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뉴스를 선택한 이유(지원동기) 800자
제가 연합뉴스를 선택한 이유는 국내 최대 종합뉴스 통신사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그 어떤 매체도 연합뉴스를 거치지 않고는 제대로 된 기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종합뉴스를 관장하는 통신사는 레거시 미디어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찾는 대중은 더욱 레거시 미디어의 권위를 찾을 수 밖에 없으며, 이때 종합뉴스 통신사인 연합 뉴스의 위상 또한 날이 갈수록 증대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참과 거짓을 뉴스를 통해 확정 짓습니다. 물론, 뉴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고 수많은 신생 방송국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언론사가 권위를 가지고 있는가는 결국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어떤 삶을 살아 왔는가’라는 에토스(Ethos)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합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에토스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언론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위상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세계와의 소통 또한 언론의 주요 역할입니다. 종합뉴스를 관장하는 연합 뉴스는 국내 언론의 기반이 되는 것을 넘어서 세계 언론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와 담을 쌓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으며 추후에는 CNN이나 BBC와도 어깨를 견줄 만한 언론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연합뉴스의 위상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에 연합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2. 지원 분야를 위한 본인의 노력 및 준비사항(800자)
연합뉴스 취재기자직이 되기 위해서 크게 세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먼저 영어 실력입니다. 영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한국에서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외 유학 경험도 없었지만,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고자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무리 없이 들을 수 있었으며 싱가포르 교환학생을 갔다올 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글쓰기’였습니다. 대학교 생활과 군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글을 썼습니다. 월간 해군지에 독립운동에 관한 글을 기고하기도 했고, 참모총장상과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A4용지 100장에 달하는 장편 소설을 작성하여 연세문화상을 수상했던 만큼 글쓰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학적 지식입니다. 기자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해야 하고, 정치학은 그러한 갈등을 종합해 놓은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편’과 ‘적’을 구분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하는 직업이 기자인 만큼 제가 축적해 놓은 정치학적 지식은 기자직을 수행할 때의 기본적인 준비 사항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언론 환경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며 어떤 능력이 필요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 왔던 것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뉴미디어의 범람 속에서 레거시 미디어의 권위를 지켜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연합뉴스가 본인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800자)
연합뉴스가 저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는 저의 ‘안보’에 대한 시각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깊기 때문입니다. 해군으로 복무하던 중 해군 대표로 선발되어 민관군 합동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던 해에 웅변대회에 출전한 만큼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한 발표를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보는 단순히 군사적인 영역에만 집중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있는 만큼 경제의 영역에도 침투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않으면 신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특성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안보리스크를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대학생활 동안 국제정치 및 국제 안보에 대한 논문들을 읽으면서 언론인으로서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입사 후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꾸준히 연마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박사님들과 교류하며 정치학적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것들을 더욱 계발하면 다른 안보전문기자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한발 더 앞서간 취재기자로 활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4. 입사 후 포부 등(800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안보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두 가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입사 후 틈틈이 공부를 하여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통일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남북 교류가 중단된 지금은 북한이라는 존재가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와 상관 없이,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의 근원인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는 안보전문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보전문가의 위상을 높이고자 북한학을 제대로 전공하고 싶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두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모두 동남아시아에서 열렸던 만큼 북한이 추구하는 경제 정책의 방향성은 동남아시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싱가포르를 공업화의 모델로 생각하고 베트남을 농업화의 모델로 생각하는 만큼, 동남아시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될 경우 북한의 미래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오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울 근무가 아닌 지방 근무를 더욱 선호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열악한 시설이 있는 지역에 파견을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북한학 대학원 진학 및 동남아 특파원 파견이라는 두 가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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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합뉴스를 선택한 이유(지원동기) 800자
제가 연합뉴스를 선택한 이유는 국내 최대 종합뉴스 통신사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그 어떤 매체도 연합뉴스를 거치지 않고는 제대로 된 기사를 쓸 수가 없습니다. 종합뉴스를 관장하는 통신사는 레거시 미디어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찾는 대중은 더욱 레거시 미디어의 권위를 찾을 수 밖에 없으며, 이때 종합뉴스 통신사인 연합 뉴스의 위상 또한 날이 갈수록 증대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참과 거짓을 뉴스를 통해 확정 짓습니다. 물론, 뉴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고 수많은 신생 방송국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언론사가 권위를 가지고 있는가는 결국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어떤 삶을 살아 왔는가’라는 에토스(Ethos)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합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에토스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언론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위상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세계와의 소통 또한 언론의 주요 역할입니다. 종합뉴스를 관장하는 연합 뉴스는 국내 언론의 기반이 되는 것을 넘어서 세계 언론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와 담을 쌓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으며 추후에는 CNN이나 BBC와도 어깨를 견줄 만한 언론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연합뉴스의 위상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에 연합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2. 지원 분야를 위한 본인의 노력 및 준비사항(800자)
연합뉴스 취재기자직이 되기 위해서 크게 세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먼저 영어 실력입니다. 영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한국에서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외 유학 경험도 없었지만,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고자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무리 없이 들을 수 있었으며 싱가포르 교환학생을 갔다올 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글쓰기’였습니다. 대학교 생활과 군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글을 썼습니다. 월간 해군지에 독립운동에 관한 글을 기고하기도 했고, 참모총장상과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A4용지 100장에 달하는 장편 소설을 작성하여 연세문화상을 수상했던 만큼 글쓰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학적 지식입니다. 기자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해야 하고, 정치학은 그러한 갈등을 종합해 놓은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편’과 ‘적’을 구분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분석하는 직업이 기자인 만큼 제가 축적해 놓은 정치학적 지식은 기자직을 수행할 때의 기본적인 준비 사항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언론 환경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며 어떤 능력이 필요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 왔던 것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뉴미디어의 범람 속에서 레거시 미디어의 권위를 지켜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연합뉴스가 본인을 선발해야 하는 이유(800자)
연합뉴스가 저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는 저의 ‘안보’에 대한 시각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깊기 때문입니다. 해군으로 복무하던 중 해군 대표로 선발되어 민관군 합동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이 진행되던 해에 웅변대회에 출전한 만큼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한 발표를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보는 단순히 군사적인 영역에만 집중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있는 만큼 경제의 영역에도 침투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않으면 신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특성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안보리스크를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대학생활 동안 국제정치 및 국제 안보에 대한 논문들을 읽으면서 언론인으로서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입사 후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꾸준히 연마할 것입니다. 특히 지금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박사님들과 교류하며 정치학적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것들을 더욱 계발하면 다른 안보전문기자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한발 더 앞서간 취재기자로 활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4. 입사 후 포부 등(800자)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안보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두 가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입사 후 틈틈이 공부를 하여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통일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남북 교류가 중단된 지금은 북한이라는 존재가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와 상관 없이,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의 근원인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는 안보전문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보전문가의 위상을 높이고자 북한학을 제대로 전공하고 싶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두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모두 동남아시아에서 열렸던 만큼 북한이 추구하는 경제 정책의 방향성은 동남아시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싱가포르를 공업화의 모델로 생각하고 베트남을 농업화의 모델로 생각하는 만큼, 동남아시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될 경우 북한의 미래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남아시아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오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울 근무가 아닌 지방 근무를 더욱 선호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열악한 시설이 있는 지역에 파견을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북한학 대학원 진학 및 동남아 특파원 파견이라는 두 가지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자님 글 더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jaeseong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