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커뮤니티 Product Designer는 포트폴리오 유무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어요. 아래 ‘꼭 확인해주세요.’를 참고해주세요.
경험해볼 수 있는 계열사들을 소개해드려요
담당하게 될 계열사 및 제품은 인터뷰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의 강점과 백그라운드를 고려해 조율돼요. 입사 이후에는 제품의 성장과 본인의 선호도, 역량 등을 고려해 제품을 변경할 기회가 주어져요.
- 토스코어: 토스의 고객이 금융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금융의 모든 것을 토스에서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금융과 관련된 모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요.
- 토스뱅크: 모두가 이용하고 있지만 유독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은행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혁신하는 일에 집중해요. “왜 그래야 하지?”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지며 기존 은행들과는 다른, 틀에 갇혀있지 않은 ‘상식적인’ 은행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 토스증권 : 토스증권은 ‘투자 하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며, ‘어려운 금융 투자’에 대한 쉬운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요.
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
-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토스 조직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인터널 제품을 통해 토스팀의 문화를 지켜가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토스코어>
- 토스코어의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제품 단위 조직인 사일로(Silo) 혹은 팀(Team)에 소속되어 토스팀원들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품들을 만들어요. (ex.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 신규 입사자들을 위해 토스팀 내 모든 정보를 다루는 제품, 업무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자동화하는 제품)
- 토스코어 Internal Tribe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토스 Internal Tribe의 모든 것
<토스뱅크>
- 토스뱅크의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Product Owner, Frontend Developer, Server Developer와 함께 인터널 스쿼드에 속해있어요.
- 토스뱅크의 인터널 스쿼드는 ‘대한민국 은행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목표를 갖고, 토스뱅크 팀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요.
- 토스뱅크 인터널 스쿼드의 업무가 궁금하다면? →인터널 스쿼드의 업무 자세히 알아보기
합류하면 함께 할 업무에요
-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웹 생산성 도구를 디자인해요.
- 데이터 분석 툴, 챗봇 경험을 디자인하고 사내 업무 자동화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요.
-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일반적인 도구로는 얻을 수 없는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데 기여해요.
-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될 때까지 VOC 수집, UX 설계, UI 디자인, Prototype을 통해 개선을 반복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복잡한 데이터를 구조화된 UI로 설계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필요해요.
-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필요한 것을 정량적 혹은 정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한 경험이 필요해요.
- 궁극의 고객 경험을 달성하기 위해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을 설득하고 협업한 경험이 필요해요.
- 사용자의 비효율적인 업무 원인을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업무 리소스를 단축시킨 경험이 필요해요.
- Web UI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이 필요해요.
- 기술 중심적으로 구현된 제품을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리뉴얼을 주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 사내 웹 제품, 데이터 분석 관련 도구(Google Analytics, Mixpanel, Leanplum, Amplitude 등)를 직접 디자인한 경험이 있다면 좋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토스커뮤니티 Internal Product Designer (Web)는 2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하기’ 버튼을 누르면 지원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요.
- 포트폴리오 없이 간편하게 지원하기 : 본 전형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시간을 아끼고, 빠르게 프로젝트의 본론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어요.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지원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은 부담 없이 지원해 주세요.
- 이미 준비한 포트폴리오로 지원하기 : 이미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지원자분들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셔도 좋아요. 포트폴리오 없는 전형은 지원자의 시간을 아끼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평가 기준은 동일해요.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
- 포트폴리오 혹은 포트폴리오 없는 전형의 답변에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보신 과정을 담아주시면 좋아요.
- 특히 제품 개선 프로젝트의 경우, 개선 전의 화면(as-is)과 개선 후의 화면(to-be)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라면 더욱 좋아요.
토스커뮤니티 Internal Product Designer (Web)로의 합류여정
- 서류 접수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 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디자이너 자주묻는 질문 확인하기
📢 토스커뮤니티 Product Designer는 포트폴리오 유무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어요. 아래 ‘꼭 확인해주세요.’를 참고해주세요.
경험해볼 수 있는 계열사들을 소개해드려요
담당하게 될 계열사 및 제품은 인터뷰 과정을 거치면서 본인의 강점과 백그라운드를 고려해 조율돼요. 입사 이후에는 제품의 성장과 본인의 선호도, 역량 등을 고려해 제품을 변경할 기회가 주어져요.
- 토스코어: 토스의 고객이 금융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금융의 모든 것을 토스에서 쉽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금융과 관련된 모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요.
- 토스뱅크: 모두가 이용하고 있지만 유독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은행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혁신하는 일에 집중해요. “왜 그래야 하지?”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지며 기존 은행들과는 다른, 틀에 갇혀있지 않은 ‘상식적인’ 은행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 토스증권 : 토스증권은 ‘투자 하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며, ‘어려운 금융 투자’에 대한 쉬운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요.
합류하게 될 팀에 대해 알려드려요
-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토스 조직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인터널 제품을 통해 토스팀의 문화를 지켜가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토스코어>
- 토스코어의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제품 단위 조직인 사일로(Silo) 혹은 팀(Team)에 소속되어 토스팀원들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품들을 만들어요. (ex.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 신규 입사자들을 위해 토스팀 내 모든 정보를 다루는 제품, 업무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자동화하는 제품)
- 토스코어 Internal Tribe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토스 Internal Tribe의 모든 것
<토스뱅크>
- 토스뱅크의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Product Owner, Frontend Developer, Server Developer와 함께 인터널 스쿼드에 속해있어요.
- 토스뱅크의 인터널 스쿼드는 ‘대한민국 은행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목표를 갖고, 토스뱅크 팀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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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면 함께 할 업무에요
-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웹 생산성 도구를 디자인해요.
- 데이터 분석 툴, 챗봇 경험을 디자인하고 사내 업무 자동화 포털 사이트를 만들어요.
-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일반적인 도구로는 얻을 수 없는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데 기여해요.
-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될 때까지 VOC 수집, UX 설계, UI 디자인, Prototype을 통해 개선을 반복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복잡한 데이터를 구조화된 UI로 설계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필요해요.
-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필요한 것을 정량적 혹은 정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한 경험이 필요해요.
- 궁극의 고객 경험을 달성하기 위해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을 설득하고 협업한 경험이 필요해요.
- 사용자의 비효율적인 업무 원인을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업무 리소스를 단축시킨 경험이 필요해요.
- Web UI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이 필요해요.
- 기술 중심적으로 구현된 제품을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리뉴얼을 주도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 사내 웹 제품, 데이터 분석 관련 도구(Google Analytics, Mixpanel, Leanplum, Amplitude 등)를 직접 디자인한 경험이 있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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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없이 간편하게 지원하기 : 본 전형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시간을 아끼고, 빠르게 프로젝트의 본론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어요.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지원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은 부담 없이 지원해 주세요.
- 이미 준비한 포트폴리오로 지원하기 : 이미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지원자분들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셔도 좋아요. 포트폴리오 없는 전형은 지원자의 시간을 아끼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평가 기준은 동일해요.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
- 포트폴리오 혹은 포트폴리오 없는 전형의 답변에는,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보신 과정을 담아주시면 좋아요.
- 특히 제품 개선 프로젝트의 경우, 개선 전의 화면(as-is)과 개선 후의 화면(to-be)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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