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업이익이랑 당기순이익이 떨어진다는 것은 위험신호입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영업이익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연말까지 보고 영업이익이 남는다 싶으면 세금감면을 위해 비용지출을 늘리는 경우입니다. 채용확대, 부동산 구매, 자산 구매 등 비용지출을 늘려서 세금을 감면시키는 경우이죠. 하지만 이 경우에도 영업이익을 보통 마이너스로 잘 만들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공격적인 투자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라이징 스타트업이나 외국기업을 M&A 혹은 지분구매하여 새로운 산업진출을 하거나 외국으로 진출하는 경우이죠. 이러한 경우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나긴 하나 투자로 인한 마이너스로 고정적 지출 혹은 만성적인 적자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보통 투자유치를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므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더라도 사업유지는 충분히 되죠.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더라도 반드시 사업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 2가지 경우외 마이너스가 나는 경우는 사실 매우 위험한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아래 내용을 확인하셔서 입사를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매출 확대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규모보다 매출이 그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는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쿠팡과 같이 추후 영업이익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투자가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는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나지만 투자가 대규모로 유치되고 있는 기사를 확인했다면 비즈니스 모델의 신뢰성이 이미 VC들을 통해 검증되었고 채용확대, 규모 늘리기 등으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경우입니다. 테슬라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2가지 경우를 공식적인 언론기사 혹은 매출수치로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수치입니다.
보통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기존 비즈니스모델의 수익성이 없어서 영업이익이 안나는 것입니다. 수익성이 없다는 것은 곧 조만간 월급이 밀릴 수도 있다는 것이므로 입사를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중한 CEO라면 기존의 수익안에서 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러므로 매출은 작더라도 영업이익을 마이너스 만들지는 않죠. 하지만 공격적인 CEO는 영업이익보다 매출의 확대를 더 신경씁니다. 치킨게임을 통해 승자독식을 만드려 여러 곳에서 돈을 끌어오는 경우죠. 도박적인 운영이므로 본인이 이러한 공격적인 CEO와 궁합이 잘 맞는지도 고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박적인 운영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신다면 그만큼 실적압박도 심할 것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이랑 당기순이익이 떨어진다는 것은 위험신호입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영업이익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연말까지 보고 영업이익이 남는다 싶으면 세금감면을 위해 비용지출을 늘리는 경우입니다. 채용확대, 부동산 구매, 자산 구매 등 비용지출을 늘려서 세금을 감면시키는 경우이죠. 하지만 이 경우에도 영업이익을 보통 마이너스로 잘 만들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공격적인 투자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라이징 스타트업이나 외국기업을 M&A 혹은 지분구매하여 새로운 산업진출을 하거나 외국으로 진출하는 경우이죠. 이러한 경우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나긴 하나 투자로 인한 마이너스로 고정적 지출 혹은 만성적인 적자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보통 투자유치를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므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더라도 사업유지는 충분히 되죠.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더라도 반드시 사업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 2가지 경우외 마이너스가 나는 경우는 사실 매우 위험한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아래 내용을 확인하셔서 입사를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매출 확대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규모보다 매출이 그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는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므로 쿠팡과 같이 추후 영업이익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투자가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는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나지만 투자가 대규모로 유치되고 있는 기사를 확인했다면 비즈니스 모델의 신뢰성이 이미 VC들을 통해 검증되었고 채용확대, 규모 늘리기 등으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나는 경우입니다. 테슬라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2가지 경우를 공식적인 언론기사 혹은 매출수치로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수치입니다.
보통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기존 비즈니스모델의 수익성이 없어서 영업이익이 안나는 것입니다. 수익성이 없다는 것은 곧 조만간 월급이 밀릴 수도 있다는 것이므로 입사를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중한 CEO라면 기존의 수익안에서 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러므로 매출은 작더라도 영업이익을 마이너스 만들지는 않죠. 하지만 공격적인 CEO는 영업이익보다 매출의 확대를 더 신경씁니다. 치킨게임을 통해 승자독식을 만드려 여러 곳에서 돈을 끌어오는 경우죠. 도박적인 운영이므로 본인이 이러한 공격적인 CEO와 궁합이 잘 맞는지도 고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박적인 운영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신다면 그만큼 실적압박도 심할 것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