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토크

전지적 면접관 시점 – 그들은 왜 탈락했는가

함태진님 콘텐츠 요즘 우리 회사는 여러 포지션 채용을 진행 중이다. 덕분에 요즘은 쏟아지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커버레터)를 읽느라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다. 어느 날 저녁, 이 모습을 지켜보던 와이프가 웃으며 말했다. “그걸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 순간 나도 피곤에 찌들어 “글쎄, 나도 모르겠어” 하고 웃었지만, 곧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도 나름 다들 정성껏 쓴, 나에게 보낸 편지 같은

전지적 면접관 시점 – 그들은 왜 탈락했는가2025-07-13T09:41:23+09:00

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

비상구가빨강님 콘텐츠 (1) 콘텐츠 마케터라고 하면 다들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알잘딱깔센한 카드뉴스, 트렌디한 브랜드 계정, 바이럴을 노린 드립 하나쯤은 기본 장착. 그런데 내가 했던 마케팅은 그거랑은 조금 달랐다. 나는 ‘국책 마케터’였다. 정확히 말하면, 나라에서 수주한 공공기관 SNS를 운영하는 일을 맡은 중소기업에서 일했다. 담당 채널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직함은 인턴이었는데 업무는 인턴이라고 하기엔 좀 과했다. 콘텐츠

중소기업 콘텐츠 마케터로 살아남기2025-07-13T09:28:15+09:00

현대차의 사용자 경험 브랜딩 (2)

집요한 기획자 에릭님 콘텐츠 이전 글에서 현대자동차의 RETRACE 자체발간 매거진을 통해 현대차의 휴머니티, 사용자 경험 브랜딩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현대자동차 헤리티지 매거진 'PONY'와 그에 관련한 기억을 다루는 매거진이다. 해당 매거진은 아래 3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고,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은 포니를 탔던 사용자, 고객들의 경험이었다. 자동차를 통해 얻는 이동의 자유. 차량 내부에서의 경험. 차량을 ‘소유’한다는 것의

현대차의 사용자 경험 브랜딩 (2)2025-07-13T09:36:48+09:00

현대차의 사용자 경험 브랜딩 (1)

집요한 기획자 에릭님 콘텐츠 ‘좋은 제품’을 ‘사고 싶은 제품’ 으로 만드는 일, 브랜딩! 이번 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RETRACE 자체발간 매거진을 통해 현대차의 휴머니티, 사용자 경험 브랜딩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기획자로서 브랜딩을 공부하는 이유는, 좋은 제품과 좋은 사업을 만들어내는 ‘기획’의 다음 단계에서, 내가 맡게 될 서비스, 사업, 제품을 고객이 향유하게 될 이유를 만들어가는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

현대차의 사용자 경험 브랜딩 (1)2025-07-13T09:36:47+09:00

직무 간 협업, PM은 무엇을 조율해야 하는가?

Dean님 콘텐츠 1. PM에게 직무 간 협업이 중요한 이유 PM은 공식적인 위계나 권한 없이도 다양한 직군을 연결해 제품을 완성해야 하는 역할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 등은 각자 다른 언어와 우선순위를 갖고 있으며, 그 차이만큼 충돌도 잦다. 협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이슈가 아니라 구조와 리더십의 문제다. PM은 그 갈등을 해석하고 공동의 목표로 조율하는 조정자이며, 협업의 설계자다.

직무 간 협업, PM은 무엇을 조율해야 하는가?2025-07-10T15:48:20+09:00

자소서 노하우+실습 · 자소서와 면접: 글에서 말로 이어지는 스토리

이서명님 콘텐츠 1) 왜 자소서와 면접을 연계해야 할까? 일관성: 자소서에서 강조한 내용과 면접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르면 면접관이 “진짜로 이 사람이 한 이야기인지?” 하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에 담긴 스토리를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풀어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 면접 대본의 축: 면접관은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합니다. 자소서 내용에 대한 상세 설명이나, 그때 했던 경험을 추가로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소서

자소서 노하우+실습 · 자소서와 면접: 글에서 말로 이어지는 스토리2025-07-10T15:45:00+09:00

자소서 노하우+실습 · Q&A: 자소서 작성 시 자주 묻는 질문

이서명님 콘텐츠 Q&A: 자소서 작성 시 자주 묻는 질문 자기소개서 테라피 과정에서 종종 들리는 FAQ들이 있습니다. “단점을 솔직히 적어야 할까?” “분량은 어느 정도가 좋지?” 같은 고민들이 대표적이죠. 아래는 자소서 작성에서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을 간단히 정리하고 답변을 제시해 봤습니다. Q1. 단점을 정말 솔직하게 써야 할까요? A: 어느 정도는 “솔직함”이 중요하지만 치명적인 문제(법적·윤리적 결함)나 미해결 된 심각한

자소서 노하우+실습 · Q&A: 자소서 작성 시 자주 묻는 질문2025-07-10T15:42:18+09:00

자소서 노하우+실습 · Before & After: 간단 첨삭 예시

이서명님 콘텐츠 자기소개서를 다듬는 과정에서, 작은 표현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글의 가독성과 설득력이 확 달라지는 순간을 자주 겪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비포&에프터 몇 가지를 모아본 예시입니다. 각 사례는 실전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점과, 간단한 수정으로 얻을 수 있는 개선 효과를 보여줍니다. 1) 중복·장황한 표현 줄이기 Before “저는 항상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며 업무를 수행했고, 단 한

자소서 노하우+실습 · Before & After: 간단 첨삭 예시2025-07-10T15:40:28+09:00

자소서 노하우+실습 · 작게 시작하기: 3 문장 자소서 써보기

이서명님 콘텐츠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보통은 2000자~3000자 정도의 분량을 요구받곤 합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그런 긴 글을 쓰려고 하면 막막함부터 앞서죠. 그래서 “3 문장 자소서”라는 간단한 방식을 제안해 봅시다. 단 세 문장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왜 여기 지원했고, 뭘 하고 싶은지 요약해 보는 겁니다. 이것만 써도 자소서의 뼈대가 잡히고, 본격적인 글쓰기에 훨씬 부담이 줄어듭니다. 1) 왜 3

자소서 노하우+실습 · 작게 시작하기: 3 문장 자소서 써보기2025-07-10T15:38:17+09:00

자소서 작성 · 단점을 매력 포인트로 바꾸기

이서명님 콘텐츠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꺼려하는 부분이 ‘단점’을 쓰는 항목입니다. “단점을 솔직히 쓰면 점수가 깎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크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단점 기술을 매력 포인트로 뒤집는 전략을 취하면, 오히려 글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고 해서 숨기기만 하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인지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았는지를 설득력

자소서 작성 · 단점을 매력 포인트로 바꾸기2025-07-10T15:32:03+09:00

자소서 작성 · 성장형 강점과 고정형 강점

이서명님 콘텐츠 “내가 원래부터 잘하는 건 뭘까?” “내가 노력해서 키운 능력은 뭘까?”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내가 가진 강점을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바로 ‘고정형 강점(선천적 강점)’과 ‘성장형 강점(후천적 강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가지 강점을 어떻게 구분하고, 자소서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1) 고정형 강점이란? 태생적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발휘되거나,

자소서 작성 · 성장형 강점과 고정형 강점2025-07-10T15:17:55+09:00

자소서 작성 · 타인의 피드백으로 강점 찾기

이서명님 콘텐츠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흔히 들리는 말 중 하나가 “저는 별로 특별한 게 없는데…”입니다. 그러나 타인의 눈에 비친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던 장점을, 다른 사람에게서 듣고 새삼스럽게 깨달았다”고 이야기하곤 하죠. 그래서 자기소개서 테라피 과정에서 ‘타인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는 건 의외로 나의 강점을 찾는

자소서 작성 · 타인의 피드백으로 강점 찾기2025-07-10T15:14:51+09:00

자소서 작성 · 내가 몰랐던 ‘나’ 발견하기: 심리검사의 활용

이서명님 콘텐츠 많은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자소서를 쓰거나, 타인에게 ‘내 강점이 뭔지’ 말해야 할 때면 “글쎄,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라고 막막해질 때가 많죠. 사실 내 안에는 생각보다 더 풍부한 면모가 숨어 있으며, 그걸 스스로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합니다. 이럴 때 심리검사가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 작성 · 내가 몰랐던 ‘나’ 발견하기: 심리검사의 활용2025-07-10T15:12:23+09:00

요즘 기업들은 왜 신입을 뽑지 않을까

인사하는 데이터 분석가님 콘텐츠 오랜만에 타이핑을 합니다. 대략 두 달 만인 것 같네요. 그간 모두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긁적). 외부 강의를 나가면 채용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기업에서는 어떤 인재를 채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이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궁금해합니다. 분명 같은 채용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급변하는 채용 시장의 현실 실제로 우리의

요즘 기업들은 왜 신입을 뽑지 않을까2025-07-10T14:57:48+09:00

금융권 취업 스펙 뽀개기

데카당스님 콘텐츠 스펙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어째서 제품의 사양(Specification)을 말하는 스펙이란 단어가 취업 준비생의 역량을 말하는 표현이 되었는지는 이 시대의 아이러니겠지만, 제품의 사양이 소비자의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듯이, 지원자의 스펙이 채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다. 학벌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아본 저번 글에 이어서, 이번엔 취업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중요한 건, 이번 글에서 알아볼 스펙은 "취업용"

금융권 취업 스펙 뽀개기2025-07-10T14:48:17+09:00

LG전자, 나를 뽑아라!

참깨보꿈면님 콘텐츠 1. LG전자, 나를 왜 뽑지 않았니? 취업박람회에서 추천해 주신 방법에 대해서 약간의 의문을 가진 채로, 졸업 후에 한 번도 교류가 없었던 LG전자에 다니시는 연구실 선배에게 연락을 드렸다. 솔직히 2018년에 졸업하시고 나서 그 흔한 안부 인사 한 번을 안 드렸던 것 같은데... 연락을 드리면서도 나 스스로 진짜 염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LG전자, 나를 뽑아라!2025-08-02T15:49:11+09:00

첫 회사 선택하는 기준이 바뀌었다 – 요즘 디자인취업

이인서님 콘텐츠 얼마 전 취업을 한 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오랫동안 준비를 해서 힘들게 취업을 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고민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막상 취업을 하게 되어도 회사의 안전성이라든지 업무에 대한 고민, 그리고 향후 진로 발전에 도움이 될 회사인지의 여부 등 많은 부분에서 고민을 이야기한다. 취업을 하는 학생들마다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첫 회사 선택하는 기준이 바뀌었다 – 요즘 디자인취업2025-07-08T20:14:44+09:00

주니어 PO 이직 후기 (추천 대상: PO, PM, 서비스기획 구직자)

능구님 콘텐츠 1. 이직을 결심 4월에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직을 '해야겠다' 보다도 '해야 한다'에 가까웠다. 당시를 돌아보면, 근 2-3개월 동안 머리를 싸매가며 일한 적이 없었다. 작년보다 일하는 게 쉬워졌다. PO로서 역량이 조금 늘어서일까. 만약 그렇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관성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사업계획과 부합하는 기능을 기획한다. 팀 내부와 유관 부서의 검토를

주니어 PO 이직 후기 (추천 대상: PO, PM, 서비스기획 구직자)2025-07-06T15:27:39+09:00

일본 대기업 취직, 이것만 알아두자

이나님 콘텐츠 한국의 얼어붙은 취업 시장을 보다 보면, “일본은 취직이 잘 된다더라”는 말에 ‘일본에 가서 일해볼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 사람들을 종종 본다. “일본은 취직하기 쉽다면서요?”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미디어에도 일본의 취업은 하기 쉬운 곳이라고만 비친다. 정말 그 깃털만큼 가벼운 질문의 무게로 무작정 일본에 오면, 감당해야 하는 깃털의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울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무작정 오기

일본 대기업 취직, 이것만 알아두자2025-07-05T15:07:41+09:00

1년에 4번, 계절마다 이력서를 고치는 직장인들의 비밀

보물찾는 헤드헌터님 콘텐츠 헤드헌터인 저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이력서를 봅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력서가 있는가 하면, 첫 줄부터 읽기 싫어지는 이력서도 있어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똑같은 경력, 비슷한 스펙을 가진 두 사람인데 왜 한 명은 면접 제안을 받고, 다른 한 명은 서류함에서 잠들게 될까요? 평범한 이력서 vs 매력적인 '이(異)력서' 정답은

1년에 4번, 계절마다 이력서를 고치는 직장인들의 비밀2025-07-04T08:47:04+09:00

플랫폼 시대, 서치펌이 설 자리는?

도진님 콘텐츠 “요즘 기업들은 링크드인이나 원티드 같은플랫폼으로 인재를 직접 찾는다던데,우리 같은 서치펌은 정말 사라지는 걸까요?” 20년 넘게 업계를 이끌어온 한 서치펌 대표의 이 말은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산업의 본질적 전환에 대한 질문이었다. 채용 시장의 지형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과연 서치펌(헤드헌팅)은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생존 가능한가, 아니면 전략적 진화를 통해 되살아날 수 있을까? 2024년 기준

플랫폼 시대, 서치펌이 설 자리는?2025-08-02T15:44:13+09:00

일본 개발자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며 느낀점

한중일 개발자님 콘텐츠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일자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쌀값 더 내려주세요 해외, 특히 일본에서의 생활과 취업 관련해서는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정답은 존재하지 않고, 언제나 사람에 따라 진리의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도 저의 주관이 들어간 부분들이 있기에,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들어가며 작년 7월에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8월에 일본으로 넘어와 어느새 개발자로써도, 일본 외노자로써도 커리어를

일본 개발자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며 느낀점2025-08-02T15:40:44+09:00

AI를 활용한 면접 준비 후기

건어님 콘텐츠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막막했던 건 면접이었다.포트폴리오도 정리하고, 자소서도 다듬었지만 막상 말을 하려니 막혔다. 그때부터 나는 AI를 단순한 글쓰기 도구가 아닌, 면접관이자 코치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1. “말을 해야 내 것이 된다” 면접은 글로 쓰는 것과 전혀 다르다. 질문을 받았을 때 실제 사람 앞에서 말로 꺼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나는 AI에게 이렇게 요청했다. “실제 면접처럼

AI를 활용한 면접 준비 후기2025-06-30T15:22:35+09:00

개발자가 되는 것 vs 기술을 이해하는 것

jeromeNa님 콘텐츠 코딩 교육 열풍 속에서 가장 혼동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개발자가 되는 것'과 '기술을 이해하는 것'의 차이다. 많은 사람들이 코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발자라는 직업을 목표로 삼게 되지만, 사실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과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이 두 가지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른 목적과 요구사항, 그리고 완전히 다른

개발자가 되는 것 vs 기술을 이해하는 것2025-06-26T21:53:12+09:00

나를 위한 UX, 이직이라는 여정

플랫슈즈님 콘텐츠 UX디자이너로서의 삶과 일 ‘사용자 경험’처럼 나 자신의 경험도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이직. 그럼 실제로 이직을 얼마나 자주할까. 그리고 이직은 왜하는 걸까. 내주위 지인들을 관찰하고 이야기나눠본 사례를 이야기해보겠다. 내가 느낀 점은,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연봉을 높이기 위한 사람은, 이직을 통해

나를 위한 UX, 이직이라는 여정2025-08-02T15:34:22+09:00

인턴십이 ‘스펙’ 말고 ‘실력‘이 되려면

이재상님 콘텐츠 취업을 위해 이력서에 추가할 '스펙 한 줄'이 절실한 시대에서 인턴십은 좋은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어떨까요? "나는 왜 인턴십을 하려고 하는가?""이 시간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만약 이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렵다면, 우리는 어쩌면 인턴십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턴십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일환이

인턴십이 ‘스펙’ 말고 ‘실력‘이 되려면2025-08-02T15:36:36+09:00

2주 만에 외국계 회사 취뽀하기

민지글님 콘텐츠 해외취업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취업 대신 호주에서 다시 학교를 다녔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옵션이었던 hospitality 경력과 함께 +회계 졸업장 +졸업생 비자 +한국어/약간의 영어실력 스펙으로 최종적으로 취업한 곳은, 미국계 보안 인증서 회사의 서비스 부서 내 한국 팀이었다. 운이 좋게도 멜버른에 도착하고 나서 2주 만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였으니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었다. 큰 규모의 회사는 아니지만 글로벌 회사인

2주 만에 외국계 회사 취뽀하기2025-08-02T15:20:26+09:00

유엔 인턴십 최종 면접

DADA다정님 콘텐츠 유엔(UN, United Nation)은 1945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계 평화 증진, 인권 보호, 국제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유엔의 다양한 기구 중에서도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 Environment Programme)은 환경 분 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기관이다. 회원국과 자발적 기여금으로 운영되는 유엔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기구이지만 정치적 영향과 부패도 동시에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는 2023년 COP 28 (제28회

유엔 인턴십 최종 면접2025-07-03T19:39:55+09:00

[해외취업] 전화면접 질문과 팁

JK라이터님 콘텐츠 전화면접은 CV, 레쥬메를 돌리고 전화 면접은 항상 준비를 해 놓는 것이 좋다. 어쨋든 면접을 볼 것이고, 면접 날짜가 급박하고 준비가 안된 상황이면 대답을 잘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레쥬메 제출을 하고 나면 빠르면 1주, 2주 후쯤 부터 회사(HR 또는 담당 부서 매니저)에서 연락이 온다. 크게 전화 면접의 흐름은 이렇다. 1. 너 지금 일하고 있어?

[해외취업] 전화면접 질문과 팁2025-06-22T16:16:44+09:00

면접의 시작이 ‘1분 자기소개’인 이유

GuruGuru님 콘텐츠 대부분의 면접에서 지원자에게 '1분 자기소개'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분 자기소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시간은 면접관의 시간 벌이용 혹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이 시간이 지원자 자신을 임팩트 있게 소개하는 시간이지만, 실상은 면접관이 지원자의 이력서를 처음 보고 현업 차원에서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팀에서 1차적으로 지원 서류를

면접의 시작이 ‘1분 자기소개’인 이유2025-06-22T15:56:40+09:00

면접관도 OK 하는 퇴사 사유

카리나 작가님 콘텐츠 면접관도 OK 하는 퇴사 사유 (ft.상사 문제) 글을 시작하기 앞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부 상사분들은 매우 훌륭한 분들이셨다는 겁니다. 아직도 누네안과병원의 yumi 팀장님(출간 저자이자 화가), 국내 TOP3 홍보대행사 M사에서 만난 선배님과 후배님들, 비앤빛 안과의 홍보기획실 연 팀장님 등. (그 외에도 다 쓰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꼽겠습니다.ㅎㅎ) 명령하는 boss가 아니라

면접관도 OK 하는 퇴사 사유2025-08-02T15:07:59+09:00

면접 시 꼭 질문해야 할 것들

신수현님 콘텐츠 떨어질 각오로 면접을 보더라도 반드시 질문해야 할 것들   장기간 실직이 계속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나는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가?", "내가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하는 자책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쩌다 면접 기회가 생기면 ‘연봉이 낮더라도 일단 다녀야지, 야근하더라도 버텨야지, 무엇이든 시키면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 하지만 급하게 먹는 떡이 체한다. 급하게 사람을 구하는 회사에는

면접 시 꼭 질문해야 할 것들2025-06-22T15:37:27+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