직한 회고. 여전히 일은 어렵고 매 순간 헷갈립니다.정답은 없으니 그저 기록합니다. 고구마는 비교와 불안 속에서 자라나나다움과 온기로 천천히 익어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전합니다."그러니, 고구마 사세요" 대행사와 인하우스 중 어디가 더 나을까? 사실 어디를 가던 일이란 빡세고, 배울 게 많고, 사람을 소모시키기도,

대행사vs인하우스. 실무 스킬, 장단점, 차이점 비교2026-02-06T13:41:14+09:00

전환을 파느냐, 신뢰를 설계하느냐 – B2C/B2B 마케팅 비교

해담님 콘텐츠 외부 평가 대신 나다움을 선택하기까지,고민 많은 9년 차 마케터의 솔직한 회고. 여전히 일은 어렵고 매 순간 헷갈립니다.정답은 없으니 그저 기록합니다. 고구마는 비교와 불안 속에서 자라나나다움과 온기로 천천히 익어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전합니다."그러니, 고구마 사세요" B2B와 B2C 마케팅의 차이를 간단하게 말하면 개인의 순간과 조직의 합의다. 같은 마케팅이라도 접근 방식과 구조가 달라지는

전환을 파느냐, 신뢰를 설계하느냐 – B2C/B2B 마케팅 비교2026-02-06T13:37:30+09:00

채널톡 채용 | CSM팀 세일즈 직무 인터뷰

채널톡 콘텐츠 채널톡 채용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인터뷰! 세일즈 채용 담당 메이슨이 CSM팀 소피아, 도니를 만나봤습니다! 톡터뷰 1편, 2편, 3편에서는 세일즈팀 SDR와 AE , SMB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채널톡 고객관리 세일즈의 끝판왕, CSM(Customer Success Management)팀의 소피아와 도니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분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 채널톡 채용에 관심 있는 분 ✅ 채널톡 세일즈/CSM

채널톡 채용 | CSM팀 세일즈 직무 인터뷰2026-02-04T16:02:57+09:00

경력직 면접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슈슈님 콘텐츠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각설이처럼 이직 시기가 돌아왔다. 예전에는 경력도 많지 않고, 어디든 붙여 주면 간다는 스탠스였지만 어느 정도 짬이 찬 지금은 지원부터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사주에 역마살이 세 개 이상 있는 사람처럼 이 직장, 저 직장 옮기기도 힘이 들뿐더러 짧은 이력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방해가 될까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전보다 신중하게

경력직 면접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2026-02-04T13:13:28+09:00

주니어 마케터의 커리어 로드맵

슈슈님 콘텐츠 1편 : 나 그냥 초딩으로 돌아갈래 사회인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든 건 그 누구도 내 인생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던 수동의 시절을 그리워하게 될 줄이야. 학생 때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가 이젠 오히려 족쇄가 되어 버렸다. 마음을 억누르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이 족쇄는 취준 때 더욱 무거워진다. 그냥 나한테

주니어 마케터의 커리어 로드맵2026-02-04T13:08:10+09:00

공고를 뜯어보다: AI 시대, 직군별 생존 지도

채원님 콘텐츠 과도기의 소음에 관하여 최근 한 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기획 역량은 기본이고, 생성형 AI로 디자인 리소스까지 양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공고였죠. 지원자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연봉을 두 배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많은 걸 요구하냐는 것이었죠 궁금해서 현업에서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디자이너 분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AI로 작업하면 속도가

공고를 뜯어보다: AI 시대, 직군별 생존 지도2026-02-06T17:19:40+09:00

PM의 ‘보이지 않는 일’을 ‘몸값’으로 바꾸는 기술

채원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채원입니다. 평가 시즌입니다. 빈 평가서 화면을 띄워놓고 깜빡이는 커서만 바라보고 계시진 않나요? "일정 조율하고, 커뮤니케이션 조율하고, 데이터 뽑느라 하루 다 갔는데... 이걸 뭐라고 써야 하지?" PM의 일은 티가 잘 안 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했습니다",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같은 겸손하지만 힘없는 문장으로 한 해를 채웁니다. 하지만 상위 1% PM은, 자신이 한 일을

PM의 ‘보이지 않는 일’을 ‘몸값’으로 바꾸는 기술2026-02-03T23:25:45+09:00

포트폴리오, 1초도 헷갈리게 하지 마라 – 읽히는 포폴의 6가지 템플릿

셩PM님 콘텐츠 포트폴리오, 1초도 헷갈리게 하지 마라 포트폴리오를 많이 봤다. 물론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당연한 거다. 근데 내용은 좋은데 잘 안 보여서 아쉬운 포폴이 많다. "이게 뭐지?" 1초라도 갸우뚱 하지 않게 하자 면접관은 바쁘다. 한 장에 3-5초 준다. 길면 10초안에 다음장을 넘긴다. 그 3초 안에 "여기 뭐부터 봐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게임 끝이다. 넘긴다.

포트폴리오, 1초도 헷갈리게 하지 마라 – 읽히는 포폴의 6가지 템플릿2026-02-02T14:22:32+09:00

[성과] 고성과자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허경필님 콘텐츠 0. 성과급만으로 성과를 향상할 수는 없다 "성과급을 더 주면, 정말 성과가 올라갈까?" HR 담당자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과거에는 리더십, 소통, 갈등 관리가 담론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모두가 '성과 관리의 본질'을 묻는다. 성장이 둔화되고 조직의 자원이 희소해질수록 성과는 단순한 지표를 넘어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믿어온 '성과 공식'이 무너지고

[성과] 고성과자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2026-02-01T14:40:01+09:00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5) – 선발 단계에서 고성과자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을까?

허경필님 콘텐츠 지금까지서는 고성과자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나누어 살펴봤다. 평균 차이를 비교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확인하며, 사업부별로도 쪼개어 보았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해졌다. 모든 평가 항목이 성과와 같은 방향으로 작동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변수는 고성과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어떤 변수는 있어 보이지만 실제 성과를 설명하지 못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긴다. 이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5) – 선발 단계에서 고성과자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을까?2026-02-01T14:04:45+09:00

회사에선 일이 S급이라도 소통이 B급이면 B급 인재다

데카당스님 콘텐츠 "회사에선 일이 S급이라도 소통이 B급이면 B급이다" 신입 시절, 같은 학교 선배였던 당시 인사부 차장님이 해주셨던 말입니다. 당시에도 느낀 바가 있어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외국 나와 일을 해보니 더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소통만 가지고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일만 잘해서 성공하는 건 더더욱 어렵더라고요. 특히나 저 같은 내향인들에게 적합한, 미국회사 15년간 4개국에서 일하며

회사에선 일이 S급이라도 소통이 B급이면 B급 인재다2026-02-01T12:38:04+09:00

2026 대한민국 HR 트렌드

인사하는 데이터 분석가님 콘텐츠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심하게 잘 되시길 빕니다(꾸벅). 2026년 글로벌 HR의 화두는 인공지능입니다. 수많은 HR 전문가들은 2026년의 핵심 테마로 '인간 지속 가능성'과 '기술을 통한 지적능력의 증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인간의 노고를 덜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며, 조직의 포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이제 도구의 영역을 넘어 에이전트로서 진화하니까 얘를

2026 대한민국 HR 트렌드2026-02-01T12:26:28+09:00

100번 떨어지고 연봉 1.5배 올린 이력서 이야기

셩PM님 콘텐츠 이력서를 100번 넘게 넣었다. 진짜다. 디자이너에서 PM으로 원래 디자이너였다. 근데 PM이 하고 싶었다. 문제는 경력이었다. PM 경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건 6개월짜리 망한 서비스 하나뿐이었다. 서류를 넣으면 떨어졌다. 또 넣으면 또 떨어졌다. 서류 통과율이 10%도 안 됐던 것 같다. 이력서가 문제였다 처음엔 회사가 날 안 봐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경력이 부족하니까. 타이밍이 안 맞으니까.

100번 떨어지고 연봉 1.5배 올린 이력서 이야기2026-01-31T22:56:58+09:00

처우, 어떻게 따져야 할까? – 이직할 때 최고 관심사 연봉이 전부일가? 글쎄,

봉천청담님 콘텐츠 [인물, 회사, 숫자는 모두 다르게 바꾼 것으로 실제와 다릅니다.] 거의 3개월 만에 A는 최종면접에 합격했다. 지나고 보면 간단한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전형절차와 중간과정을 나열해 보니 운도 따랐고 만만치 않았다. 채용사 JD(Job Description) 검토, 인재 서칭, 이직 제안, 수락, 안내메일 발송(이력서/지원서 작성 요청), 이력서 검토, 보완 및 협의, 채용사 제출, 서류심사, 일정 협의,

처우, 어떻게 따져야 할까? – 이직할 때 최고 관심사 연봉이 전부일가? 글쎄,2026-01-31T22:45:59+09:00

이직할 때 연봉이 얼마나 오를까?

봉천청담님 콘텐츠 이직할 때 후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 인상폭은 강력한 동기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 만족스럽게 지내는 재직자의 경우는 20% 이상에도 시큰둥할 것이다. 반면 아쉬운 구직자는 인상 폭이 문제가 되지 않고 소폭의 하락도 감수할 수 있다. 따라서 후보자의 현재 상황에 많이 좌우된다. 떠나려는 혹은 가려는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도 기대치가 바뀐다. 그럼 실제론 얼마나

이직할 때 연봉이 얼마나 오를까?2026-01-31T22:39:29+09:00

면접, 그 찰나에 비치는 평소의 무게

데브 마인드님 콘텐츠 요즘은 면접을 거의 보지 않는다. 한 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도 않고, 채용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예전에는 꽤 많은 면접을 봤다. 그 과정에서 유난히 기억에 남는 유형들이 있다. 1. 회사를 ‘진학’하듯 생각하는 사람 정말 말 그대로 아무 준비가 없다. 그런데 해맑다. 학원은 다닌 것 같긴 한데, 기술적인 내용을 물어보면 잘 모른다.

면접, 그 찰나에 비치는 평소의 무게2026-01-31T22:32:31+09:00

이직시 하는 레퍼런스 체크에서 점검하는 3가지

익명 콘텐츠 이직시 하는 레퍼런스 체크에서 점검하는 3가지 요즘은 주니어 이직에도 레퍼런스 체크를 많이 한다. 아무래도 대퇴사의 시대에서 평판조회를 통해 이 사람이 끈기 있게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 같다. 요즘은 평판조회 시스템이 많다고는 하나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레퍼런스 체크 과정을 거친다. 미리 컨택 포인트를 지원자로 부터 받아 진행하는 과정이 여기에 해당된다. 레퍼런스

이직시 하는 레퍼런스 체크에서 점검하는 3가지2026-01-31T13:49:16+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1. 데이터 추출 요건 정의하기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 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가설 검증 전 체크해야 할 3가지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를 추출 요건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간정의 데이터 추출요건 정의의 첫 번째 요건은 ‘기간정의’입니다. 우선 데이터 시작일과 종료일을 지정해 주셔야 해요. 기간을 정할 때는, 데이터추출 목적에 부합하는 기간을 골라주면 됩니다. 마케터가 생각하기에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1. 데이터 추출 요건 정의하기2026-01-28T08:53:46+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0. 가설 검증 데이터 추출 전 체크포인트3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북극성 지표를 찾기 위한 가설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가설 검증을 위해 데이터를 추출하기 전 체크해야 할 3가지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실험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세요. 가끔 실험을 ‘몇 번’ 했는지가 일 잘하는 척도인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0. 가설 검증 데이터 추출 전 체크포인트32026-01-28T08:51:06+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9.북극성 지표 가설수립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북극성 지표를 정의하기 위해 가설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리텐션과 연관 지표를 찾는 가설을 수립하자고 하면 마케터들은 그럴듯한 하지만 평범한 지표들을 줄줄이 읊습니다. 보통은 체류시간, 주 평균 방문횟수, 서비스 대표기능 사용여부 같은 지표들이 나옵니다. 물론 이 지표들도 당연히 검증해야 하는 지표이지만 체류시간이나 주 평균 방문

마케터의 지표 정의 – #9.북극성 지표 가설수립2026-01-28T08:49:00+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8.가설의 종류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마케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좋은 가설이란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 지 알아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설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가설의 종류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회사의 성장단계나 경쟁상황에 따라 중요한 가설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가설의 종류에는 크게 고객관련 가설, 제품 관련 가설,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가설 3가지가 있습니다. 알아볼게요오~! 고객 관련 가설 고객 관련

마케터의 지표 정의 – #8.가설의 종류2026-01-28T08:47:15+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7. 좋은 가설의 조건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이 북극성 지표를 발굴하기 위해 한번은 꼭 부러뜨리고 넘어가야 하는 가설에 대해 이야기 해볼건데요. 여러분이 마케터 채용 공고나 스타트업 채용 공고에서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는 문구가 ‘가설 기반 실험 가능’ 또는 ‘가설 기반 사고능력’ 같은 문장일 거예요. 그만큼 마케터와 스타트업 근무자들에게 가설은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막상

마케터의 지표 정의 – #7. 좋은 가설의 조건2026-01-28T08:45:34+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6. 인과관계의 3가지 조건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이전 글에서 북극성 지표의 조건인 인과관계를 체크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인과관계라면 만족해야 할 3가지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과관계가 워낙 어려운 개념이기 때문에 철학자 밀(John S.Mill)이 제시한 3가지 조건을 활용하면 인과관계 판별에 도움이 됩니다. #1. 선행지표 #2. 원인지표 #3. 독립지표 <대학을 졸업하는 것과 소득 수준이 높은

마케터의 지표 정의 – #6. 인과관계의 3가지 조건2026-01-28T08:38:39+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5.인과관계 체크리스트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지난글에서는 서비스가 지향해야 하는 지표인 북극성지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북극성 지표는 인과관계가 성립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인과관계라는 걸 증명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게다가 상관관계라는 겉으로 보기엔 매우 비슷한 개념도 존재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세가지 체크리스트에 대해 이번에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마케터의 지표 정의 – #5.인과관계 체크리스트2026-01-28T08:36:51+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4.북극성 지표란?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마케팅 좀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북극성 지표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북극성 지표를 정의하고 거기에 맞춰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회사는 사실 저는 아직 한 군데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유명한 북극성 지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북극성 지표는 사막에서 길을 잃어도 ‘북극성’을 나침반 삼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케터의 지표 정의 – #4.북극성 지표란?2026-01-28T08:33:13+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3.KPI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KPI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요. 회사에서 각자 KPI가 있을 텐데요. KPI라고 해서 다 같은 KPI가 아닙니다. 좋은 KPI가 따로 있어요. KPI란? KPI는 핵심 성과지표로 서비스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성취를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비즈니스를 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모든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매출 극대화잖아요. 그런데 그냥

마케터의 지표 정의 – #3.KPI에 대한 거의 모든 것2026-01-28T08:30:18+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2.우리가 데이터 활용에 매번 실패하는 두 번째 이유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 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우리가 데이터 활용에 매번 실패하는 이유 두 가지 중 첫 번째 이유에 대해 알아봤어요.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기 때문이고 문제를 더 잘 정의하기 위한 3가지 팁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두 번째 원인인 정의한 문제와 사용하는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마케터의 지표 정의 – #2.우리가 데이터 활용에 매번 실패하는 두 번째 이유2026-01-28T08:25:41+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우리가 데이터 활용에 매번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마케팅의 지표 정의와 관련된 글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지난 글에서는 왜 데이터로 마케팅하기 어려운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데이터를 분석하기만 하면 문제와 목적, 결론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본래 분석자가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목적과 어떤 지표를 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구체적으로 데이터 활용에 실패하는

마케터의 지표 정의 – #1.우리가 데이터 활용에 매번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2026-01-28T08:21:49+09:00

마케터의 지표 정의 – Intro. 데이터로 마케팅하기 어려운 당신에게

신사동 마케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여러분 올드보이 보셨나요? 영문도 모른 채 갇혀서 군만두만 먹다가 풀려난 뒤 최민식은 유지태에게 물어보죠. 날 다시 풀어준 이유가 무엇인지. 그때 유지태의 대사. 질문이 잘못됐어요. 왜 풀어줬는지가 아니라 왜 가뒀는지를 물어봐야 해요. 최민식이 왜 가뒀는지를 물어봤다면 결말이 조금 달라졌을까요? 아무튼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유지태는 왜 최민식을 가둘 수밖에 없었는지

마케터의 지표 정의 – Intro. 데이터로 마케팅하기 어려운 당신에게2026-01-28T08:07:45+09:00

직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근로기준법과 절차

김영채님 콘텐츠 I. 스타트업 첫 채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 첫 직원을 고용하는 순간부터 창업자는 경영자를 넘어 사용자로서의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핵심 근로조건을 명시한 계약서를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하여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단순 과태료를 넘어

직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근로기준법과 절차2026-01-26T11:41:52+09:00

자기소개서 쓰기 전에 먼저 해볼 것

최한솔님 콘텐츠 나는 공공PR에이전시에서 AE로 4년 6개월 간 일하고,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4년 간 일했다. 정부부처에서 준정부기관이나 NGO, NPO기관, 민간 기업까지 무척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났다. 섹슈얼 헬스케어 제품군에서 청년정책홍보까지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다루기도 했고. 정체성을 찾는 일, 정의를 내리는 일, 이를 글로 풀어내는 직업을 10년 가까이 하다보니 그래도 매력적인 글은 바로 눈에 보인다. 종종

자기소개서 쓰기 전에 먼저 해볼 것2026-01-25T13:51:06+09:00

게임 기획자 취업을 위한 생각

마픽스님 콘텐츠 Part.1 자신을 분석하고 서류 지원을 하기 전까지 금년도 초, 각종 대형 게임 회사에서 신입 연봉에 대해서 일약적인 상승을 발표하고 나서 약 반년이 흘렀다. 많은 취준생들이 게임 업계로 눈길을 돌리며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각종 대형 게임 회사의 하반기 공채 시즌이 펼쳐지며 나도 많은 수의 신입 기획자의 이력서를 보게 됐다. 나도 약 6년 전에 처음

게임 기획자 취업을 위한 생각2026-01-25T11:09:55+09:00

당신의 ‘잘 쓴’ 기획서, 왜 서류 광탈일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게임 기획자의 필수 덕목

마픽스님 콘텐츠 당신의 '잘 쓴' 기획서, 왜 서류 광탈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수십 개의 채용 공고에 이력서를 넣고, 밤새워 만든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 내가 봐도 완벽한 시스템 기획서였다. 전투 시스템의 모든 변수를 꼼꼼하게 정의했고, 성장 곡선은 아름다운 수식으로 그려냈으며, 재화의 흐름은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이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계속되는

당신의 ‘잘 쓴’ 기획서, 왜 서류 광탈일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게임 기획자의 필수 덕목2026-01-25T10:49:14+09:00

스타트업 vs 대기업 기로에 놓이다

유재우님 콘텐츠 스타트업에 다닌 지 4일 차만에, 이전에 지원한 대기업에서도 최종 합격 연락이 왔다. 이렇게 꼬여버린 건 대기업의 전형적인 느린 시스템 때문이었다. 전형 과정만 한 달, 입사까지는 거의 두 달이 걸리는 그런 길고 긴 채용 과정 말이다. 사실 나는 대기업 결과가 어떻든 간에 자신감 있게 스타트업에 다니려고 했다. 실질적인 경쟁력 없이 대기업 명찰만 보고 다니는

스타트업 vs 대기업 기로에 놓이다2026-01-25T10:41:36+09:00

IN THIS WORK 인터뷰|한국딥러닝 채용

KDL Building 1. 한국딥러닝 소개 및 주요 사업부문 한국딥러닝은 "실제로 돈을 버는 AI"를 만드는 비전 AI(Vision AI) 전문 기업입니다.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닌, 기업의 고질적인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2026년 현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문서를 읽는 AI'를 넘어 '업무를 완결하는 AI 에이전트'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DEEP OCR: 1분에 780장 이상의 문서를 99% 정확도로

IN THIS WORK 인터뷰|한국딥러닝 채용2026-01-25T18:29:05+09:00

비전공자가 유니콘 기업에 합격한 이력서의 비밀

성원님 콘텐츠 비전공자가 유니콘 기업 전략팀 분석가가 되기까지 오늘은 창업자, 분석가, 전략가가 아니라 멘토로서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보려 합니다. "비전공자, 특별한 스펙 없음" 제 첫 이력서의 시작은 이랬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많은 분이 저와 비슷한 막막함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비전공자라는 꼬리표, 내세울 것 없는 스펙 앞에서 유니콘 기업의 채용 공고를

비전공자가 유니콘 기업에 합격한 이력서의 비밀2026-01-23T13:51:47+09:00

광고기획자는 누구인가

Way Maker님 콘텐츠 예전 팀원들 대상으로 OJT 강의를 했던 문서인데 뭔가 썩히기 아깝기도하고해서 브런치에 아카이빙을 해보았다. 사실 이 문법은 어디든 통용되는 베이스라 생각도 들어서 혹시 무언가를 시작하는 분들이 보시고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기서 문제라고 표현하는 워딩은 내가 바라는 현실과 지금의 현실의 GAP을 뜻하며 현상이 아닌 그 현상을 만든 본질적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문제의식이다.

광고기획자는 누구인가2026-01-21T10:35:06+09:00

경력직 이직은 무엇이 중요할까? – 왜 이렇게 옮겨 다녀요?

Way Maker님 콘텐츠 나는 생각보다 이직이 많은 사람이다. 이 업계가 대부분 그렇지만 나름 잘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개복치 인건지 결국 내가 포기하게 한 상황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고 있긴 한데 경력직 이직에는 무엇이 중요할까? 내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왜 나를 고용해야 하지? 경력직 포트폴리오는 ‘작품집’이 아니라 ‘문제해결’이다 회사가 사람을 뽑는 이유는 단순하다. 지금 여기서

경력직 이직은 무엇이 중요할까? – 왜 이렇게 옮겨 다녀요?2026-01-21T10:28:3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