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토크

사이드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갱주님 콘텐츠 나는 UXUI 디자인을 한다. 쉽게 말하면 웹 또는 앱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실력을 쌓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말 그대로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사이드로 진행하며 디자인 실력을 키우거나, 잘만 된다면 출시까지 노려보는 것이다. 그런데 출시는 개뿔. 1000개 중에 999개의 프로젝트는 출시 근처도 가보지 못하고 엎어지거나 무산된다. 이런 프로젝트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2026-01-11T13:02:42+09:00

AI시대 HR이 생존하기 위한 역할 설계자와 3가지파괴

허태훈님 콘텐츠 1. Intro 요즘 인사담당자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이 있다. “HR에서 AI를 실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질문은 무성한데 명확한 답을 내리는 경우는 드물었다. 현실을 보면 더욱 그렇다. 일부 기업은들 사내 챗봇을 만들고 GPT로 이력서를 검토해 채용 속도를 높인다. IBM, Unilever, Google 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자체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의사결정에 활용한다. "HR은 어떤

AI시대 HR이 생존하기 위한 역할 설계자와 3가지파괴2026-01-10T22:35:13+09:00

피플애널리틱스와 경영진단 방법

허태훈님 콘텐츠 경영진단의 개념과 필요성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경영진단은 중요하게 다뤄줘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한정된 자원으로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최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경영진단이 필수적이다. 나아가, 경영진단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사 데이터를 함께 고려하여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HR과 경영성과는

피플애널리틱스와 경영진단 방법2026-01-10T22:30:16+09:00

이력서: ‘한 일’을 적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

에드워드님 콘텐츠 서점에 가서 이력서 작성법 책을 펼치거나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늘 똑같은 조언이 나옵니다. "업무 결과를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하라." 물론, 백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영업 이나 재무 직군이 아닌 이상, 모든 업무를 숫자로 딱 떨어지게 증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했던 일을 주저리주저리 나열하자니 소위 말하는 ‘물경력’처럼 보일까 봐 겁이 나죠. 10번의 이직을 하며 깨달은

이력서: ‘한 일’을 적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2026-01-08T18:16:45+09:00

업종을 바꿀까, 회사를 바꿀까? 후회 없는 선택법

에드워드님 콘텐츠 이직은 마치 손바닥 뒤집듯 쉽게 무를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퇴사 통보를 하고 문을 나서는 순간, 다시 예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건 (민망함을 넘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돌아올 수 없는 편도 티켓'을 끊는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직처를 정할 때는 감정적인 탈출이 아닌, 철저히 이성적인 계산이 필요합니다. 이때 우리의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

업종을 바꿀까, 회사를 바꿀까? 후회 없는 선택법2026-01-08T18:13:05+09:00

2030 바이오 전공자에게 하고 싶은 말

보스턴임박사님 콘텐츠 나는 지금의 2030 바이오 전공자들 (특히 화학·생물·물리 쪽 베이스를 가진 사람들)이 운이 꽤 좋은 세대라고 생각한다. (물론 본인들은 그렇게 안 느낄 수도 있겠지만.) 보통 우리는 “유망 직종, 유망 분야, 유망 기업”에 가야 성공한다고 배워왔다. 틀린 말은 아니다.다만 여기엔 중요한 전제가 하나 붙는다. 그 유망함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면. 소위 ‘유망하다’는 곳은 경쟁이

2030 바이오 전공자에게 하고 싶은 말2026-01-08T14:05:30+09:00

신입사원은 오지 않는다

야호너구리님 콘텐츠 신입사원이 온다는 말이 있었다. 이번엔 올까 싶었다. 면접 일정이 잡혔고, 이력서가 돌았고, 어디에 앉혀야 할지 같은 실무적인 이야기까지 나왔다. 책상 위치를 한 번 더 보고, 컴퓨터를 하나 비워둘지 말지 고민했다. 그런 단계까지 갔다는 건, 보통은 거의 온다는 뜻이다. 그런데 며칠 지나고 나면 늘 흐지부지된다. 아직 고민 중이라는 말이 오고, 다른 곳과 비교하고 있다는

신입사원은 오지 않는다2026-01-04T18:59:50+09:00

발표나 면접 전 불안하면 5분만 이렇게 해보세요!

이서연님 콘텐츠 면접이나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으면 실력과 준비와는 별개로 몸이 먼저 긴장 신호를 보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손에 땀이 나고, 어깨가 움츠러들며, 목소리가 평소보다 작아지는 경험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저도 강의를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유난히 긴장되는 장소가 있어서 스스로 많이 컨트롤 하는 방법을 고민하곤 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파워포즈(Power Pose)입니다.

발표나 면접 전 불안하면 5분만 이렇게 해보세요!2026-01-04T18:57:01+09:00

직장에서 하기싫은일, 힘든일을 하게 되었을때

이서연님 콘텐츠 조직생활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중 요즘 mz 세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요즘 공기관이나 일반 기업에서도 퇴직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들 하는데요 내가 다니는 이곳에서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고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고민할 것 없이 이직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실행한다고들 합니다. 제가

직장에서 하기싫은일, 힘든일을 하게 되었을때2026-01-04T18:54:59+09:00

네트워킹 1도 안하는 내향인이 외국회사에서 살아남는법

데카당스님 콘텐츠 제 MBTI는 INFP입니다. 극 I의 내향인이죠. 물론 사람은 좋아합니다. 친한 사람만요. 그것도 오랫동안 얘기하고 그러면 에너지가 빠집니다. 내향인의 특징이죠. 그런 제가 미국계 회사에, 그것도 외국에 나와보니, 회사에는 ET(외계인 아닙니다)들이 넘쳐나더군요. 외향적이고, 분석적이죠. 내향적이고, 감성적인 저랑은 완전히 안 맞는 사람들이 득실거렸어요. 제일 첫 고비는 뉴욕에서 3개월 연수를 마친 후 가졌던 칵테일파티였습니다. 정장을 차려입은 어린이들(?)

네트워킹 1도 안하는 내향인이 외국회사에서 살아남는법2026-01-04T13:43:05+09:00

회사생활 중 만난 빌런들

데카당스님 콘텐츠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는데, 그중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위말해 회사생활의 "빌런"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15년 동안 4개국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빌런들을 소개하고 간단한 퇴치법도 같이 담아봤습니다. 1. 꼰대빌런 회사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빌런 중의 하나예요. 삼강오륜 중에 유독 장유유서(長幼有序)만 골라서 본인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만 강요하는,

회사생활 중 만난 빌런들2026-01-04T13:39:56+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⑯ 가지 못한 자리 – 머물러야 했던 시간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흔들림 없이 쌓이던 시간 어느 날 팀장님께서 외근 중에 연락을 주셨다. “어 ~ OO대리~ 지금 밖이지? 내일 오전에 오래간만에 차 한잔이나 하자~.” 매일 얼굴을 보는데 갑자기 왜 따로 보자고 하실까 싶었지만,별다른 생각 없이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무렵의 나는 비교적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업무는 큰 흔들림 없이 돌아가고 있었고, 사내강사 활동도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⑯ 가지 못한 자리 – 머물러야 했던 시간2026-01-04T13:36:13+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⑮ 시장을 읽고 도전하다 – 시장을 읽는 방식이 바뀌던 순간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면 카테고리를 맡다 2016년, 원물간식을 담당하며 함께 맡게 된 또 하나의 카테고리가 있었다.바로 ‘면’이었다. 면류는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지만, 당시 우리 회사는 면을 주력으로 만드는 제조사는 아니었고실제 입점된 SKU도 많지 않았다. 매출의 80% 이상은 스파게티면과 당면이 차지하고 있었고,당면 역시 설, 추석 같은 성수기에만 판매가 급증하는 구조였다. 사실상 큰 성장을 기대하기보다는 현상 유지를 목표로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⑮ 시장을 읽고 도전하다 – 시장을 읽는 방식이 바뀌던 순간2026-01-04T13:33:45+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⑭ 실무에서의 학습 – 절차를 배우고, 신뢰를 얻다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컨퍼런스 이후, 다시 일상으로 컨퍼런스가 끝나고 다시 원래의 회사생활로 돌아왔다. 하루하루를 더 의미 있게 살기 위해, 이전보다 더 최선을 다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혹은 내가 모르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런 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일하며 받았던 좋은 감정과 행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었다. 그 무렵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⑭ 실무에서의 학습 – 절차를 배우고, 신뢰를 얻다2026-01-04T13:31:53+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⑬ 무대 위 경험 – 함께여서 가능했던 무대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뜨거운 조명 아래, 처음 마주한 환호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고 컨퍼런스 당일, 나는 면접 때 입었던 정장을 꺼내 입고 양재동의 행사장으로 향했다. ‘우와... 어마어마하구나.’ 행사장의 규모와 분위기에 압도되었고, 담당자를 만나 대기석에 앉으며 긴장감이 밀려왔다. 행사는 프로그램에 맞춰 차례차례 진행되었다.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무대 직전 다시 헤어와 의상을 손봐주고, 동선 점검과 시간 체크까지— 몇 달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⑬ 무대 위 경험 – 함께여서 가능했던 무대2026-01-04T13:29:55+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⑫ 선택의 순간 – 뜻밖의 선택을 받던 날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OO 매니저님 이시죠? 저희는 본사 혁신기획팀의 O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OO 매니저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잠시 만나 뵙고 싶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어떤 건지 미리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준비할 게 있을까 해서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만나서 말씀드릴게요!” 영업과 관련된 마케팅·물류팀의 전화는 익숙했지만 업무와 직접적 관련 없는 부서의 연락이라 잠시 의아했다. 나는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⑫ 선택의 순간 – 뜻밖의 선택을 받던 날2026-01-04T13:27:30+09:00

야근하지 않고도 일 잘하는 방법

업의여정님 콘텐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따뜻한 커피 들고 PC 켜자마자 메일함을 열어봅니다. 수 십통에서 많게는 백 여통의 이메일이 쌓여 있습니다. 빠르게 훑어보고 긴급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답장합니다. 그다음 카톡 온 것들 확인하고, 증시, 환율 정보, 뉴스까지 체크합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덧 오전 11시. 바쁘게 무언가 하긴 한 것 같은데 막상 오늘 꼭 해야 할 제안서 초안은 아직 손도

야근하지 않고도 일 잘하는 방법2026-01-04T13:24:04+09:00

상사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직원 행동 한 가지

업의여정님 콘텐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상사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직원 행동을 단 하나만 꼽으라면 과연 무엇일까? 이 글 읽는 동안, 여러분은 상사 마음속에 '능력 있고 믿음직한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시킨 일만 하는 수준을 살짝 넘어서는 사람 그 행동은 바로 '상사가 시킨 일만 하는 수준을

상사가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직원 행동 한 가지2026-01-04T13:21:30+09:00

합법적으로 인건비 줄이는 방법

김지수 노무사님 콘텐츠 최저임금, 물가의 상승으로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 자영업자 분들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자 인건비를 합법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수습 근로자의 경우 최저임금의 90%만 지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엔 2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고, 단순노무 직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순노무직종이라는 건 쉽게 말해서 알바로 이루어지는 업무를

합법적으로 인건비 줄이는 방법2026-01-04T13:16:44+09:00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4) – 조직의 고성과자 기준과 부서별 고성과자 기준은 다르다

허경필님 콘텐츠 성과를 잘 내면서도 기존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일하는 인재를 뽑기 위해 인사담당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고성과자는 선발 시점에 어떤 신호를 보였는 가다. 같은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거쳤는데도 1년 뒤 성과가 갈렸다면, 그 차이를 만들어낸 신호는 이미 선발 단계의 기록 어딘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글에서는 L사의 신입을 대상으로, 선발 단계에서 측정한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4) – 조직의 고성과자 기준과 부서별 고성과자 기준은 다르다2026-01-04T13:10:31+09:00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3) – 같은 기준으로 뽑았는데 부서별 성과는 달랐다

허경필님 콘텐츠 앞선 글에서 우리는 L사의 신입사원 919명을 한 덩어리로 묶어 분석해보았다. “이 회사는 어떤 사람을 주로 뽑아왔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L사는 전반적으로 조직이해·팀워크·정서적 안정성과 기본 직무역량(전문성·언어·수리)이 고르게 높은 사람들을 선발해 왔다는 걸 확인했다. 대신 성실성과 외향성에서는 사람 간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번에는 질문을 바꿔보자 “그렇게 뽑은 사람들을 배치했을 때 성과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3) – 같은 기준으로 뽑았는데 부서별 성과는 달랐다2026-01-04T13:10:27+09:00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2) – 신입 919명의 데이터 살펴보기 : EDA 분석

허경필님 콘텐츠 1. 무엇을, 어떻게 들여다봤나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는 L사의 최근 5년간 신입사원 919명에 대한 기록이다.각 신입사원마다 다음과 같은 정보가 붙어 있다. [데이터 구조] 이렇게 보면 L사의 신입사원 데이터는 크게 세 덩어리로 나눌 수 있다. Who: 성별, 연령대, 결혼여부, 사업부 등 인구통계 및 배치 정보 What: 인성(Big Five), 역량(팀워크·조직이해·문제해결), 적성(전문성·수리·언어) Outcome: 입사 1년 후 성과(저성과/고성과)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2) – 신입 919명의 데이터 살펴보기 : EDA 분석2026-01-04T13:10:22+09:00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1) – 좋은 사람을 뽑았는데, 왜 1년 안에 떠날까?

허경필님 콘텐츠 “요즘 친구들은 참 금방 나간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이 입사 후 1~3년 내에 퇴사하는 비율이 60.9%로 가장 높으며, 조기 퇴사 이유 1위는‘직무 적합성 불일치’(58.9%)였다. 금년 글쓴이가 컨설팅을 진행한 중소기업 7곳의 데이터를 보면, '입사 1년 이내 평균 퇴직률은 약 35%' 수준이다. 인사담당자와 인터뷰를

[채용] 데이터로 보는 맞춤형 인재 선발(1) – 좋은 사람을 뽑았는데, 왜 1년 안에 떠날까?2026-01-04T12:48:01+09:00

SSAFY 15기 합격 수기 및 입과 포기(전공자)

일단 하는 중님 콘텐츠 대전캠퍼스 웹 개발 트랙 15기 취업이 유독 어려웠던 2025년, 추가학기를 들으면서 취준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6월 이후부터는 코딩테스트도 준비하고 대외활동을 꽤 열심히 하면서 이력을 채웠지만 백엔드 개발로 지원한 하반기 공채 결과는 영 좋지 않았다(정말 서류부터 쉽지 않았다 그래서 브랜드에 좀 집착한 면도 있다) 그러던 중에 싸피도 보험삼아 지원하고 결론적으로는 붙었지만 원하는

SSAFY 15기 합격 수기 및 입과 포기(전공자)2025-12-31T14:51:52+09:00

2025년 정보처리기사 1회 동차 2주 합격 후기

일단 하는 중님 콘텐츠 3월 3일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무난하게 보고 합격 4월 20일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신청했다. 전공자였고 필기를 준비하면서 크게 어렵다고 못 느꼈기 때문에 2주정도 준비했다. 1주일 : 그냥 정보처리기사 실기 책 한권 사서 문제풀면서 1회독 + 빈출 포인트만 짚어서 노션에 정리하면서 대충 2회독(자격증 고인물로서 감히 조언하자면 개념책은 집중력만 떨어지고 한바퀴 돌리는데 처질 수

2025년 정보처리기사 1회 동차 2주 합격 후기2025-12-31T14:47:27+09:00

질문을 하지 않는 면접관 – 이럴거면 비대면 면접을 해주세요

지원님 콘텐츠 면접 경험담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 당장 머릿 속에 떠오르는 회사가 몇 군데 있었는데 여기도 그 중 한 곳이었다. 사업 분야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기술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었고, 직원 수는 200명 남짓이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채용 절차가 많은 편이었다. 공고 상으로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원격 과제, 1차 면접, 2차

질문을 하지 않는 면접관 – 이럴거면 비대면 면접을 해주세요2025-12-31T12:27:46+09:00

면접관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서류전형

김정식PM님 콘텐츠 나는 직장생활 15년 동안, 지원자 경험은 많았지만 면접관 경험이 없었다. 서류 탈락 경험은 꽤 있었지만, 면접은 거의 합격했다. 내가 봐도 참 이상한 밸런스다. 예외 케이스라는 뜻이다. 그래서 취업과 관련된 글을 쓰기가 조심스러웠다. 2024년 7월, 처음으로 조직장이 되었고, 2025년에만 다섯 번의 전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보며, 채용을 둘러싼 회사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도합 700개

면접관이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서류전형2025-12-31T12:09:58+09:00

1년 차 퇴사, 다른 회사 지원하는 데 지장이 될까요?

제이님 콘텐츠 퇴사를 바로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 "1년밖에 안된 경력을 이력서에 쓸 수 있을까?""1년만 근무한 이유를 면접에서 물어보면 뭐라고 설명하지?" 이런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도 버티고,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근데 사실 일을 배우려면 최소 2년은 다니라고 하는데, 정말 힘이 드는데, 버티지 못해서 퇴사할 건데, 1년 차가 과연 커리어에 흠이

1년 차 퇴사, 다른 회사 지원하는 데 지장이 될까요?2025-12-29T10:10:29+09:00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면 꼭 면접장에 이런 스토리를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익명 콘텐츠 요즘은 중고신입도 많고 취업준비가 길어지다보니 나이가 꽤 있는 지원자도 많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있으면 면접자리에 나설 때 괜히 나이 때문에 탈락하는 것이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핵심부터 말하자면 나이가 어느정도 많은 신입이거나 이 전에 경력이 있지만 신입으로 재지원한 지원자라면 꼭 면접자리에 그 전에 나이가 어리거나 동년배인 상사와 업무적으로 잘 지냈던 경험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면 꼭 면접장에 이런 스토리를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2025-12-24T08:33:46+09:00

34살, 연봉 협상 자리에서 이직 준비를 권유받았다

규동님 콘텐츠 25년 12월10일 수요일 "규동님 잠시 1on1 가능하신가요?"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오후, 컴퓨터 화면 상단에 회사 대표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조금 갑작스럽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크게 이상하진 않았다. 이곳으로 이직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팀원들에게서 1년을 채우면 연봉 협상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도 들은 터라,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거라 짐작했다.

34살, 연봉 협상 자리에서 이직 준비를 권유받았다2025-12-23T16:15:08+09:00

연봉 올리려다 직장까지 잃은 사연

별의서랍님 콘텐츠 “박차장님, 이 조건으로는 회사 못 다니겠는데요?”30대 초반, 난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을 했다.그동안 세일즈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제 시작하는 회사인 만큼 많은 기회들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이직을 앞두고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오히려 지금이 내 능력을 맘껏 선보일 기회였다.스타트업 회사가 제대로 성장한다면, 난 초기 멤버로써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도 있었다.면접을 보던 중에도, 회사대표는

연봉 올리려다 직장까지 잃은 사연2025-12-18T15:26:58+09:00

면접위원이 알려주는 면접법

빛날현 콘텐츠 드디어 종강을 하고, 휴식기에 들어가는 찰나에 면접 일정이 잡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의 계약직 근로자 면접이었다.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2층 시청각실로 가자 총 3명의 면접위원과 1차 서류전형 통과자인 7명의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서둘러 면접위원끼리 회의를 하고 형식을 정했다. 그리고 실무진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요구 사항 혹은 선호 기준에 대해 확인한 후 그룹 면접을 시작하였다. 공기관의

면접위원이 알려주는 면접법2025-12-18T15:20:5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