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로워분들이 저에게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는 ‘면접 준비 방법’입니다.
승무원이나 취업 준비 자체가 아예 처음이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면접을 좋아합니다. 면접이 재밌어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이룬 크고 작은 성취는
모두 ‘면접 합격’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준비 방법,
면접장 들어가기 전의 콩닥거림,
나를 보여줄 때의 짜릿함,
면접 후 ‘이건 되겠다’싶은 확신,
합격창을 볼 때의 쾌감과 희열.
이 프로세스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면
더 이상 면접이 두렵지 않으실 거예요.
제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할게요.
면접만 봤다 하면
원하는 걸 다 이루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요.
면접 준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면접 답변 준비
② 보이스
③ 이미지
그중에서도 오늘은 ① 면접 답변 준비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해야 할 것 & 방법 >
① 기출문제 답변하기
내가 원하는 회사와 다른 기업 (동종업계) 회사 면접 기출문제를 최대한 싹싹 긁어모으세요.
네이버에 ‘ㅇㅇ항공 면접 기출’만 검색해도 질문은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걸 한 번에 리스트업 해서 정리해 두세요. 승무원이 아닌, 일반 직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을 리스트업 해두었다면,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질문들에 답변해 봅니다. 저는 두 가지 방식을 썼는데요.
아이패드 ‘굿노트’에 저장해 두고 틈날 때마다 답변해 보았고요. 외항사 준비할 때는 영어 질문 하나하나를 종이에 적어서 제비 뽑기 하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질문 리스트 전체가 다 보이면, 내가 하기 싫은 질문은 자꾸 피하게 돼요. 근데 제비 뽑기 방식으로 랜덤 하게 연습을 하면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연습할 수 있어 효과가 좋습니다.
② 자기 자소서 자문자답하기
면접에서 필수 질문이 있다면, 자소서 기반 문제겠죠? 이건 꼭 해야 하는 작업인데요.
먼저, 내가 쓴 자소서를 프린트합니다. 내 자소서를 남이 쓴 자소서라고 생각하며 읽어요.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색깔펜으로 질문을 적어가며 읽습니다. 최대한 깐깐하게 트집 잡으면서 읽고, 질문을 만듭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질문에 답변을 해보는 거예요. 이 작업에서 실제 면접 적중률이 높습니다. 내가 낸 문제, 내가 만든 답변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기억도 잘 나고요. 내 스스로 걸리는 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기 때문에 이 준비를 끝내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올라갑니다.
내가 자문자답하는 과정을 마쳤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자소서를 읽고 질문해 달라고 해보세요.
제삼자의 입장에서 궁금해하는 부분은 비슷해서 면접관의 시선을 미리 알 수 있거든요.
③ 기업 분석
기업 분석은 제가 이전에 적어둔 스레드 글을 참고해 주세요.

④ 순발력 대비
준비하지 않은 질문이 나왔을 때도 막힘 없이 술술 말하고 싶으시죠?
그건 ‘순발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둬야 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영역이에요.
– 1분 스피치 연습
아나운서 학원에서 하는 방법인데요. 눈에 보이는 사물을 하나 정해서 준비 없이 1분 동안 말해보는 거예요앞에 ‘거울’이 보인다면, 바로 타이머로 1분 재고 ‘거울’에 관한 스피치!
처음에는 당연히 버벅거리고, ‘음..’만 하다가 끝나요. 근데, 1주일만 연습해도 점점 성장하고 달라지는 게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임기응변 능력을 향상시키는거죠.
– 답변 돌려 막기
위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열심히 해오다 보면, 수많은 질문과 답변 경험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음.. 이건 취미 물어봤을 때 답변 써야겠다.’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돌려 막기 스킬이 생겨요.
예시)
연습 때 준비했던 질문: Q. 취미가 무엇인가요?
답변: 저는 요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요가 수련을 하며 ~ 어쩌고 저쩌고~
실제 면접 때 받은 질문: Q. 스트레스 풀 때 어떤 걸 하시나요? / 쉬는 날엔 어떤 걸 하시나요?
생각: ‘이건 예상 질문에 없었지만, 요가 답변 해야겠다!’ → 요가 얘기
*단, 이런 스킬은 연습량이 충분히 많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이니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보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제 방법은 다 알려드렸는데요. 합격자 답변을 만들기 위해서는 명심해야 하는 디테일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명심할 것>
– 두괄식
무조건 중요한 문장은 제일 먼저 말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피곤하고 지루한 상태예요. 길거나 재미없으면, 딴생각합니다. 관심 없습니다. 뽑지 않습니다. 그러니 답변을 정리할 때부터 내가 횡설수설한다 싶으면,
‘여기서 핵심 문장 뭐지? 나 뭐 말하고 싶지?’를 생각하고, 그 내용을 제일 먼저 얘기해야 해요.
– 키워드 대본
말을 잘 못한다고 전체 문장을 대본을 써서 면접 준비하시나요? 그거 어차피 다 못 외워요.
잘 안 되는 질문을 연습할 때는 핵심 문장 나열 → 키워드만 적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예시)
Q.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말해보세요.
1차 연습) 내가 어떤 내용을 말할지 한 문장으로 쓰고 나열 → 답변해 보기
① 최근에 홍콩에 다녀옴
②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합쳐짐. 인상적
③ 사용하는 언어, 문화가 다양
④ 다양한 문화 사람들, 같이 어울려서 잘 사는 모습, GOOD
2차 연습) 키워드만 적고 말해보기
홍콩, 동서양 문화, 다양, 어울림, GOOD
3차 연습) 아무것도 안 봐도 머릿속에 키워드가 떠오르고, 술술 말할 수 있어야 함.
– 답변 시간은 1분- 1분 30초로 타이머 재고 연습합니다주어진 시간 내에 답변의 구조, 논리성을 명확하게 끌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일단 시간부터 제한을 두어야 횡설수설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어요.
-‘나’의 이야기 (내가 들어도 재밌어야 함)
내가 말하면서 신나는 얘기를 하세요. 혼자 글을 쓰거나 영상 만들면서 킥킥거렸던 적 있으세요?
내가 재밌어야 듣는 사람도 재밌습니다. 그러려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만의 얘기를 하세요.
예시)
Q. 본인의 장점을 말해보세요.
노잼 답변: “저는 소통 능력이 좋습니다.”
면접관 생각 → 또 ‘소통’말해? 지겨워.. / ‘소통 능력’이 뭔데? / 그걸 어떻게 증명하는데?/ 뭐 어떻게 했는데? / 근데 그게 지금 이 직무랑 무슨 상관인데? / 그래서 내가 얘를 왜 뽑아야 하는데?
꿀잼 답변: “저는 사과를 잘합니다.갈등 상황이 생겨도 제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서 일을 할 때도 동료들과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ㅇㅇㅇ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래왔으니까요.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차고 넘칠 때까지 준비하세요.
내가 면접 준비를 충실히 했는지, 아닌지는 면접장 가보면 알 수 있어요.
옆 지원자가 어떻든 내 마음이 편안하고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준비를 많이 한 거고요.
옆 지원자 메이크업, 의상, 답변, 태도 등에 동요되고
불안하다면 준비를 덜한 거예요.
내가 준비를 충실히 하면
합격자에게서 느껴지는 여유와 아우라가 나옵니다.
면접관도 그걸 알아보시겠죠?
압도적인 기세가 나올 때까지
알차게 준비해 보자고요.
훗날 ‘이 글대로 했더니 합격했다’며
기분 좋은 합격 인증 메시지 보내주시길 기다릴게요.
파이팅!
비행기모드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airplane-mode
요즘 팔로워분들이 저에게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는 ‘면접 준비 방법’입니다.
승무원이나 취업 준비 자체가 아예 처음이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면접을 좋아합니다. 면접이 재밌어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이룬 크고 작은 성취는
모두 ‘면접 합격’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준비 방법,
면접장 들어가기 전의 콩닥거림,
나를 보여줄 때의 짜릿함,
면접 후 ‘이건 되겠다’싶은 확신,
합격창을 볼 때의 쾌감과 희열.
이 프로세스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면
더 이상 면접이 두렵지 않으실 거예요.
제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할게요.
면접만 봤다 하면
원하는 걸 다 이루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요.
면접 준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면접 답변 준비
② 보이스
③ 이미지
그중에서도 오늘은 ① 면접 답변 준비를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해야 할 것 & 방법 >
① 기출문제 답변하기
내가 원하는 회사와 다른 기업 (동종업계) 회사 면접 기출문제를 최대한 싹싹 긁어모으세요.
네이버에 ‘ㅇㅇ항공 면접 기출’만 검색해도 질문은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걸 한 번에 리스트업 해서 정리해 두세요. 승무원이 아닌, 일반 직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을 리스트업 해두었다면,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질문들에 답변해 봅니다. 저는 두 가지 방식을 썼는데요.
아이패드 ‘굿노트’에 저장해 두고 틈날 때마다 답변해 보았고요. 외항사 준비할 때는 영어 질문 하나하나를 종이에 적어서 제비 뽑기 하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질문 리스트 전체가 다 보이면, 내가 하기 싫은 질문은 자꾸 피하게 돼요. 근데 제비 뽑기 방식으로 랜덤 하게 연습을 하면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연습할 수 있어 효과가 좋습니다.
② 자기 자소서 자문자답하기
면접에서 필수 질문이 있다면, 자소서 기반 문제겠죠? 이건 꼭 해야 하는 작업인데요.
먼저, 내가 쓴 자소서를 프린트합니다. 내 자소서를 남이 쓴 자소서라고 생각하며 읽어요.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색깔펜으로 질문을 적어가며 읽습니다. 최대한 깐깐하게 트집 잡으면서 읽고, 질문을 만듭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질문에 답변을 해보는 거예요. 이 작업에서 실제 면접 적중률이 높습니다. 내가 낸 문제, 내가 만든 답변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기억도 잘 나고요. 내 스스로 걸리는 약점을 찾아내고, 보완하기 때문에 이 준비를 끝내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올라갑니다.
내가 자문자답하는 과정을 마쳤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자소서를 읽고 질문해 달라고 해보세요.
제삼자의 입장에서 궁금해하는 부분은 비슷해서 면접관의 시선을 미리 알 수 있거든요.
③ 기업 분석
기업 분석은 제가 이전에 적어둔 스레드 글을 참고해 주세요.

④ 순발력 대비
준비하지 않은 질문이 나왔을 때도 막힘 없이 술술 말하고 싶으시죠?
그건 ‘순발력’을 키우는 연습을 해둬야 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영역이에요.
– 1분 스피치 연습
아나운서 학원에서 하는 방법인데요. 눈에 보이는 사물을 하나 정해서 준비 없이 1분 동안 말해보는 거예요앞에 ‘거울’이 보인다면, 바로 타이머로 1분 재고 ‘거울’에 관한 스피치!
처음에는 당연히 버벅거리고, ‘음..’만 하다가 끝나요. 근데, 1주일만 연습해도 점점 성장하고 달라지는 게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임기응변 능력을 향상시키는거죠.
– 답변 돌려 막기
위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열심히 해오다 보면, 수많은 질문과 답변 경험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음.. 이건 취미 물어봤을 때 답변 써야겠다.’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돌려 막기 스킬이 생겨요.
예시)
연습 때 준비했던 질문: Q. 취미가 무엇인가요?
답변: 저는 요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요가 수련을 하며 ~ 어쩌고 저쩌고~
실제 면접 때 받은 질문: Q. 스트레스 풀 때 어떤 걸 하시나요? / 쉬는 날엔 어떤 걸 하시나요?
생각: ‘이건 예상 질문에 없었지만, 요가 답변 해야겠다!’ → 요가 얘기
*단, 이런 스킬은 연습량이 충분히 많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능력이니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보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제 방법은 다 알려드렸는데요. 합격자 답변을 만들기 위해서는 명심해야 하는 디테일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명심할 것>
– 두괄식
무조건 중요한 문장은 제일 먼저 말해야 합니다.
면접관은 피곤하고 지루한 상태예요. 길거나 재미없으면, 딴생각합니다. 관심 없습니다. 뽑지 않습니다. 그러니 답변을 정리할 때부터 내가 횡설수설한다 싶으면,
‘여기서 핵심 문장 뭐지? 나 뭐 말하고 싶지?’를 생각하고, 그 내용을 제일 먼저 얘기해야 해요.
– 키워드 대본
말을 잘 못한다고 전체 문장을 대본을 써서 면접 준비하시나요? 그거 어차피 다 못 외워요.
잘 안 되는 질문을 연습할 때는 핵심 문장 나열 → 키워드만 적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예시)
Q.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말해보세요.
1차 연습) 내가 어떤 내용을 말할지 한 문장으로 쓰고 나열 → 답변해 보기
① 최근에 홍콩에 다녀옴
②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합쳐짐. 인상적
③ 사용하는 언어, 문화가 다양
④ 다양한 문화 사람들, 같이 어울려서 잘 사는 모습, GOOD
2차 연습) 키워드만 적고 말해보기
홍콩, 동서양 문화, 다양, 어울림, GOOD
3차 연습) 아무것도 안 봐도 머릿속에 키워드가 떠오르고, 술술 말할 수 있어야 함.
– 답변 시간은 1분- 1분 30초로 타이머 재고 연습합니다주어진 시간 내에 답변의 구조, 논리성을 명확하게 끌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일단 시간부터 제한을 두어야 횡설수설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어요.
-‘나’의 이야기 (내가 들어도 재밌어야 함)
내가 말하면서 신나는 얘기를 하세요. 혼자 글을 쓰거나 영상 만들면서 킥킥거렸던 적 있으세요?
내가 재밌어야 듣는 사람도 재밌습니다. 그러려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만의 얘기를 하세요.
예시)
Q. 본인의 장점을 말해보세요.
노잼 답변: “저는 소통 능력이 좋습니다.”
면접관 생각 → 또 ‘소통’말해? 지겨워.. / ‘소통 능력’이 뭔데? / 그걸 어떻게 증명하는데?/ 뭐 어떻게 했는데? / 근데 그게 지금 이 직무랑 무슨 상관인데? / 그래서 내가 얘를 왜 뽑아야 하는데?
꿀잼 답변: “저는 사과를 잘합니다.갈등 상황이 생겨도 제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서 일을 할 때도 동료들과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ㅇㅇㅇ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래왔으니까요.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차고 넘칠 때까지 준비하세요.
내가 면접 준비를 충실히 했는지, 아닌지는 면접장 가보면 알 수 있어요.
옆 지원자가 어떻든 내 마음이 편안하고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준비를 많이 한 거고요.
옆 지원자 메이크업, 의상, 답변, 태도 등에 동요되고
불안하다면 준비를 덜한 거예요.
내가 준비를 충실히 하면
합격자에게서 느껴지는 여유와 아우라가 나옵니다.
면접관도 그걸 알아보시겠죠?
압도적인 기세가 나올 때까지
알차게 준비해 보자고요.
훗날 ‘이 글대로 했더니 합격했다’며
기분 좋은 합격 인증 메시지 보내주시길 기다릴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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