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컴퍼니 · Front-end Engineer

와이즐리컴퍼니는 현재 면도용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건강기능식품 4개의 카테고리에 각각의 브랜드로 진출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개별 브랜드 중심으로 꾸려왔던 사업에 통합 스토어의 가치를 더하려고 합니다. 테크 팀은 압도적으로 고객 친화적인 스토어 경험을 만드는 주역이 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의 생활용품 소비 경험은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마트 매대 앞에 놓인 수 많은 제품을 보며 결정장애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겁니다. 온라인 커머스에서 제품을 검색하면 더 많은 제품의 늪에 빠지게 되지요. 생활용품이 다 떨어졌는데 미리 구매하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매일 써야 하는 생활용품인데, 좀 더 편하게 구매할 순 없을까요? 우리는 이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제품의 제조부터 고객의 구매, 배송, 사용, 재구매에 이르는 모든 여정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겁니다. 전통적인 생활용품 제조사들은 최종 소비자가 아닌 유통사에게 제품을 팝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파는 것은 유통사들이지요. 제조사는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고, 유통사는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는 있지만 제품을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 우리는 고객의 스토어 진입 순간부터 첫구매, 재구매, 배송, 제품 사용 과정 등의 경험을 함께 합니다. 고객들의 모든 소비, 사용 경험을 직접 설계할 수 있죠. 제조와 커머스를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한 형태인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객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고, 그들의 구매 주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단일 상품을 팔면 이런 스토어 최적화의 니즈가 작지만, 수십 가지의 생활용품을 취급할 와이즐리 통합 스토어에선 구매 경험 최적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와이즐리컴퍼니에서 테크 팀의 역할은 점점 더 크고 중요해질 겁니다. 우리는 정기구독이 생활용품 커머스의 종착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론 고객들이 생활용품 구매를 까먹는 것을 까먹도록 하고 싶습니다. 내가 필요한 제품이 적절한 시점에 자동으로 배송되고, 나의 피드백에 따라 제품이 꾸준히 개선되며, 나아가 나의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는 제품이 꾸준히 추가되는 경험. 즉, 쇼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믿는 궁극적인 생활용품의 쇼핑 형태입니다. 우리와 함께 생활용품 커머스의 미래를 설계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이끌어줄 역량, 우리의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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