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하면 1차 면접이다. 대부분 실무진이 들어온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이 시간 안에 내가 한 일들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 사람 일 시키면 잘하겠다,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내 경력에서 시작한다
이력서,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내가 했던 일들을 설명한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생각하는 방식, 일을 풀었던 과정을 보여준다.
면접관은 이걸 판단한다. 이 사람이 정말 했던 사람이 맞구나. 이렇게 일하는구나. 일 맡기면 이렇게 하겠구나. 예측하게 만드는 증거다.
포트폴리오 사이사이 맥락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디서 질문이 들어와도 내가 한 프로젝트의 범위라면 이미 예상된 답변 안에 있어야 한다.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생각의 깊이가 깊어졌다면, 어느 정도는 다 대답할 수 있는 범위다.
연습은 입밖으로
300명 관중 앞에서 3~5분 안에 이해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습해라.
머리속으로 떠올리는 게 아니라 입밖으로 뱉어봐야 한다. 머리속 내용을 입밖으로 뱉었을 때 100% 전달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말보다 머리로 생각하고 손가락으로 일하기 때문에, 입밖으로 뱉는 게 익숙하지 않다.
서비스 설명은 30초
엘리베이터 피칭처럼 30초 안에 상대방을 100% 설득시켜야 한다. 배경 설명도 30초에서 1분이면 끝나야 한다. 결국 네다섯 문장이면 완료다.
모두 알고 있는 서비스면 최대 강점이다. 설명이 짧아지고, 뒤쪽 중요한 내용에 시간과 집중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기죽지 마라. 뒤에서 더 매력적인 내용을 풀어낼 것이다.
문제 정의는 숫자로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는지, 숫자 기반으로 설명하면 가장 좋다. 숫자가 있어야 상대방이 납득한다. “이건 정말 필요했겠다”, “이건 있었어야 되는데 없었던 부분이다”, “비즈니스 임팩트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구나.”
해결 방법은 스토리텔링
세상에 정말 많은 해결 방법이 있다. 똑같은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줘도 다 다른 방법이 나온다.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상대방이 “왜?“라는 의문이 아니라 납득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잘 해야 한다. 어떻게 서비스 안에서 풀어냈는지, 어떤 것을 고려했는지 명쾌하게.
모든 선택, 모든 화면, 모든 버튼, 모든 워딩에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없던 이유도 다시 복기해서 생각해보자.
이게 PM의 일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유저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모든 과정.
결과는 임팩트 있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빵.
레슨런은 짧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다. 한두 문장. 동일한 일, 유사한 일 했을 때 100%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만 주면 된다.
비율은 1:1:1
문제 정의, 해결 방법, 결과. 여기서 너무 한쪽에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
정리하면
포트폴리오에 있는 작업 2~3개를 이렇게 준비해서 가보자. 준비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훈련이 된다면 실무 면접은 잘 설명하고 후회 없이 보고 올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건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이다.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면접관으로 들어가본 적 있거나, 현업에서 일하고 있거나, 해당 회사를 다녔거나 다니고 있다면 더 좋다. 모의 면접을 부탁해보자. 창피할 수 있지만, 이럴수록 채용 확률은 높아진다.
셩PM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103ab3ed4f1f4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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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하면 1차 면접이다. 대부분 실무진이 들어온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이 시간 안에 내가 한 일들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 사람 일 시키면 잘하겠다, 이 포지션에 적합하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내 경력에서 시작한다
이력서,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내가 했던 일들을 설명한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생각하는 방식, 일을 풀었던 과정을 보여준다.
면접관은 이걸 판단한다. 이 사람이 정말 했던 사람이 맞구나. 이렇게 일하는구나. 일 맡기면 이렇게 하겠구나. 예측하게 만드는 증거다.
포트폴리오 사이사이 맥락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어디서 질문이 들어와도 내가 한 프로젝트의 범위라면 이미 예상된 답변 안에 있어야 한다.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생각의 깊이가 깊어졌다면, 어느 정도는 다 대답할 수 있는 범위다.
연습은 입밖으로
300명 관중 앞에서 3~5분 안에 이해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습해라.
머리속으로 떠올리는 게 아니라 입밖으로 뱉어봐야 한다. 머리속 내용을 입밖으로 뱉었을 때 100% 전달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말보다 머리로 생각하고 손가락으로 일하기 때문에, 입밖으로 뱉는 게 익숙하지 않다.
서비스 설명은 30초
엘리베이터 피칭처럼 30초 안에 상대방을 100% 설득시켜야 한다. 배경 설명도 30초에서 1분이면 끝나야 한다. 결국 네다섯 문장이면 완료다.
모두 알고 있는 서비스면 최대 강점이다. 설명이 짧아지고, 뒤쪽 중요한 내용에 시간과 집중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기죽지 마라. 뒤에서 더 매력적인 내용을 풀어낼 것이다.
문제 정의는 숫자로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는지, 숫자 기반으로 설명하면 가장 좋다. 숫자가 있어야 상대방이 납득한다. “이건 정말 필요했겠다”, “이건 있었어야 되는데 없었던 부분이다”, “비즈니스 임팩트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구나.”
해결 방법은 스토리텔링
세상에 정말 많은 해결 방법이 있다. 똑같은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줘도 다 다른 방법이 나온다.
왜 이 방법을 선택했는지, 상대방이 “왜?“라는 의문이 아니라 납득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잘 해야 한다. 어떻게 서비스 안에서 풀어냈는지, 어떤 것을 고려했는지 명쾌하게.
모든 선택, 모든 화면, 모든 버튼, 모든 워딩에 이유가 있어야 한다. 없던 이유도 다시 복기해서 생각해보자.
이게 PM의 일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해서, 유저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모든 과정.
결과는 임팩트 있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빵.
레슨런은 짧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다. 한두 문장. 동일한 일, 유사한 일 했을 때 100%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만 주면 된다.
비율은 1:1:1
문제 정의, 해결 방법, 결과. 여기서 너무 한쪽에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
정리하면
포트폴리오에 있는 작업 2~3개를 이렇게 준비해서 가보자. 준비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훈련이 된다면 실무 면접은 잘 설명하고 후회 없이 보고 올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건 모의 면접을 해보는 것이다.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면접관으로 들어가본 적 있거나, 현업에서 일하고 있거나, 해당 회사를 다녔거나 다니고 있다면 더 좋다. 모의 면접을 부탁해보자. 창피할 수 있지만, 이럴수록 채용 확률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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