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보고 난 후 그 때 인터뷰 경험이 좋았던 안좋았던 전 회고를 하고, 이것이 향후 인터뷰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고를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를 잘 못 봤으면 기분 나빠서 잊고 싶어서 안하고, 잘 본 거 같으면 기분 좋아서 들떠서 안합니다.
혹, 회고를 한다고 해도, 오답노트 처럼 자신이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만 확인합니다.
하지만 전 인터뷰 끝나자마자 잊기 전에 먼저 최대한 빠르게 생각나는 모든 질문을 문서에 기록 합니다. 이후 내가 했던 대답을 간결하게 적습니다. 그리고 시간 여유가 좀 있을 때 천천히 다시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이것이 인터뷰 후 회고입니다.
회고를 왜 하냐면, 제가 지원하는 분야나 포지션이 어느 정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올 가망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 틀린 문제를 회고하는 건 그렇다 치지만, 맞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회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실제로는 내 대답이 틀렸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 기억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예전에는 맞는 답이였지만, 지금은 틀린 답일 수도 있습니다. 한데, 맞는 답이라고 회고 안하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틀린 답을 해서 또 틀립니다. 너무나도 아쉽게 아는 문제 또 틀리는 거랑 비슷한 꼴이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다 회고 합니다.
제 경험상 그렇게 인터뷰 회고를 10번쯤 하니까 기존에 나왔던 질문이 다시 나오는 비율도 올라가고, 회고를 통해서 그 질문에 답이 맞다는 것을 확인 했으므로 더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인터뷰 보기 전 날에 한두 시간 내서 꼭 회고록을 다시 훑어 보고, 질문이 다시 왔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실제로 말해 봅니다. 리허설 처럼요. 좀 어설픈 거 같으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므로 답변을 어떻게 할지 다시 확인합니다.
앞으로 인터뷰 회고를 통해서 인터뷰 합격율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신재동 공부하는 실리콘밸리 개발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dong
인터뷰를 보고 난 후 그 때 인터뷰 경험이 좋았던 안좋았던 전 회고를 하고, 이것이 향후 인터뷰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고를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를 잘 못 봤으면 기분 나빠서 잊고 싶어서 안하고, 잘 본 거 같으면 기분 좋아서 들떠서 안합니다.
혹, 회고를 한다고 해도, 오답노트 처럼 자신이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만 확인합니다.
하지만 전 인터뷰 끝나자마자 잊기 전에 먼저 최대한 빠르게 생각나는 모든 질문을 문서에 기록 합니다. 이후 내가 했던 대답을 간결하게 적습니다. 그리고 시간 여유가 좀 있을 때 천천히 다시 하나하나 확인합니다. 이것이 인터뷰 후 회고입니다.
회고를 왜 하냐면, 제가 지원하는 분야나 포지션이 어느 정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올 가망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 틀린 문제를 회고하는 건 그렇다 치지만, 맞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회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실제로는 내 대답이 틀렸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 기억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예전에는 맞는 답이였지만, 지금은 틀린 답일 수도 있습니다. 한데, 맞는 답이라고 회고 안하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틀린 답을 해서 또 틀립니다. 너무나도 아쉽게 아는 문제 또 틀리는 거랑 비슷한 꼴이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다 회고 합니다.
제 경험상 그렇게 인터뷰 회고를 10번쯤 하니까 기존에 나왔던 질문이 다시 나오는 비율도 올라가고, 회고를 통해서 그 질문에 답이 맞다는 것을 확인 했으므로 더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인터뷰 보기 전 날에 한두 시간 내서 꼭 회고록을 다시 훑어 보고, 질문이 다시 왔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실제로 말해 봅니다. 리허설 처럼요. 좀 어설픈 거 같으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므로 답변을 어떻게 할지 다시 확인합니다.
앞으로 인터뷰 회고를 통해서 인터뷰 합격율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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