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원자 분들이 지원시간에 맞춰 지원을 합니다. 채용을 담당하는 입장에서보면 지원마감 3시간 전에 지원자가 가장 많죠. 다만 일부의 경우 마감 시간에 제출을 하더라도 인터넷 환경이나 속도의 문제로 제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1~2분 전에 제출을 하게 되면 인터넷이나 지원자의 컴퓨터, 혹은 회사의 서버 문제로 늦게 도착해 지원처리가 안되거나 아예 도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죠. 이런 경우는 채용기업에 누구의 잘못인지 분간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보통 공고내 지원 마감시간에는 서버가 폭주할 수 있어 여유롭게 지원하라는 메시지를 꼭 남기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스트미닛 지원자들을 발생합니다. 사실 라스트미닛 지원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고지한 시간내 제출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지원자 입장에서는 정당한 지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감시간에 맞춰 지원을 했다가 지원이 안된 지원자들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문의 이메일이나 전화가 와서 마감시간에 맞춰 지원을 했으나 서버의 문제로 지원이 안되었으니 지원을 받아달라는 문의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서버의 로그 기록을 확인하고 지원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죠. 내부적으로는 지원이 받아들여지더라도 이력서 검토시 탈락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미리미리 여유롭게 제출한 지원자들과 매우 비교가 되기 때문이죠.
마감시간을 피해달라는 메시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한 지원자들과 추후 실무에서 협업이 잘 될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감시간 라스트 미닛까지 기다려서 제출하는 것은 지원자의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채용담당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습관이 있는 지원자들을 필터링하자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경우외에도 서버가 터져서 1~2시간 전에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적으로 회사의 잘못이죠. 말씀드린대로 지원마감 3시간전부터 지원자들이 매우 몰리기 때문에 갑작스런 서버 폭주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지원자체가 막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지원 기간을 연장을 해주는데, 이런 경우에도 3시간 전에 미리 제출한 지원자들이 더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채용의 경우 지원자의 지원시간도 명기가 되는데 미리미리 지원하는 지원자는 더욱 긍정적으로 보이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원 마감시간 6시간 전에 제출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경우 최소한 지원마감시간 3시간전에는 꼭 지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소서나 이력서를 더 잘 꾸미고 이쁘게 만들어서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수정을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 지원 마감시간 근처까지 다다르게 되는 거죠. 물론 이러한 마음은 알겠으나 현업에 있는 인사담당자들은 마감시간 근처까지 과업을 이어나가는 지원자들은 실제로 입사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꼭 여유롭게 제출하셔서 노력해서 쌓아온 역량과 정성스럽게 작성한 이력서에 빛이 바래지 않기를 말씀드립니다.
많은 지원자 분들이 지원시간에 맞춰 지원을 합니다. 채용을 담당하는 입장에서보면 지원마감 3시간 전에 지원자가 가장 많죠. 다만 일부의 경우 마감 시간에 제출을 하더라도 인터넷 환경이나 속도의 문제로 제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1~2분 전에 제출을 하게 되면 인터넷이나 지원자의 컴퓨터, 혹은 회사의 서버 문제로 늦게 도착해 지원처리가 안되거나 아예 도착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죠. 이런 경우는 채용기업에 누구의 잘못인지 분간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보통 공고내 지원 마감시간에는 서버가 폭주할 수 있어 여유롭게 지원하라는 메시지를 꼭 남기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스트미닛 지원자들을 발생합니다. 사실 라스트미닛 지원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고지한 시간내 제출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지원자 입장에서는 정당한 지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감시간에 맞춰 지원을 했다가 지원이 안된 지원자들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문의 이메일이나 전화가 와서 마감시간에 맞춰 지원을 했으나 서버의 문제로 지원이 안되었으니 지원을 받아달라는 문의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서버의 로그 기록을 확인하고 지원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죠. 내부적으로는 지원이 받아들여지더라도 이력서 검토시 탈락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미리미리 여유롭게 제출한 지원자들과 매우 비교가 되기 때문이죠.
마감시간을 피해달라는 메시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한 지원자들과 추후 실무에서 협업이 잘 될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감시간 라스트 미닛까지 기다려서 제출하는 것은 지원자의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채용담당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습관이 있는 지원자들을 필터링하자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경우외에도 서버가 터져서 1~2시간 전에 지원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적으로 회사의 잘못이죠. 말씀드린대로 지원마감 3시간전부터 지원자들이 매우 몰리기 때문에 갑작스런 서버 폭주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지원자체가 막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지원 기간을 연장을 해주는데, 이런 경우에도 3시간 전에 미리 제출한 지원자들이 더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채용의 경우 지원자의 지원시간도 명기가 되는데 미리미리 지원하는 지원자는 더욱 긍정적으로 보이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원 마감시간 6시간 전에 제출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경우 최소한 지원마감시간 3시간전에는 꼭 지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소서나 이력서를 더 잘 꾸미고 이쁘게 만들어서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수정을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 지원 마감시간 근처까지 다다르게 되는 거죠. 물론 이러한 마음은 알겠으나 현업에 있는 인사담당자들은 마감시간 근처까지 과업을 이어나가는 지원자들은 실제로 입사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꼭 여유롭게 제출하셔서 노력해서 쌓아온 역량과 정성스럽게 작성한 이력서에 빛이 바래지 않기를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