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와 함께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 UI/UX 디자이너 인턴을 모집합니다. 고정된 틀이나 형식은 없습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기사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이고,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모든 길이 열려 있습니다.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성장해나갈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 UI/UX 디자이너 인턴십 소개
어떤 업무를 하나요?
동아일보의 심층보도 플랫폼 ‘히어로콘텐츠’에 소개되는 인터랙티브 기사를 제작하기 위해 전체적인 사용자경험과 GUI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자이너는 기획자, 개발자, 취재기자와 짧게는 1달, 길게는 3~4달 동안 협업하며 인터랙티브 기사를 함께 제작하게 됩니다.
국내외 언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아일보의 ‘히어로콘텐츠’는 깊이 있는 저널리즘에 작품성을 가미한 기사입니다. 텍스트를 ‘읽는’ 것을 넘어서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합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남다른 참신함과 품질을 갖춘 기사를 선보이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를 조명한 국내외 기사는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아일보 뉴스레터 디자인, 뉴스 웹사이트 리뉴얼 등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디자인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나요?
‘히어로콘텐츠’ 플랫폼 내 <인사이드> 코너에서 히어로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기사를 제작했는지 고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인터랙티브 기사를 위한 UX/UI 디자인이 어떻게 다른 UX/UI 디자인과 다른지 이해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협업하게 될 다양한 직군들의 업무에 대해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지원 자격
- 대학(원)생 및 기 졸업자로 2023년 6월부터 6개월간 인턴 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현직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 Figma를 활용해 웹/모바일 디자인 시안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토파이 등 프로토타이핑 툴도 다루실 수 있으면 좋습니다.
- Adobe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대 조건
- 디자인 기획력을 갖추신 분(저희의 기획안에 디자인을 입히는 것을 넘어, 주어진 소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기획해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등 시각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
-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업 경험이 있거나 퍼블리싱, 프론트엔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일러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분
- Adobe 애프터이펙트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 제작 경험이 있으신 분
- 3D를 활용한 디자인 구현에 역량이 있으신 분
인재상
☀️뉴스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에 역량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 UI/UX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프로 정신을 갖춘 분
- 스스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
- 끊임없는 트렌드 습득과 학습으로 성장을 추구하시는 분
- 마감 시간을 잘 지키며 책임감을 갖추신 분
- 다양한 직군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갖추신 분
지원 방법 및 채용 절차
- 서류접수: 2023년 5월 4일~5월 14일(일) / 14일(일) 23:59 접수 마감
- herocontents@donga.com으로 아래 3가지 서류를 제출해주세요.
- 서류는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주세요(형식 자유).
- 자기소개서에는 1) 지원 동기 및 직무 관심사 2) 입사 후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포함해 적어주세요.
- 이력서에는 연락처(이메일, 휴대전화), 기술 스택(사용가능한 그래픽 툴과 활용 가능 수준)을 적어주세요.
- 포트폴리오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구성해 주셔도 되나, 기여도 50% 이상의 프로젝트만 제출해주세요.
- 서류 합격자는 개별 통보됩니다.
- 실무 과제 PT 면접: 5월 중
- 사전 실무 과제: 실전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드립니다(합격자 개별 안내).
- 실무 면접: 실무 과제 결과에 대해 PT 발표를 진행합니다.
- 근무 시작: 6월 초(예정)
📌활동 우수자의 경우 정규직 전환 면접 기회를 부여합니다.
실무 과제 추가 설명
- 실무 과제란 무엇인가요?
-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분의 실전 역량을 가늠해보기 위한 과정입니다. 실전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한 뒤 결과물을 제출하고, 실무 면접을 통해 제작 결과물을 설명할 기회를 얻습니다. 제작 결과물 및 실무 면접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인턴을 선발합니다.
- 실무 과제로는 무엇이 주어지나요?
- 뉴스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보게 됩니다.
- 어떤 기준을 통해 심사하나요?
- 몰입감, 전달력, 참신함, 심미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 실무 면접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 본인이 제작한 작품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게 됩니다. 제작의 배경과 취지, 주요 과제, 해결 방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나눕니다.
🧑🤝🧑누구와, 어떻게 일하게 되나요?
디알파팀을 소개합니다
디알파팀은 동아일보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디프런티어센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기사와 같은 디지털 전략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뉴스데이터 분석,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도 하는 다재다능한 팀입니다. 팀원 모두 20~30대로 젊습니다. 기자, 기획자,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한 공간에서 일합니다. 프로페셔널의 연합체를 지향합니다.
우리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처럼’ 일합니다. 우리팀 인턴은 단순히 보조적인 역할을 하거나 아마추어처럼 대우받지 않습니다. 여느 팀원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실전 제작에 임하고, 전문가로서 의견을 존중받으며, 실제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 일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합니다.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벤치마킹 모델을 학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업적을 이루신 분을 초청해 특강을 듣거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받습니다.
- ‘똑똑하게’ 일합니다. ‘상명하복 문화’가 없습니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건강한 토론과 따뜻한 응원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이런 환경에서 일하게 됩니다
- 인턴십 활동비(월급 약 202만 원)가 제공되며 구내식당 점심 식대를 지원해드립니다.
- 광화문역 5번 출구 바로 앞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고사양 데스크톱, 듀얼 모니터, 태블릿을 제공해드립니다. 이외에 업무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실행합니다.
- 직접 제작한 작품을 언론사 플랫폼에서 발간할 수 있습니다. 바이라인(크레딧)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 디알파팀(herocontents@donga.com)에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지원하러 가기💡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와 함께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 UI/UX 디자이너 인턴을 모집합니다. 고정된 틀이나 형식은 없습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기사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이고,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모든 길이 열려 있습니다. 빈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성장해나갈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 UI/UX 디자이너 인턴십 소개
어떤 업무를 하나요?
동아일보의 심층보도 플랫폼 ‘히어로콘텐츠’에 소개되는 인터랙티브 기사를 제작하기 위해 전체적인 사용자경험과 GUI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자이너는 기획자, 개발자, 취재기자와 짧게는 1달, 길게는 3~4달 동안 협업하며 인터랙티브 기사를 함께 제작하게 됩니다.
국내외 언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동아일보의 ‘히어로콘텐츠’는 깊이 있는 저널리즘에 작품성을 가미한 기사입니다. 텍스트를 ‘읽는’ 것을 넘어서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합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남다른 참신함과 품질을 갖춘 기사를 선보이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습니다. 저희 프로젝트를 조명한 국내외 기사는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아일보 뉴스레터 디자인, 뉴스 웹사이트 리뉴얼 등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디자인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나요?
‘히어로콘텐츠’ 플랫폼 내 <인사이드> 코너에서 히어로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기사를 제작했는지 고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인터랙티브 기사를 위한 UX/UI 디자인이 어떻게 다른 UX/UI 디자인과 다른지 이해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협업하게 될 다양한 직군들의 업무에 대해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지원 자격
- 대학(원)생 및 기 졸업자로 2023년 6월부터 6개월간 인턴 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현직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 Figma를 활용해 웹/모바일 디자인 시안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토파이 등 프로토타이핑 툴도 다루실 수 있으면 좋습니다.
- Adobe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대 조건
- 디자인 기획력을 갖추신 분(저희의 기획안에 디자인을 입히는 것을 넘어, 주어진 소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기획해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등 시각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
-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업 경험이 있거나 퍼블리싱, 프론트엔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
- 일러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분
- Adobe 애프터이펙트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 제작 경험이 있으신 분
- 3D를 활용한 디자인 구현에 역량이 있으신 분
인재상
☀️뉴스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에 역량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 UI/UX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프로 정신을 갖춘 분
- 스스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며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
- 끊임없는 트렌드 습득과 학습으로 성장을 추구하시는 분
- 마감 시간을 잘 지키며 책임감을 갖추신 분
- 다양한 직군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을 갖추신 분
지원 방법 및 채용 절차
- 서류접수: 2023년 5월 4일~5월 14일(일) / 14일(일) 23:59 접수 마감
- herocontents@donga.com으로 아래 3가지 서류를 제출해주세요.
- 서류는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주세요(형식 자유).
- 자기소개서에는 1) 지원 동기 및 직무 관심사 2) 입사 후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포함해 적어주세요.
- 이력서에는 연락처(이메일, 휴대전화), 기술 스택(사용가능한 그래픽 툴과 활용 가능 수준)을 적어주세요.
- 포트폴리오의 형식이나 내용은 자유롭게 구성해 주셔도 되나, 기여도 50% 이상의 프로젝트만 제출해주세요.
- 서류 합격자는 개별 통보됩니다.
- 실무 과제 PT 면접: 5월 중
- 사전 실무 과제: 실전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드립니다(합격자 개별 안내).
- 실무 면접: 실무 과제 결과에 대해 PT 발표를 진행합니다.
- 근무 시작: 6월 초(예정)
📌활동 우수자의 경우 정규직 전환 면접 기회를 부여합니다.
실무 과제 추가 설명
- 실무 과제란 무엇인가요?
-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분의 실전 역량을 가늠해보기 위한 과정입니다. 실전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한 뒤 결과물을 제출하고, 실무 면접을 통해 제작 결과물을 설명할 기회를 얻습니다. 제작 결과물 및 실무 면접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인턴을 선발합니다.
- 실무 과제로는 무엇이 주어지나요?
- 뉴스의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시안을 제작해보게 됩니다.
- 어떤 기준을 통해 심사하나요?
- 몰입감, 전달력, 참신함, 심미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 실무 면접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 본인이 제작한 작품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게 됩니다. 제작의 배경과 취지, 주요 과제, 해결 방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나눕니다.
🧑🤝🧑누구와, 어떻게 일하게 되나요?
디알파팀을 소개합니다
디알파팀은 동아일보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디프런티어센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기사와 같은 디지털 전략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뉴스데이터 분석,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도 하는 다재다능한 팀입니다. 팀원 모두 20~30대로 젊습니다. 기자, 기획자,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이 한 공간에서 일합니다. 프로페셔널의 연합체를 지향합니다.
우리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처럼’ 일합니다. 우리팀 인턴은 단순히 보조적인 역할을 하거나 아마추어처럼 대우받지 않습니다. 여느 팀원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실전 제작에 임하고, 전문가로서 의견을 존중받으며, 실제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 일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합니다.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벤치마킹 모델을 학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업적을 이루신 분을 초청해 특강을 듣거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받습니다.
- ‘똑똑하게’ 일합니다. ‘상명하복 문화’가 없습니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건강한 토론과 따뜻한 응원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이런 환경에서 일하게 됩니다
- 인턴십 활동비(월급 약 202만 원)가 제공되며 구내식당 점심 식대를 지원해드립니다.
- 광화문역 5번 출구 바로 앞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고사양 데스크톱, 듀얼 모니터, 태블릿을 제공해드립니다. 이외에 업무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실행합니다.
- 직접 제작한 작품을 언론사 플랫폼에서 발간할 수 있습니다. 바이라인(크레딧)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동아일보 디프런티어센터 디알파팀(herocontents@donga.com)에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지원하러 가기기업 사정으로 조기 마감되거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