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을 통해서 이력서를 많이 리뷰 해줬고, 포트폴리오도 많이 봐주었습니다. 한데 자주 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개발자로 첫 직장을 구하는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포트폴리오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뭔가(예: 개인 홈페이지, AI를 썼다고 하지만 결국 ChatGPT API 사용한 번역기)를 만드는 건 지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안씁니다. 이걸 보는 인터뷰어는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빈약해도, 화려하지 않아도,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것을 포트폴리오로 추가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내 주위를 둘러보면 열악한 웹사이트들이나 앱이 참 많습니다. 식당이나 작은 사업, 학교, 지역 도서관, 종교 단체, 자원봉사 웹페이지 같은 것들이요. 저라면 자원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연락해서 새로 만들거나, 일부를 개선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공부도 하고, 포트폴리오도 챙기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만들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중요한 장점은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맨바닥부터 고객을 모집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것은 스토리로 만들어져 면접 때 하기도 좋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단골 식당에 홈페이지가 너무 열악해서, 제가 메뉴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게 하고, 외국인도 알아 볼 수 있게 영어도 지원하게 하고,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도 잘되게 개선했습니다. 그래더니 방문객도 늘어나고, 식당 주인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식당 갈 때마다 반갑게 맞이 해주십니다.”
혹시, 내가 하고 싶은 게 명확히 있다면, 좀 안이뻐도 웹이든 앱이든 우선 만들어서 SNS 마케팅도 하고, 주위 다니면서 계속 광고를 하겠습니다. 피드백 받으면서 개선도 해보고요. 이런 경험은 나중에 실제 현업을 할 때도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고객에게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경험이고, 이런 경험을 인터뷰어가 듣는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되는 거죠.
‘이 사람은 우리 회사 와서도 고객을 생각하고, 알아서 일을 잘 찾아서 할 인재구나’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만들었지만, 실제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준다면, 이력서에도 ‘개인 프로젝트’라고 하지 말고, 내가 만든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업무 경력’에 넣겠습니다. 그러면 업무 경력도 있음으로 보여, 경력 없는 사람 보다 더 낫게 보입니다.
신재동 공부하는 실리콘밸리 개발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dong
멘토링을 통해서 이력서를 많이 리뷰 해줬고, 포트폴리오도 많이 봐주었습니다. 한데 자주 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개발자로 첫 직장을 구하는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포트폴리오로,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뭔가(예: 개인 홈페이지, AI를 썼다고 하지만 결국 ChatGPT API 사용한 번역기)를 만드는 건 지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안씁니다. 이걸 보는 인터뷰어는 감흥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빈약해도, 화려하지 않아도,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것을 포트폴리오로 추가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내 주위를 둘러보면 열악한 웹사이트들이나 앱이 참 많습니다. 식당이나 작은 사업, 학교, 지역 도서관, 종교 단체, 자원봉사 웹페이지 같은 것들이요. 저라면 자원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연락해서 새로 만들거나, 일부를 개선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공부도 하고, 포트폴리오도 챙기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만들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중요한 장점은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맨바닥부터 고객을 모집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것은 스토리로 만들어져 면접 때 하기도 좋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단골 식당에 홈페이지가 너무 열악해서, 제가 메뉴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게 하고, 외국인도 알아 볼 수 있게 영어도 지원하게 하고,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도 잘되게 개선했습니다. 그래더니 방문객도 늘어나고, 식당 주인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식당 갈 때마다 반갑게 맞이 해주십니다.”
혹시, 내가 하고 싶은 게 명확히 있다면, 좀 안이뻐도 웹이든 앱이든 우선 만들어서 SNS 마케팅도 하고, 주위 다니면서 계속 광고를 하겠습니다. 피드백 받으면서 개선도 해보고요. 이런 경험은 나중에 실제 현업을 할 때도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제 고객에게 실제 가치를 만드는 경험이고, 이런 경험을 인터뷰어가 듣는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되는 거죠.
‘이 사람은 우리 회사 와서도 고객을 생각하고, 알아서 일을 잘 찾아서 할 인재구나’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만들었지만, 실제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준다면, 이력서에도 ‘개인 프로젝트’라고 하지 말고, 내가 만든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업무 경력’에 넣겠습니다. 그러면 업무 경력도 있음으로 보여, 경력 없는 사람 보다 더 낫게 보입니다.
신재동 공부하는 실리콘밸리 개발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d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