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아카이브 – 채널 A (전략기획)


1.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직무 관심 계기와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의 경쟁력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제가 전략기획팀에 지원한 동기는 뉴미디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통일문화교육을 진행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 이외에 홍보를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신설된 부서였기 때문에 인턴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통일연구원 인턴보다 훨씬 많은 업무를 해야 했습니다. 특히 교육의 성패가 강의참여수로 정해지는 만큼 부담감이 막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먹구구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에게 연락을 돌리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을 깨닫고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통일문화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나온다는 정보를 가지고 에브리타임과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써서 홍보를 하였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참여자 수라는 수요가 일치한 결과 기존보다 2배가 넘는 사람들이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통일문화교육 참여자는 1200명이 넘으며 결과 보고까지 3개월 남은 지금 1000명의 목표치를 이미 채웠습니다.

이처럼 SNS와 같은 뉴미디어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쌓아왔던 영어 실력, 소설로 갈고 닦은 글쓰기 능력 그리고 사람들과 협업하는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학생활 동안 교육 홍보 관련 일을 도맡아 하면서 뉴미디어의 파괴력에 대해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슘페터 선생님이 말씀하신 ‘창조적 파괴’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 지 매우 궁금한 정치학 전공자로서 채널 A 전략기획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다른 사람과 함께 열정을 갖고 임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본인의 역할을 포함하여, 해당 경험이 직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과 협업하여 결과를 이룬 경험으로는 해군 대표로 전국 단위 웅변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저는 웅변대회 참여자로서 3개월에 걸친 웅변대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해군 보급병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기 때문에 참모총장상, 작전사령관상장을 수상하였고, 사령관님께서 웅변 대회에 나가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비록 처음 하는 웅변대회였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의미로 원고를 제출했고 1함대 예선, 해군 본선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사령관님은 결승에 진출할 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웅변대회 관련 TFT팀을 꾸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저는 13전대 예하 부대원들 중 ‘원고팀’, ‘훈련팀’, ‘리허설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원고팀은 웅변대회 원고를 같이 짜며 강경한 어조와 온건한 어조를 둘로 나누어 작성하였습니다. ‘훈련팀’은 웅변 시 저의 외적 자세와 발성 등을 체크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허설팀’은 예하 참수리 부대 중 시간대가 빈 곳의 수병 및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리허설을 꾸렸습니다. 덕분에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해 국방일보에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웅변대회의 경험은 저에게 대중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각을 익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의 고루한 웅변 방식이 아닌 TED강연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현재까지도 제가 바꾼 패러다임이 해당 웅변대회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대상을 관심이 가게 만드는 것이 미디어 전략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무에 충분한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3. 입사 후 포부 및 채널A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전략기획은 결국 어떤 사람들을 설득하느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통에 빠진 청년들에게 희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채널 A가 되도록 전략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청년 실업률이 급속하게 커지면서 구직 포기자가 늘어나고 있고, 제 주변에도 하나 둘 씩 삶을 도외시한 채 변하지 않는 일상에서 매몰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빈부 격차는 절망을 낳고, 절망에 빠지면 더욱 가난해지는 악순환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 환경이 필요하며, 어떤 컨텐츠를 제작하는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채널A는 언론사이기 때문에 올바른 것을 가는 것이 이윤을 창출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삶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삶을 이겨냈을 때 채널A의 충성 시청자가 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유튜브 등지에서 스쳐 지나가는 열등감을 유발하는 동기부여 전문가들이 아니라, 화려하진 않지만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방송 전략을 짜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사회공헌팀들과 협업하여 ‘희망을 주는 방송사’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울림을 주는 방송은 재미가 없다는 편견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편견을 깨는 것이 뉴미디어가 범람하는 현 시대에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를 제대로 제작하게 된다면 사회의 선순환이 채널A의 막대한 이윤 창출과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4.’5~10년 후’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리고 채널A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자유롭게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은 더욱 개인의 수요에 맞추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저로서는 ‘무한도전’ 혹은 ‘1박2일’과 같은 지상파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을 경우 주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등학생들은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채널이 달라서 공통된 관심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감이 있습니다. 물론 MBTI와 같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특정 방송을 모두가 보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미디어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A는 파편화된 사람들의 수요에 맞춘 콘텐츠 다각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가치 소비가 더욱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사람들 위주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특정 성별’ 및 ‘특정 세대’와 같은 두루뭉술한 키워드가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의 선호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MZ세대 특징’과 같이 자극적인 단어로 조회수를 끌어 올리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막상 댓글창을 보면 ‘MZ세대라고 묶지 말라.’는 요구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예술이면 예술, 분야면 분야 등 파편화된 선호도를 하나로 묶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판소리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비슷한 분야끼리 묶어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비슷한 선호도를 가진 종류끼리 하나로 묶게 되면 일종의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충성 시청자층이 점점 더 탄탄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세대 구분의 종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대와는 상관 없는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이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seong1995


1. 해당 직무에 지원한 동기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직무 관심 계기와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의 경쟁력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제가 전략기획팀에 지원한 동기는 뉴미디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통일문화교육을 진행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 이외에 홍보를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신설된 부서였기 때문에 인턴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통일연구원 인턴보다 훨씬 많은 업무를 해야 했습니다. 특히 교육의 성패가 강의참여수로 정해지는 만큼 부담감이 막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먹구구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에게 연락을 돌리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을 깨닫고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통일문화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나온다는 정보를 가지고 에브리타임과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을 써서 홍보를 하였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참여자 수라는 수요가 일치한 결과 기존보다 2배가 넘는 사람들이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통일문화교육 참여자는 1200명이 넘으며 결과 보고까지 3개월 남은 지금 1000명의 목표치를 이미 채웠습니다.

이처럼 SNS와 같은 뉴미디어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쌓아왔던 영어 실력, 소설로 갈고 닦은 글쓰기 능력 그리고 사람들과 협업하는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학생활 동안 교육 홍보 관련 일을 도맡아 하면서 뉴미디어의 파괴력에 대해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슘페터 선생님이 말씀하신 ‘창조적 파괴’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 지 매우 궁금한 정치학 전공자로서 채널 A 전략기획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다른 사람과 함께 열정을 갖고 임했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본인의 역할을 포함하여, 해당 경험이 직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과 협업하여 결과를 이룬 경험으로는 해군 대표로 전국 단위 웅변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저는 웅변대회 참여자로서 3개월에 걸친 웅변대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해군 보급병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글을 썼기 때문에 참모총장상, 작전사령관상장을 수상하였고, 사령관님께서 웅변 대회에 나가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비록 처음 하는 웅변대회였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의미로 원고를 제출했고 1함대 예선, 해군 본선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사령관님은 결승에 진출할 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웅변대회 관련 TFT팀을 꾸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저는 13전대 예하 부대원들 중 ‘원고팀’, ‘훈련팀’, ‘리허설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원고팀은 웅변대회 원고를 같이 짜며 강경한 어조와 온건한 어조를 둘로 나누어 작성하였습니다. ‘훈련팀’은 웅변 시 저의 외적 자세와 발성 등을 체크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허설팀’은 예하 참수리 부대 중 시간대가 빈 곳의 수병 및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리허설을 꾸렸습니다. 덕분에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해 국방일보에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웅변대회의 경험은 저에게 대중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각을 익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존의 고루한 웅변 방식이 아닌 TED강연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었고, 현재까지도 제가 바꾼 패러다임이 해당 웅변대회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대상을 관심이 가게 만드는 것이 미디어 전략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무에 충분한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3. 입사 후 포부 및 채널A에서 기대하는 미래의 모습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전략기획은 결국 어떤 사람들을 설득하느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통에 빠진 청년들에게 희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채널 A가 되도록 전략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청년 실업률이 급속하게 커지면서 구직 포기자가 늘어나고 있고, 제 주변에도 하나 둘 씩 삶을 도외시한 채 변하지 않는 일상에서 매몰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빈부 격차는 절망을 낳고, 절망에 빠지면 더욱 가난해지는 악순환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 환경이 필요하며, 어떤 컨텐츠를 제작하는지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채널A는 언론사이기 때문에 올바른 것을 가는 것이 이윤을 창출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삶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삶을 이겨냈을 때 채널A의 충성 시청자가 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유튜브 등지에서 스쳐 지나가는 열등감을 유발하는 동기부여 전문가들이 아니라, 화려하진 않지만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비추는 방송 전략을 짜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사회공헌팀들과 협업하여 ‘희망을 주는 방송사’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울림을 주는 방송은 재미가 없다는 편견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편견을 깨는 것이 뉴미디어가 범람하는 현 시대에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를 제대로 제작하게 된다면 사회의 선순환이 채널A의 막대한 이윤 창출과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4.’5~10년 후’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리고 채널A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자유롭게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은 더욱 개인의 수요에 맞추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저로서는 ‘무한도전’ 혹은 ‘1박2일’과 같은 지상파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을 경우 주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등학생들은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채널이 달라서 공통된 관심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감이 있습니다. 물론 MBTI와 같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특정 방송을 모두가 보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미디어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A는 파편화된 사람들의 수요에 맞춘 콘텐츠 다각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가치 소비가 더욱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사람들 위주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특정 성별’ 및 ‘특정 세대’와 같은 두루뭉술한 키워드가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의 선호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MZ세대 특징’과 같이 자극적인 단어로 조회수를 끌어 올리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막상 댓글창을 보면 ‘MZ세대라고 묶지 말라.’는 요구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예술이면 예술, 분야면 분야 등 파편화된 선호도를 하나로 묶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판소리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비슷한 분야끼리 묶어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비슷한 선호도를 가진 종류끼리 하나로 묶게 되면 일종의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충성 시청자층이 점점 더 탄탄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세대 구분의 종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대와는 상관 없는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이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seong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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