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토크

선배, SAP가 뭐에요? SAP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SAP 가이드

다니엘님 콘텐츠 SAP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SAP 가이드 (1편) ERP 시스템, 특히 SAP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감이 잘 안 오시나요? 요즘 많은 기업들이 ERP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SAP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인 솔루션입니다. 대학에서도 ERP 교육과 자격증 과정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현업에서 SAP를 접할 기회는

선배, SAP가 뭐에요? SAP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실무 중심의 SAP 가이드2026-02-19T21:10:41+09:00

Logistics Specialist 제대로 이해하기

다니엘님 콘텐츠 같은 이름이라도 기업마다 전혀 다른 일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Logistics Specialist는 무슨 일을 하나요?" 채용공고를 보면 다양한 기업에서 Logistics Specialist라는 물류 직무명을 사용합니다.하지만 같은 타이틀이라고 해서 모두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기업이 어떤 흐름을 중심으로 운영되느냐에 따라 역할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합니다.그래서 JD(Job Description)를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제 경험에

Logistics Specialist 제대로 이해하기2026-02-19T16:35:56+09:00

유관부서가 많은 SCM

다니엘님 콘텐츠 화주사 내 SCM 또는 logistics 부서는 정말 다양한 부서와 소통하며 업무를 합니다. 다른 능력도 좋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능력 또한 SCMer의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1. 영업부서영업 부서와는 단기/중기/장기 판매 목표를 Demand에 반영하고 적절한 판매 시점에 적정 재고 확보를 하여 판매 목표를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마케팅부서(또는 PM

유관부서가 많은 SCM2026-02-19T16:32:12+09:00

PM 면접전형, 어떻게 대비하나요?

그라데이션님 콘텐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나면, 다음으로는 면접 준비가 필요하다. 나는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라고 말한다. 서류와는 달리 면접은 시간의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서 이미 경쟁자를 어느 정도 물리치고 올라온 단계이고, 완전히 눈에 띄는 지원자가 있지 않는 한 면접관에게 역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PM 면접전형, 어떻게 대비하나요?2026-02-18T21:04:08+09:00

 PM 서류 전형, 이력서/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드나요?

그라데이션님 콘텐츠 PM 커리어를 시작하고, 실무에 적응하고, 이직을 고민하는 과정을 지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시 마주하게 되는 것이 서류 준비다. 경력이 쌓여도 이력서를 쓰는 건 여전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할지, 프로젝트는 어디까지 담아야 할지, 포맷은 자유롭게 써도 괜찮은지 같은 질문들이 반복된다. 특히 PM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다 보니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도 많다.

 PM 서류 전형, 이력서/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드나요?2026-02-18T20:56:45+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시대

Keui님 콘텐츠 B2B 마케팅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는 AI 시장분석부터 제안서 작성, 협상 준비, 고객 관리까지 AI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개인이 알아서 AI tool만 쓰면 되는 것일까. 그것 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기업은 약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기대한 결과를 만드는 데에는 실패할 것이다. AI 도입의 성공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시대2026-02-16T15:53:54+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고객 관리와 경쟁사 동향 확인

Keui님 콘텐츠 B2B에서 고객을 잃는다는 것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투입되는 모든 것들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상황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기존 고객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보다 적게는 5배에서 많게는 20배는 들어갈 수 있다.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해 들어간 시간, 첫 계약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 등을 감안하면 이 정도 차이는 충분히 날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고객 관리와 경쟁사 동향 확인2026-02-16T15:51:38+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 법무팀

Keui님 콘텐츠 AI로 재정의되는 법무팀의 역할 계약서 한 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손해배상 조항 하나, 지체상금 산정 기준 한 문장이 수억 원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B2B 계약에서 계약서는 그만큼 중요하다. 거래 금액이 크고, 계약 기간이 길며, 포함하고 있는 항목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 잘못 체결된 계약은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 법무팀2026-02-16T15:49:31+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와 함께하는 협상 준비

Keui님 콘텐츠 끝나지 않은 영업, 최종 협상 B2B 거래에서 협상의 순간은 언제나 긴장된다. 영업 단계에서 대부분의 사항들이 결정되어 있지만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테이블 건너편에 앉은 고객사의 담당자는 가격을 낮추려 하고, B2B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수익률을 지켜야 한다. 한 번의 협상이 회사의 월/분기 실적을 좌우할 수도 있다. B2B 거래는 거래 규모가 크고 의사결정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와 함께하는 협상 준비2026-02-16T15:46:10+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제안서 작성의 자동화

Keui님 콘텐츠 제안서 작성의 현실 B2B 영업 담당자에게 제안서 작성은 필수 과정이다. 그런데 이 작업에 할애되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다. 보통 한 건의 제안서를 새로 작성하는데 일주일 이상이 소요된다. 대형 프로젝트라면 2주 이상 매달려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작성 초기에는 고객사에 대한 조사와 시장분석을 진행한다. 구글에서 검색하고, 보고서를 뒤지고, 경쟁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을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제안서 작성의 자동화2026-02-16T15:42:37+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로 검색하고 구매하는 고객

Keui님 콘텐츠 B2B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사실은 B2B 온라인 시장은 일반 소비자 대상 시장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국내 온라인 거래에서 B2B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는 이런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켰다.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자 기업들은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이동했고, 온라인 수출 거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 번 디지털로 전환한 거래 방식은 다시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AI로 검색하고 구매하는 고객2026-02-16T15:38:44+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페르소나 설정을 통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Keui님 콘텐츠 다양한 의사결정권자 전자 제품의 부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B2B 영업 담당자 김 대리는 고민이 깊다. 3개월 동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제안이 계속 표류하고 있다. 고객사의 IT 팀장은 처음 제안을 했을 때의 기술 스펙에 만족했고, 구매팀 과장은 가격 조건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하지만 CFO를 만난 이후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ROI가 언제 나오는데요?"라는 질문에 김 대리가 준비한 기술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페르소나 설정을 통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2026-02-16T15:38:40+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고객을 대하는 또 하나의 방법 Chat BOT

Keui님 콘텐츠 고객 응대는 B2B 마케팅에서 업무 진행 전 과정에서 필요로 되는 업무이면서 동시에 고객과의 신뢰도를 좌우할 수 있는 요소다. 제품과 관련한 문의, 재고 확인, 납기일 조율, 기술 지원 요청 등 고객사에서 요청할 수 있는 항목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기존에 이런 업무는 해당 고객사의 영업 담당자나 고객센터 직원이 전화나 이메일로 처리해 왔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명확한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고객을 대하는 또 하나의 방법 Chat BOT2026-02-16T15:30:16+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영업 담당자를 위한 개인 과외 선생님

Keui님 콘텐츠 복잡해지는 B2B 마케팅과 교육 B2B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B2B 시장에서 다뤄지는 제품과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다. 기존의 B2B 기업들도 새로운 제품이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업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면 영업 담당자는 클라우드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알아야 한다. 고객사에 정확한 설명을 하기 위해 보안 프로토콜과 데이터 처리 방식을 파악해야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영업 담당자를 위한 개인 과외 선생님2026-02-16T15:27:35+09:00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시장 분석을 위한 도구의 자동화

Keui님 콘텐츠 시장 분석은 B2B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동시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거래 규모가 크고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한 B2B 시장에서는 잘못된 시장과 고객 선택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시장 분석인데 충분한 분석 없이 영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도 부족하고 전문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설령 분석을 진행하더라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AI가 바꾸는 B2B 마케팅 – 시장 분석을 위한 도구의 자동화2026-02-16T15:14:26+09:00

면접 시리즈 5편: 자주 나오는 질문과 최종 면접

셩PM님 콘텐츠 1차, 2차 면접을 통과하면 최종 면접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온 거다. 근데 방심하면 안 된다. 자주 나오는 질문 면접마다 거의 나오는 질문들이 있다. 미리 준비해두면 된다. - 자기소개 해주세요 - 왜 이직하려고 하세요? - 왜 우리 이 회사를 선택하셨나요? -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 5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어요? - 일하면서 가장

면접 시리즈 5편: 자주 나오는 질문과 최종 면접2026-02-14T20:58:33+09:00

면접 시리즈 4편: 컬처핏

셩PM님 콘텐츠 1차 실무 면접을 통과하면 2차다. 2차는 대부분 컬처핏 면접이다. 기업문화 면접이라고도 한다. 이 시기가 혼돈의 시기다. 어떤 회사는 1차 보고 있고, 어떤 회사는 2차 보고 있고. 한두 개 회사만 타겟팅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여러 군데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컬처핏은 나를 알아달라가 아니다 많이 오해한다. 컬처핏 면접이니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나를

면접 시리즈 4편: 컬처핏2026-02-14T17:57:47+09:00

면접 시리즈 3편: 면접 사이사이 해야 되는 일

셩PM님 콘텐츠 이력서를 하루에 두 개씩, 서류가 한두 개씩 붙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많이 붙을 때가 있다. 1차 면접이 하루에 한두 개씩 겹치기도 한다. 기분 좋은 일이다. 근데 여기서 조심해야 한다. 스케줄링이 중요하다. 나만의 면접 성공 확률 높이는 법칙이 있다. 하루에 면접 1개 이상 보지 않는다 면접은 2시간 동안 에너지를 집중해서 써야 한다. 에너지를

면접 시리즈 3편: 면접 사이사이 해야 되는 일2026-02-14T17:54:37+09:00

면접 시리즈 2편: 면접관은 네 프로젝트를 처음 본다

셩PM님 콘텐츠 서류 합격하면 1차 면접이다. 대부분 실무진이 들어온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이 시간 안에 내가 한 일들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 사람 일 시키면 잘하겠다,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내 경력에서 시작한다 이력서,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내가 했던 일들을 설명한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생각하는 방식, 일을 풀었던 과정을 보여준다. 면접관은 이걸 판단한다.

면접 시리즈 2편: 면접관은 네 프로젝트를 처음 본다2026-02-14T17:52:38+09:00

면접 시리즈 1편: 회사를 샅샅이 조사하고 상상하라

셩PM님 콘텐츠 조사 안 하면 티난다 (별표 다섯개) 면접이 많이 잡혀서 대충 회사 조사하고 간 적이 있다. 경쟁사 서비스 분석 질문이 들어왔다. 대답을 아예 못했다. 모른다고 했다. 창피했다. 기회를 날렸다. 근데 그것보다 나 자신에게 자괴감이 들었다. 면접관은 안다. 이 사람이 우리 회사 알아보고 온 건지, 그냥 온 건지. 하면 더 티난다 예전에 얼리 스테이지부터 지켜봤던

면접 시리즈 1편: 회사를 샅샅이 조사하고 상상하라2026-02-14T17:48:08+09:00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⑰ 다시, 현장으로 – 현장에서 다시 배운 조직

Super 커뮤니케이터님 콘텐츠 계획하지 않았던 이동 나는 다시 영업 현장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계획했던 이동은 아니었고, 특별한 각오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다만,조직이 필요로 하는 자리에 내가 있었을 뿐이다. 선배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고, 그렇게 나는 한 지점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다. 발령을 받자마자 지점장님과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렸고, “본부에서의 경험을 여기서 잘 녹여달라”는 따뜻한

나만의 조직문화 여정 ⑰ 다시, 현장으로 – 현장에서 다시 배운 조직2026-02-14T17:34:49+09:00

대행사 마케터의 커리어 설계

스나님 콘텐츠 첫 커리어를 시작할때에는, 취업이 되기만 하면 모든 고민이 해결될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고, 연차가 쌓이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커리어 고민은 더 복잡해지고, 50살이 되어서도 '어떤 일을 해서 내 가치를 입증하고, 돈을 벌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은 지속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적어도 내가 직접/간접적으로 겪어본 커리어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으니, 대행사 AE의 커리어에 대해서

대행사 마케터의 커리어 설계2026-02-13T21:52:32+09:00

세일즈미팅 2편 : 잘 파는 사람보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

스나님 콘텐츠 [세일즈미팅 1편 :계약을 따내는 세일즈 미팅의 공식] 읽기 지난 글에서, 세일즈 미팅에서 단 한가지만 남긴다면,'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이 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1. 같이 일하고 싶은 인상, 그거 어떻게 만드는건데... 1.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자세 떨리지 않고 단단하게

세일즈미팅 2편 : 잘 파는 사람보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2026-02-13T22:09:05+09:00

세일즈미팅 1편 : 계약을 따내는 세일즈 미팅의 공식

스나님 콘텐츠 대행사 입사 2주차,담당 고객사가 생겼다 당시엔 '그래도 입사전에 회사경험이 있으니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첫 회사에서 대기업 인하우스 막내로 일했던 나는 회사 밖 사람이랑 협업해본건 처음이었다. 처음엔 고객사도 아닌 광고매체사로부터 걸려온 첫 전화를 받으면서도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로 회사를 다니면서 1인기업 대표님부터 뷰티 대기업까지, 미팅 경험이 100번은 족히 넘게

세일즈미팅 1편 : 계약을 따내는 세일즈 미팅의 공식2026-02-13T22:09:04+09:00

패션회사는 왜 신입을 안 뽑을까?

JJLAB님 콘텐츠 1편. 패션회사는 왜 신입을 안 뽑을까? 패션업을 꿈꾸는 분들은 대부분 '패션이 좋아서' 시작합니다. 세상에 비춰지는 패션은 예쁘고, 멋있고, 열정이 가득해 보이니까요. 하지만 현실의 패션계는 로망보다는 냉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대한 간극, 그 첫 번째 관문인 '취업'부터가 만만치 않죠. 또한 어렵게 취업의 관문을 넘어도, 신입 퇴사율이 유독 높은 곳이 바로 패션업계이기도

패션회사는 왜 신입을 안 뽑을까?2026-02-13T09:36:12+09:00

100곳의 회사에 지원하기

윤선님 콘텐츠 “58…. 59…. 60개.” 엑셀 시트에 60번이라고 썼다. 그동안 지원한 회사가 60개가 넘어가는 순간이었다. 면접까지 갔던 회사들이 있었지만 전부 탈락했다. 포기하고 싶었다.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고민도 됐다. 마침 취업한 선배가 100군데의 기업에 지원서를 넣고 합격했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 정말 되는 건가.’ 의문이 들긴 했지만 달리 방법도 없었다. 100번까지는 꾸준히 해보기로 했다. 70개쯤

100곳의 회사에 지원하기2026-02-12T16:22:03+09:00

이 지원동기, 반칙 아닌가요

목화님 콘텐츠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는 “왜 이런걸 물어볼까?” 싶은, 클래식한 질문이 있다. 바로, 지원동기. 지원동기는 회사 칭찬을 잔뜩 하고, 노력을 말하고, 입사 후 각오를 덧붙인다. ‘이건, 거의 국룰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나도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적어도, 99%의 지원자까지는. 오늘은 그 나머지, 단 1%의 지원자 이야기를 할까 한다. #01. 측은지심, 입사 이유로도 충분한 아름다운 마음

이 지원동기, 반칙 아닌가요2026-02-12T15:26:23+09:00

바이브 코딩은 정말 코딩을 몰라도 될까?

Matt의 AI와 기술 경영 콘텐츠 바이브 코딩이 확산되면서 코딩 지식의 필요성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한쪽에서는 코딩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전혀 필요 없다고 맞선다. 그러나 이 논쟁의 답은 단순한 흑백논리로 나뉘지 않는다. 바이브 코딩에서 코딩 지식의 필요성은 사용 목적과 규모, 그리고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외부에 서비스를 공개하는 경우, 코딩과

바이브 코딩은 정말 코딩을 몰라도 될까?2026-02-12T14:10:52+09:00

나 지금 잘하고 있나? 연차별 커리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물경력’을 피하는 4단계 생존 전략

멈미님 콘텐츠 "선배님, 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면 꼭 한 명씩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입사 2년 차 사원도 묻고, 10년 차 베테랑도 묻는다. 눈빛은 간절하고 표정은 불안하다. "괜찮다"는 위로를 바라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이게 네 커리어의 구멍이야"라는 서늘한 피드백을 원하는 것 같기도 하다. 직장인들의 성지라는 블라인드에만 들어가 봐도 이런 불안은 도처에

나 지금 잘하고 있나? 연차별 커리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물경력’을 피하는 4단계 생존 전략2026-02-12T12:14:47+09:00

로드맵을 따르면 로드맵이 된다

그릿님 콘텐츠 "백엔드 로드맵 추천해주세요."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수백 개가 나옵니다. 잘 정리된 것도 많습니다. Java → Spring → JPA → MySQL → Redis → Kafka → Kubernetes. 화살표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로드맵은 넘쳐나는데, 로드맵대로 해서 됐다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로드맵의 함정 로드맵은 편합니다. 생각을 안 해도 되니까요. "다음에

로드맵을 따르면 로드맵이 된다2026-02-11T09:28:21+09:00

패키지디자이너의 선택과 집중

고경아님 콘텐츠 브랜드가 사람이라면, 패키지 디자인은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옷차림만으로도 그 사람의 취향, 성격, 심지어 직업까지 짐작하곤 한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을 보면 꼭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확실한 정체성이 보인다. 이건 그 사람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아무리 겉모습을 흉내낸다고 해도, 입은 사람의 '본질(Essence)'과 어울리지 않으면 어색하고 불편해 보인다. 패키지 디자인도

패키지디자이너의 선택과 집중2026-02-11T09:23:56+09:00

수정 지옥에서 디자이너를 구하는 기획서

고경아님 콘텐츠 "디자인은 참 좋은데, 뭔가 우리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을까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등골이 서늘해지는 말들이다.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피드백 앞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는다. 그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스무고개를 하듯 시안을 쳐내다 보면, 밤샘은 일상이 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친다. 클라이언트는 왜 저렇게 모호한 피드백을 하고, 내

수정 지옥에서 디자이너를 구하는 기획서2026-02-11T09:15:34+09:00

예쁜 쓰레기를 거부하는 디자이너의 질문법

고경아님 콘텐츠 "패키지 디자인 좀 해주세요."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의뢰를 받으면 10년 차인 지금도 덜컥 겁부터 난다. 그저 '예쁘게' 만들어 달라는 말 뒤에 숨겨진 수만 가지의 제약 사항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신입 시절의 나는 디자인을 의뢰받으면 곧장 레퍼런스를 찾고 스케치부터 시작했다. 좋은 레퍼런스를 찾고 시안 작업을 많이 할수록, 모니터 속의 패키지는 점점 완성이 되어가는

예쁜 쓰레기를 거부하는 디자이너의 질문법2026-02-11T09:10:53+09:00

임원이 말해주는 임원면접에서 보는 핵심 2가지

정달샘 wisefullmoon님 콘텐츠 임원 면접까지 왔다는 건... 이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이 단계에서 계속 떨어진다면 문제는 능력이나 준비 부족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임원 면접은 평가의 자리가 아니다 임원 면접은 무언가를 더 잘 설명하는 자리도 아니고 자신을 증명하는 자리도 아니다. 이미 이력서와 실무 면접을 통해 업무 역량과 경험은 충분히 검증되었다. 임원들은 그

임원이 말해주는 임원면접에서 보는 핵심 2가지2026-02-09T19:40:48+09:00

단점을 말했을 뿐인데, 당신은 합격 – 면접관이 뽑고싶은 답변 구조 3단계

정달샘 wisefullmoon님 콘텐츠 면접에서 말이 막히는 이유는 실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이다. 면접을 보고 나오면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할 말은 많았는데, 왜 이렇게 정리가 안 됐지?”“분명 틀린 말은 안 했는데, 잘했다는 느낌이 안 든다.” 이럴 때 보통 경험이 부족해서, 준비가 덜 돼서, 말을 못해서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실제 이유는 조금 다르다. 면접에서 말이 막히는 가장 큰

단점을 말했을 뿐인데, 당신은 합격 – 면접관이 뽑고싶은 답변 구조 3단계2026-02-09T19:35:03+09:00

스타트업에 적합한 인재상은 뭔가요?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과 면접

최지웅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최지웅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줄곧 여러 경로로 받아왔던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런 인재상은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나이가 들어서 이상형이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러분들은 왜 점점 나이 들면서 소개팅이나 아니면 가벼운 이상형 질문에서 점차 이렇게 대답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오랜 경험 상 이상형이라는 것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스타트업이나 다니고

스타트업에 적합한 인재상은 뭔가요?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과 면접2026-02-09T13:59:20+09:00

스타트업 잘 고르기 (질문편)

최지웅님 콘텐츠 안녕하세요. 최지웅입니다. 사실 규모는 어느 정도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비전이나 아이템 등이 나와 핏이 맞을 때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처럼 고성장을 위해서 몰입을 해야 하는 환경이 중요한 곳일수록, 내가 얼마나 그 아이템에 공감할 수 있는지가 사실 제일 중요하겠죠. 아무리 투자를 많이 받고, 안정적인 곳이라고 해도 그것이 스타트업의 매력이 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면 스타트업을 잘

스타트업 잘 고르기 (질문편)2026-02-09T13:43:26+09:00

승무원 면접 2관왕의 면접 준비 노하우 – 100:1 뚫은 승무원이 알려주는 백전백승 면접 준비법

비행기모드님 콘텐츠 요즘 팔로워분들이 저에게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는 '면접 준비 방법'입니다. 승무원이나 취업 준비 자체가 아예 처음이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면접을 좋아합니다. 면접이 재밌어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이룬 크고 작은 성취는 모두 '면접 합격'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준비 방법,

승무원 면접 2관왕의 면접 준비 노하우 – 100:1 뚫은 승무원이 알려주는 백전백승 면접 준비법2026-02-08T19:24:14+09:00

데이터 분석가 완벽 가이드 – 연봉·준비·전망

sonobol님 콘텐츠 1. 데이터 분석가란?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는 조직의 데이터를 수집, 정제, 분석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숫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속에 숨겨진 패턴과 트렌드를 발견하고 이를 경영진과 실무진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 분석가 vs 데이터 과학자 vs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비즈니스 질문에 답하기 위한 데이터

데이터 분석가 완벽 가이드 – 연봉·준비·전망2026-02-08T15:20:08+09:00

취업을 위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장철원님 콘텐츠 평소에 일을 하다보면 대학원 진학 상담을 많이 받는다. 안그래도 취업이 아주 어려운 시기인데, AI까지 등장하면서 취업난이 더욱 심해지면서 대학원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 대학원에 가면 학위도 생기고 전문성도 생기니 아무래도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대학원이라는 선택은 어쩌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대학원 진학을 지나치게

취업을 위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당신에게2026-02-08T13:44:0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