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프론트엔드 개발자

[주요업무] - 프론트엔드팀에서는 주문, 결제, 예약, 선물하기, 컨텐츠 등 29CM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고도화하는 것에 힘쓰고 있습니다. - 현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커머스의 백오피스와 파트너 센터를 신규 개발 중이며, 기존 앵귤러 기반의 29CM 서비스를 리액트 기반으로 대부분 전환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제 페이지와 장바구니는 현재 리액트로 전환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부적으로 상품 상세 페이지와 취소, 교환, 반품 페이지를 전환 중에 있습니다. - 합류하신다면 프론트엔드팀 소속으로 하나의 스쿼드에 배정되며, 스쿼드의 OKR에 맞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시게 됩니다. - 프론트엔드팀에서 하는 업무 일부는 아래 29CM 기술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상세 React 전환기 : https://url.kr/i8mzl7 > 당신2 9하던 Storybook : https://url.kr/g3iw6b <팀 문화> 프론트엔드팀에서는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CDD를 지향하고 있으며, 중요 로직에는 별도의 테스팅을 작성해 최대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센트리를 통해 에러모니터링을 하며, 대규모 트래픽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그라파나를 통해 모니터링을 합니다. 또한, 지식 공유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즐기기도 하며, 셀 내의 동료끼리 짝코딩이나 몹코딩을 진행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론트엔드팀은 스쿼드의 OKR 달성과 서비스 품질 간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여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며, 균형 있는 팀 운영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개발 구성원 개인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29CM 프론트엔드팀은 이렇게 일해요 :) > 1.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합니다   -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2. 비즈니스 임팩트를 지향합니다   - 개발자이기 전에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기술로 회사의 비즈니스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가장 먼저 고민합니다. 회사의 비즈니스 전개를 최우선 순위로 둡니다.   - 리액트 전환도 중요하지만, 필요하다면 기존 앵귤러 기반에서도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다만, 비즈니스 속도만을 중시하여 기술 부채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것은 경계합니다. 기술 부채가 쌓이면 더 큰 임팩트를 내는 과정에서 부채로 인해 이를 달성할 수 없게 됩니다. 항상 비즈니스 달성 속도와 기술 부채 간의 균형을 가져가도록 노력합니다. 3. 새로운 제안은 되도록 먼저 시도하고 회고합니다   - 사실과 기술의 장단점, 데이터, PoC 기반으로 설득과 제안을 하고, 이를 통해 무엇이 해결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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