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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와 취업이야기를 공유해봐요

스타트업은 채용 종료 되더라도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보세요

몇 몇 스타트업 채용페이지를 보면 <스타트업은 채용 종료 되더라도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보세요> 이런 메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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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력서를 받아서 자기네 회사의 인재풀에 넣어두고 Vacancy가 생기면 바로 연락을 하겠다는 의지이거나, 이력서를 보고 다른 직무 포지션이 열려 있으면, 그 직무로 채용하기 위해 면접 제안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물론 회사가 원하는 인재에 해당하겠지만, 내가 지원하려고 했던 직무가 닫히더라도 이력서를 채용 담당자의 이메일이나 문의 이메일로 보내는 적극성은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채용공고의 경우 대부분 수시채용이자 채용시 마감의 경우로, 이력서를 준비하다가 채용이 마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닭쫓던 강아지가 되는 경우도 있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포기하지말고 넣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채용페이지에도 저렇게 직접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채용이 진행중이든 아니든 이력서를 넣어보는 것이 좋죠.

이메일로 이력서를 전달하는 것의 장점은 이력서나 자소서에 적지 않았던 본인이 원하는 포인트를 직접 이메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면서 이메일 내용안에 채용담당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할 수 있죠. 본인의 경험에서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라던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을 분석해 본인의 업무 계획을 말한다던가 하면서 채용담당자가 이력서를 열어 보기 전에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문구를 이메일로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타트업은 본인들의 채용페이지나 채용공고에 문의처로 채용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를 많이들 남겨놓곤 합니다. 대기업처럼 1:1 문의 게시판이나, 문의하기 기능으로 이메일로 노출하지 않은채 문의 사항을 받아 답변을 전달하는 방법이 아니라, 직접 이메일로 인재들과 소통하는 적극성을 보이죠.

이런 스타트업의 이메일들을 평상시에 공고를 보고 모아 두는 것도 주기적으로 이력서가 업데이트할때마다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대외활동을 더 한다던가, 인턴경험을 더 쌓았던가, 개인 프로젝트를 몇 번 더 해본다고 하면 이력서에 기재되는 경험과 역량이 더욱 늘어나겠죠. 이렇게 업데이트 된 이력서를 한 6개월이 지나고 난 뒤에 한 번 더 전달해 보는 것도 좋죠.

몇 몇 기업은 한 번 탈락한 지원자를 다시 뽑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지만, 아마 스타트업은 적극적인 인재를 좋아할겁니다. 오히려 경험이나 역량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신입레벨에서는 적극성 하나만으로도 면접까지 갈 수 있는 스타트업도 꽤 될거기 때문에 어느정도 채용 담당자들의 이메일을 정리해 뒀다가, 본인의 이력서가 충분히 업데이트 되면 다시 한번 메일을 주기적으로 보내보는 것도 좋죠.

필브로스 필브로스 · 2023-10-01 02:15 · 조회 321 · 이력서·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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