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감과 배려, 그 이상의 균형 이야기
채용을 고민하는 HR, 팀장, 리더, CEO 모두가 바라는 바는 같습니다.
소위 ‘좋은 사람’을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런 주제에서는 흔히 두 가지 화두로 좁혀집니다.
첫째, 채용하려는 직무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둘째, 협업의 핵심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전문성: 당연하지만 완전하지 않은 요소
직무에 대한 전문성은 너무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채용 공고, 흔히 JD(Job Description)에서는 이렇게 세 가지 항목을 나열합니다.
업무 내용
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 요건
그리고 있으면 좋은 우대사항
면접에서는 이 전문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문성이 부족해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전문성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유형의 업무일 때
둘째, 신입사원일 때입니다.
이때는 전공, 학점, 성장 가능성을 보고 평가하거나, 면접을 통해 열정, 꾸준함, 성실함 같은 태도를 확인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함께 일하는 조직의 기본값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여러 구성원이 모여 협업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전문성 외에도 얼마나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한다는 차원을 넘어,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고
내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며
그 과정에서 소통을 원활히 해
협업자들의 업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흔히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진행한다고 하면,
1차 면접은 지원자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이를 컬처핏 면접이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위의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할
다섯 가지 자질에 대해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저는 행동양식이라고 부릅니다.
행동양식을 갖춘 분들은
위의 전문성과 소통능력이 지금도 뛰어나겠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훌륭한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인별 차별화되는 자질입니다.
먼저 좋은 사람을 다시 정의해 보고자 합니다.
‘좋은 사람은 조직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은 누구인가?
— 5가지 행동양식 이야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좋은 사람은 조직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을 반드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인지가 되는 사람: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
메타인지는 ‘나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하려는 노력입니다.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메타인지가 되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회고를 잘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나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다른 선택이 가능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성장의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용성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피드백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바꿀 점이 있다면 빠르게 수용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목표를 세우며,
그 과정에서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가 되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조차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보낸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성장을 이루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분이 처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비슷한 경험의 시간을 가진 다른 사람보다
이미 더 많은 성장을 이뤘을 것입니다.
수용성이 있는 사람이고 아직 역량이 월등하지 않다면
채용해서 이런 회고 능력을 키워주면
머지 않아 잠재력이 폭발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도적인 사람: 시킨 일만 하지 않는 사람
주도적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든 스스로 정의한 목표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성장을 향한 욕심이 있고,
문제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결할까?”를 스스로 고민합니다.
바텀업의 태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이 시킨 일을 할 때보다,
내가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때 책임감과 오너십이 훨씬 강하게 발휘됩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회사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동시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 함께 가는 힘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쉽게 말해 착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남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으로서
착한 행위를 하는 것은 장기적인 이기심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를 돕는 것이 결국 나의 성장으로 돌아오니까요.
그러나 이 중에는 진짜 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주도적인 성향과 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성향은
어쩌면 모순적일 수도 있습니다.
주도성은 자신의 일에 욕심이 있고 자기 관점이 뚜렷하며
결국 자기 주장을 필요할 때 내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돕는다는 것이니까요.
이 두가지가 공존하는 것은 첫번째에 말씀드린
메타인지가 뛰어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뚜렷한 메타인지 속에서 자신을 갈고 닦아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이해하고
그 길을 따라 성장해 온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욕심과 주관이 강하면서도,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고 이끄는 사람은
매우 뛰어난 메타인지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그레이 존(Gray Zone),
누구의 일인지 애매한 영역에서
주저하지 않고, 필요한 문제를 찾아
나와 동료, 그리고 회사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냅니다.
그리고 협업할 때는,
다른 팀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 그런 동료가 됩니다.
깊게 사고하는 사람: 문제를 뿌리까지 보는 힘
비즈니스의 문제는 대부분 복잡하고,
한 번에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정의하고
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문제는 또 다른 세부 문제나 연결되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깊게 사고한다는 것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입니다.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만족스럽지 않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깊게 사고하는 사람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알기 때문에,
특히 요즘처럼 ChatGPT 같은 도구를 활용할 때도
사고 능력을 키우지 않는 사람보다
월등한 결과물을 내리라 확신합니다.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나보다 우리를 먼저 보는 사람
전체를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은
나 또는 내 팀만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와 전체 상황을 고려해 판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나의 목표,
우리 팀의 성과,
이 안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과 방향을 위해 무엇이 최선일지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서 사일로(Silo) 현상을 줄이고,
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며,
전체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합니다.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 왜 중요한가?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은,
전문성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뛰어나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메타인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변화를 시도하는 힘
주도성: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능력
선한 영향력: 함께의 가치를 아는 태도
깊은 사고: 문제를 뿌리까지 파고드는 집요함
전체를 보는 시각: 나보다 팀, 회사를 위한 결정력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조직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좋은 사람은 팀을 성장시키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은
‘나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함께 그리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틀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더 나은 성장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모인 팀은 강합니다.
그런 팀은 어떤 어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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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감과 배려, 그 이상의 균형 이야기
채용을 고민하는 HR, 팀장, 리더, CEO 모두가 바라는 바는 같습니다.
소위 ‘좋은 사람’을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런 주제에서는 흔히 두 가지 화두로 좁혀집니다.
첫째, 채용하려는 직무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둘째, 협업의 핵심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전문성: 당연하지만 완전하지 않은 요소
직무에 대한 전문성은 너무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채용 공고, 흔히 JD(Job Description)에서는 이렇게 세 가지 항목을 나열합니다.
업무 내용
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 요건
그리고 있으면 좋은 우대사항
면접에서는 이 전문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문성이 부족해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전문성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유형의 업무일 때
둘째, 신입사원일 때입니다.
이때는 전공, 학점, 성장 가능성을 보고 평가하거나, 면접을 통해 열정, 꾸준함, 성실함 같은 태도를 확인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함께 일하는 조직의 기본값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여러 구성원이 모여 협업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전문성 외에도 얼마나 잘 소통할 수 있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한다는 차원을 넘어,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고
내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며
그 과정에서 소통을 원활히 해
협업자들의 업무를 도와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흔히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진행한다고 하면,
1차 면접은 지원자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이를 컬처핏 면접이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위의 두 가지보다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할
다섯 가지 자질에 대해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요소를 저는 행동양식이라고 부릅니다.
행동양식을 갖춘 분들은
위의 전문성과 소통능력이 지금도 뛰어나겠지만,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훌륭한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인별 차별화되는 자질입니다.
먼저 좋은 사람을 다시 정의해 보고자 합니다.
‘좋은 사람은 조직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 사람은 누구인가?
— 5가지 행동양식 이야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좋은 사람은 조직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을 반드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인지가 되는 사람: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
메타인지는 ‘나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하려는 노력입니다.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메타인지가 되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회고를 잘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나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다른 선택이 가능했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성장의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용성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피드백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바꿀 점이 있다면 빠르게 수용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목표를 세우며,
그 과정에서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가 되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환경조차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비슷한 시간을 보낸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성장을 이루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분이 처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비슷한 경험의 시간을 가진 다른 사람보다
이미 더 많은 성장을 이뤘을 것입니다.
수용성이 있는 사람이고 아직 역량이 월등하지 않다면
채용해서 이런 회고 능력을 키워주면
머지 않아 잠재력이 폭발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도적인 사람: 시킨 일만 하지 않는 사람
주도적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든 스스로 정의한 목표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성장을 향한 욕심이 있고,
문제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결할까?”를 스스로 고민합니다.
바텀업의 태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이 시킨 일을 할 때보다,
내가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때 책임감과 오너십이 훨씬 강하게 발휘됩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회사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동시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 함께 가는 힘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쉽게 말해 착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남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진 사람으로서
착한 행위를 하는 것은 장기적인 이기심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를 돕는 것이 결국 나의 성장으로 돌아오니까요.
그러나 이 중에는 진짜 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주도적인 성향과 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성향은
어쩌면 모순적일 수도 있습니다.
주도성은 자신의 일에 욕심이 있고 자기 관점이 뚜렷하며
결국 자기 주장을 필요할 때 내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돕는다는 것이니까요.
이 두가지가 공존하는 것은 첫번째에 말씀드린
메타인지가 뛰어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뚜렷한 메타인지 속에서 자신을 갈고 닦아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이해하고
그 길을 따라 성장해 온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욕심과 주관이 강하면서도,
동시에 타인을 배려하고 이끄는 사람은
매우 뛰어난 메타인지를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그레이 존(Gray Zone),
누구의 일인지 애매한 영역에서
주저하지 않고, 필요한 문제를 찾아
나와 동료, 그리고 회사를 위해 문제를 해결해냅니다.
그리고 협업할 때는,
다른 팀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 그런 동료가 됩니다.
깊게 사고하는 사람: 문제를 뿌리까지 보는 힘
비즈니스의 문제는 대부분 복잡하고,
한 번에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정의하고
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문제는 또 다른 세부 문제나 연결되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깊게 사고한다는 것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입니다.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만족스럽지 않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깊게 사고하는 사람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알기 때문에,
특히 요즘처럼 ChatGPT 같은 도구를 활용할 때도
사고 능력을 키우지 않는 사람보다
월등한 결과물을 내리라 확신합니다.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나보다 우리를 먼저 보는 사람
전체를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은
나 또는 내 팀만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와 전체 상황을 고려해 판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나의 목표,
우리 팀의 성과,
이 안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이익과 방향을 위해 무엇이 최선일지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은 조직에서 사일로(Silo) 현상을 줄이고,
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며,
전체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합니다.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 왜 중요한가?
이 다섯 가지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은,
전문성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뛰어나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메타인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변화를 시도하는 힘
주도성: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능력
선한 영향력: 함께의 가치를 아는 태도
깊은 사고: 문제를 뿌리까지 파고드는 집요함
전체를 보는 시각: 나보다 팀, 회사를 위한 결정력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조직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좋은 사람은 팀을 성장시키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은
‘나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함께 그리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틀을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더 나은 성장을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모인 팀은 강합니다.
그런 팀은 어떤 어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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