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시리즈 4편: 컬처핏


1차 실무 면접을 통과하면 2차다. 2차는 대부분 컬처핏 면접이다. 기업문화 면접이라고도 한다.

이 시기가 혼돈의 시기다. 어떤 회사는 1차 보고 있고, 어떤 회사는 2차 보고 있고. 한두 개 회사만 타겟팅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여러 군데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컬처핏은 나를 알아달라가 아니다

많이 오해한다. 컬처핏 면접이니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나를 보여주면 알아서 봐주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컬처핏도 철저하게 찾아보고 조사하고 공략해야 한다. 1차 실무 면접 준비하듯이. 내가 이 회사에 맞출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다. 나를 알아달라가 아니라, 내가 여기 문화에 적응할 수 있고, 이 팀에서 잘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거다.

그러려면 이 회사가 어떤 문화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컬처핏도 답을 찾을 수 있다

컬처핏 면접이라고 해서 준비 못하는 거 아니다. 답은 다 찾을 수 있다.

1. 컬처 덱 회사마다 컬처 덱이 있다. 홈페이지에 올려둔 곳도 있고, 채용 페이지에 있는 곳도 있다. 우리 회사는 이런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써놨다. 이걸 읽어라. 여기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다 나온다.

2.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 그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를 찾아봐라.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회사 생활 어떤지, 문화가 어떤지 쓴 글들이 있다.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감이 온다.

3. 링크드인 컨택 더 확실하게 알고 싶으면 링크드인에서 그 회사 다니는 사람한테 컨택해봐라. 커피챗 요청하면 생각보다 많이 응해준다.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


컬처핏 면접에서 보는 것

실무 역량은 1차에서 봤다. 2차는 사람을 본다. 근데 그냥 사람이 아니라, 우리한테 맞는 사람인지를 본다.

협업 스타일 어떻게 협업하는 사람인지. 혼자 하는 걸 좋아하는지,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지. 디자이너랑 어떻게 일했는지, 개발자랑 어떻게 소통했는지. 우리 팀 협업 방식이랑 맞을지 본다.

갈등 상황 대처 의견 충돌했을 때 어떻게 했는지. 밀어붙였는지, 설득했는지, 양보했는지. 갈등을 피하는 사람인지, 해결하려는 사람인지. 팀에서 문제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한다.

일하는 방식 주도적으로 일하는지, 시키는 거 하는지. 빠르게 치는 스타일인지, 꼼꼼하게 가는 스타일인지. 우리 팀 속도감이랑 맞을지 본다.

가치관 일에 대한 생각. 왜 이 일을 하는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돈인지, 성장인지, 임팩트인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맞는지 본다.

커뮤니케이션 말을 어떻게 하는지. 명확하게 하는지, 돌려 말하는지.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받는지. 같이 일하면서 소통이 잘 될 사람인지 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이 있겠지만, 이것 또한 평가 가이드가 명확히 있다. 분석하고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컬쳐핏도 준비하면 된다.

그냥 운에 맡기면 운의 확률에 기대해야하지만, 준비하면 이 확률도 높일 수 있다.

면접시리즈 전편 보러가기


셩PM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103ab3ed4f1f4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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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 면접을 통과하면 2차다. 2차는 대부분 컬처핏 면접이다. 기업문화 면접이라고도 한다.

이 시기가 혼돈의 시기다. 어떤 회사는 1차 보고 있고, 어떤 회사는 2차 보고 있고. 한두 개 회사만 타겟팅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여러 군데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컬처핏은 나를 알아달라가 아니다

많이 오해한다. 컬처핏 면접이니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고.

나를 보여주면 알아서 봐주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컬처핏도 철저하게 찾아보고 조사하고 공략해야 한다. 1차 실무 면접 준비하듯이. 내가 이 회사에 맞출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다. 나를 알아달라가 아니라, 내가 여기 문화에 적응할 수 있고, 이 팀에서 잘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거다.

그러려면 이 회사가 어떤 문화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컬처핏도 답을 찾을 수 있다

컬처핏 면접이라고 해서 준비 못하는 거 아니다. 답은 다 찾을 수 있다.

1. 컬처 덱 회사마다 컬처 덱이 있다. 홈페이지에 올려둔 곳도 있고, 채용 페이지에 있는 곳도 있다. 우리 회사는 이런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써놨다. 이걸 읽어라. 여기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다 나온다.

2.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 그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를 찾아봐라.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회사 생활 어떤지, 문화가 어떤지 쓴 글들이 있다.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감이 온다.

3. 링크드인 컨택 더 확실하게 알고 싶으면 링크드인에서 그 회사 다니는 사람한테 컨택해봐라. 커피챗 요청하면 생각보다 많이 응해준다.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


컬처핏 면접에서 보는 것

실무 역량은 1차에서 봤다. 2차는 사람을 본다. 근데 그냥 사람이 아니라, 우리한테 맞는 사람인지를 본다.

협업 스타일 어떻게 협업하는 사람인지. 혼자 하는 걸 좋아하는지,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지. 디자이너랑 어떻게 일했는지, 개발자랑 어떻게 소통했는지. 우리 팀 협업 방식이랑 맞을지 본다.

갈등 상황 대처 의견 충돌했을 때 어떻게 했는지. 밀어붙였는지, 설득했는지, 양보했는지. 갈등을 피하는 사람인지, 해결하려는 사람인지. 팀에서 문제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한다.

일하는 방식 주도적으로 일하는지, 시키는 거 하는지. 빠르게 치는 스타일인지, 꼼꼼하게 가는 스타일인지. 우리 팀 속도감이랑 맞을지 본다.

가치관 일에 대한 생각. 왜 이 일을 하는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돈인지, 성장인지, 임팩트인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맞는지 본다.

커뮤니케이션 말을 어떻게 하는지. 명확하게 하는지, 돌려 말하는지.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받는지. 같이 일하면서 소통이 잘 될 사람인지 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이 있겠지만, 이것 또한 평가 가이드가 명확히 있다. 분석하고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컬쳐핏도 준비하면 된다.

그냥 운에 맡기면 운의 확률에 기대해야하지만, 준비하면 이 확률도 높일 수 있다.

면접시리즈 전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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